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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화재 현장에선 진화작업이 한창인데요.

불이 꺼졌다는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한 번 더 연결합니다. 

김지우 기자, 불이 꺼졌다는 소식은 아직인가요?

[기자]
네. 불이 시작된 지 6시간이 돼가지만 아직도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일대엔 매캐한 냄새가 가득한데요.

불길을 잡았다는 소식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불이 난 공장 건물은 통로로 연결된 2개 동인데요,

최초 불이 난 건물은 모두 탔고 옆 건물에 불이 붙은 상태입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 연소확대는 저지했지만 큰 불길을 잡는 데까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소방청은 공장 화재와 관련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상태인데요.

충남과 충북, 세종 등 인근 지역 119 특수 대응단과 펌프차가 투입됐고요.

울산 소방의 대용량포 방사 시스템도 배치됐습니다.

무인 파괴 방수차와 무인 소방 로봇 등 특수 장비도 투입했습니다.

공장 내부에 보관된 나트륨에 대한 우려도 컸는데요.

불을 끄기 위해 물을 뿌릴 경우 격렬한 화학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당초 200kg이 보관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확인 결과 101kg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 나트륨 전량을 외부로 반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건물 붕괴 우려 탓에 내부 수색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앞서 진입을 시도했다 철수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소방당국은 안전진단 등이 선행돼야하는 만큼 밤사이 내부 진입이 가능할지 아직 알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건물 내부에 있는 실종자 파악,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대전 화재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박찬기
영상편집 : 차태윤


김지우 기자 pikachu@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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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화재 현장에서는 진화 작업이 한창인데요. 불이 꺼졌다는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00:05현장 한 번 더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지우 기자, 불이 꺼졌다는 소식이 아직입니까?
00:14네, 불이 시작된 지 6시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00:20공장 일대에는 매키한 냄새가 가득한데요. 불들이 잡혔다는 소식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00:28불이 난 공장 건물은 폭로로 연결된 2개 동인데요.
00:32최초 불이 난 건물은 모두 탔고 옆 건물까지 불이 붙은 상태입니다.
00:37소방당국은 현재 연소 확대는 저지했지만 큰 불길을 잡는 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0:44소방청은 이번 공장 화재와 관련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상태인데요.
00:49충남과 충북, 세종 등 인근 지역 119 특수대행단과 펌프차가 투입됐고요.
00:55울산소방의 대용량포 방사 시스템도 배치됐습니다.
00:58무인 파괴방수차와 무인 소방로봇 등 특수 장비도 투입했습니다.
01:03공장 내부에 보관된 나트륨에 대한 우려도 컸는데요.
01:06불을 끄기 위해 물을 뿌릴 경우 격렬한 화학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01:12나트륨은 당초 200kg이 보관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확인 결과 101kg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8현재 나트륨 전량은 공장 외부로 반출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01:23다만 건물 붕괴 우려 탓에 내부 수색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01:28앞서 진입을 시도했다 철수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01:32소방당국은 안전진단 등이 선행되어야 하는 만큼 밤사이 내부 진입이 가능할지 아직 알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01:38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건물 내부에 있는 실종자를 파악하고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01:45지금까지 대전 화재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02지금까지 대전 화재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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