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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분 전


먼저 경기도 평택으로 가보겠습니다.

고속도로 CCTV인데요.

버스 한 대가 달리는데, 앞유리가 깨져 있습니다.

운전석 방향으로 크게 깨져 있고요.

다음 영상에선, 고속도로를 통제하고 해당 버스를 견인해 가네요.

이 버스는 어제 오후, 서해안고속도로 달리고 있었는데요. 반대편 화물차의 바퀴가 빠지면서, 이 버스를 덮쳤고요.

운전석 앞유리로 바퀴가 날아들었습니다.

바퀴에 맞은 운전 기사, 정신을 잃었는데요.

이 때 한 승객이 재빨리 운전대를 잡으면서, 더 큰 피해를 막았습니다.

문도균 씨 / 버스 멈춰세운 승객
"자고 있었는데 펑 터지는 소리 나면서 깼는데 앞이 막 자욱하더라고요. 핸들이 반쯤 부서져 있었는데 한 손으로 브레이크 누르고 한 손으로 핸들 잡아가면서" 

이후 이 승객이 갓길에 버스를 세우고 사람들을 탈출시켰고요.

일부 승객들이 버스기사를 심폐소생했지만, 끝내 사망했습니다.

화물차 기사는 "진로 변경 중 갑자기 바퀴가 빠졌다,

사고가 난 줄은 몰랐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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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종석의 리포트 이제 사건 사고 얘기입니다.
00:03버스창을 뚫은 살인타이어 바로 경기도 평택으로 가보겠습니다.
00:09고속도로 CCTV고요.
00:11버스 한 대가 저렇게 달리는데 자세히 보시면 앞유리가 깨져 있습니다.
00:16운전석 방향으로 크게 깨져 있고요.
00:19그리고 다음 영상에서는 고속도로를 통제하고 해당 버스를 견일해 갑니다.
00:24이 버스는 어제 오후 서해안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는데요.
00:27반대편 화물차에 바퀴가 빠지면서 저렇게 이 버스를 덮친 겁니다.
00:32그래서 운전석 앞유리로 바퀴가 날아들었습니다.
00:35바퀴에 맞은 운전기사 정신을 잃었는데요.
00:39이때 한 승객이 재빨리 운전대를 잡으면서 더 큰 피해를 막았습니다.
00:58이후 이 승객이 갓길에 버스를 세우고 사람들을 탈출시켰고요.
01:03일부 승객들이 버스기사를 심폐소생했지만 끝내 사망했습니다.
01:08화물차 기사는 진료 변경 중에 갑자기 바퀴가 빠졌다.
01:11사고가 난 줄 몰랐다.
01:13이렇게 경찰에 진술을 했습니다.
01:14감사합니다.
01:15감사합니다.
01:1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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