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송재인 기자, 공식 관객 입장은 모두 마친 거죠?
00:06네, 맞습니다. 조금 전 저녁 7시, 관객 2만 2천 명이 모든 구역에서 입장을 마쳤습니다.
00:14여기에 예매에 실패한 팬들도 BTS를 보러 오면서 일대 전체가 보랏빛 물결을 이루고 있는데요.
00:20제가 만난 팬의 인터뷰 먼저 들어보시죠.
00:43다만 경찰은 거리에 인파가 몰릴 것을 우려해 관객석 밖에 있는 팬들을 서울광장 쪽으로 이동시키기도 했습니다.
00:51제가 오늘 낮부터 만나본 BTS 팬들은 저마다 국적도 세대도 달랐지만 하나같이 오늘 공연에 대한 설렘을 전했습니다.
01:00미리 주문해둔 아리랑 응원봉과 굿즈를 받아들고, 또 BTS 광화문 공연을 기념하는 신문 특별판을 마치 무료 기념품처럼 손에 잔뜩 쥔 채
01:10다시 뭉친 BTS 멤버들의 새 여정을 기대했습니다.
01:16BTS 공연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전해주시죠.
01:22공연의 시작은 이른바 왕의 길입니다.
01:26멤버들은 경북 국내 근정문에서 시작해 흥례문, 광화문을 거쳐 월대까지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걸어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요.
01:34이후에는 광화문 광장 북측에 설치된 건물 5층 높이 무대 한가운데에 올라설 예정입니다.
01:40무대는 어제 발매된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 음반, 아리랑의 수록곡과 히트곡들로 채워질 전망입니다.
01:48멤버 지민은 소속사를 통해 전한 메시지에서 광화문에서 아리랑을 함께 부르는 장면이 연출된다면 멋질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01:56이에 따라 아리랑 선율이 일부 포함된 신곡 바디투바디 무대에 기대가 쏠리고 있는데요.
02:02그제 발목 부상을 당한 리더 RM도 가능한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무대를 보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02:09이번 공연은 넷플릭스로 전 세계에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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