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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간 전


BTS 공연 5시간 전… 2만 8000명 모여
BTS 공연으로 광화문 '요새화'
BTS 공연 앞두고 1.2km 거대 요새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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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5시가 조금 지났으니까요. 2시간 40분 뒤면 BTS가 광화문 광장에서 복귀 공연을 갔습니다.
00:12이제 한 2시간 40분밖에 안 남았습니다. 정말 많은 시민들, 팬들이 광화문 광장으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00:20화면으로 만나보고 계시죠. 저희 일민미술관 옥상에 설치된 카메라로 광화문 광장의 모습을 보고 계신데
00:28저 뒤로 광화문 바로 앞에 보이는 디귿자형 무대에서 BTS가 공연을 펼치게 됩니다.
00:37저 안쪽으로 광화문 광장 안쪽으로 사람들이 의자가 놓여 있고 거기에 이미 추첨으로 무료로 번호를 받은 분들이 거기에 입장하게 되고요.
00:47도로 바깥으로 BTS를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00:54밤을 새신 분들도 있다고 하고요. 아침부터 꽤 많은 시민들이 광화문 광장으로 오고 계십니다.
01:01저희 관련해서 영상, 발언 준비했는데 그거 듣고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01:18이제 아리랑이라는 이 미녀 자체가 이제 한국 사람들한테는 이게 너무 어렸을 때부터 이제 자연스럽게 알고 있는...
01:28신속하고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저희의 지금 공통점이 저희는 이제 저희를 사랑한다는 것과 한국인이라는 것밖에 없는 것 같아요.
01:39네, 화면으로 잠시 보셨지만 꽤 많은 관람객들이 시민들이 광화문 광장에 모여 있습니다.
01:47남현 기자, 지금 저희가 BTS 요새라고 얘기를 달아봤는데 오실 때 좀 불편했죠?
01:54네, 맞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공연을 보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검색대에서 이제 통과를 했어야 된다는 말이죠.
02:03그런데 저는 또 약간 어떤 생각이 들었냐면 정말 전 세계가 지금 정말 집중하고 있는 공연이잖아요.
02:10네, 2만 8천 명 보였다네요, 지금.
02:12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이렇게 검문을 하는 거는 좀 당연하다고 보고요.
02:17정말 또 이번에는 자원봉사자들도 꽤 많으셨다고 해요.
02:21그리고 BTS 같은 경우는 아미가 있잖아요.
02:24그 아미 같은 경우에는 뭐 질서정연하고 이런 걸 굉장히 많이 중요시합니다.
02:29게다가 어저께 멤버들이 공연 직전에 일부러 이제 라이브 방송을 했었는데요.
02:37그때도 이런 얘기를 합니다.
02:39우리 되게 공연을 질서정연하게 잘할 수 있다, 잘하자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02:44그런 만큼 지금 시민들이 굉장히 많이 지켜보고 있고요.
02:47그렇군요.
02:47그리고 중간에 보면 정말 많은 상인들도 좀 있거든요.
02:52약간 경제 활성화에 정말 약간 기여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02:56네, 그런 것 같습니다.
02:57임재현 변호사, 그런데 저 검색대를 통과하는 와중에 과도도 나왔다고 하고 흉기로 보이는 것도 있었다는데 그건 뭐예요?
03:05그렇죠. 저도 의지로 입구역에서 내려서 이 채널A가 있는 광화문까지 걸어서 왔는데요.
03:12당연히 검문대 통장했습니다.
03:13그리고 가방도 열어서 보여달라는 부탁을 받고 제 가방도 검사까지 마쳤거든요.
03:19그런데 제 앞에서도 살짝 실랑이가 있었던 것이 맥가이버 칼 같은 게 발견이 되어서 이건 소지할 수 없다고 하니까 아니, 이거
03:28내가 항상 갖고 다니는 거다.
03:30이런 또 실강이도 있더라고요.
03:31가방에서 주방 칼 과도가 걸리는 그런 사례도 있었고요.
03:36지금 워낙 많은 사람이 모이고 있기 때문에 위험한 물건, 특히 흉기로 볼 수 있는 물품 등은 휴대하지 않고 지나는 것이
03:44맞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03:46또 한 가지 눈에 띄었던 점은 많은 외국인들도 지금 검문검사에 임하고 있는 만큼 영어로 응대도 가능하다는 점이었는데요.
03:54또 외국인들에게는 가방을 보여달라고 자연스럽게 영어로 부탁을 하기도 하고 질서정연하게 통제되고 있는 모습이 굉장히 눈길을 끌었습니다.
04:02정익준 변호사님, 지금 보니까 공연장에 재난대상 위기경보를 발령했다는데 그만큼 사람이 많으니까 혹시나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서 이렇게 발령을 해놓는 거겠죠?
04:14만사 불여튼튼이라고 그랬고요.
04:17그다음에 우리나라는 얼마 전에 몇 년 전에 할로윈 참사 그런 것도 있었으니까 이렇게 더 준비를 잘하면 잘할수록 이게 더 좋은
04:26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고요.
04:28그다음에 제가 오늘은 차 안 가지고 오고 지하철 타고 왔거든요.
04:32광화문역에서 서지 않고 그다음 종로 3가역에서 내려가지고 여기 채널A까지 조금 걸어왔는데
04:38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저도 왠지 흥분된 그런 느낌이었던 것 같고
04:43다들 많은 국민들이 똑같이 그런 마음이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 들었습니다.
04:48조윤선 변호사, 끝나고 나서도 집에 가기 좀 힘들 거예요.
04:50지금 교통통제가 이뤄져서 버스도 안 다니고 지하철도 무정차 통과하고 있죠, 현재가?
04:58네, 그렇습니다. 저도 지금 시청역에서 내려서 걸어오긴 했었는데요.
05:02바다를요. 을지로, 시청역, 청로 3가.
05:05도착했을 때만 해도 시청역 같은 경우에는 무정차는 아니었습니다.
05:08제가 2시쯤에 이 지역에 도착을 해서 그랬었는데요.
05:12지금은 이미 시청역이라든가 광화문역 그리고 경복궁역 같은 경우에는 지금 무정차로 통과가 되는 상황이고요.
05:19그렇다고 한다면 아마 보행에 좀 어려운 부분 분명히 있을 겁니다.
05:22이동에도 어려운 부분도 있을 것이고요.
05:23그렇지만 이 모든 것은 여기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그런 조치라고 보여지는 것이고요.
05:29그 모든 절차에 아마 함께 동참을 하는 것이 자칫 있을 수도 있는 그런 사고에 예비하는, 예방하는 그런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05:37들고.
05:38지금 많은 경찰 공무원분들이 지금 나와서 1만 한 5천 명 정도가 나와 있다고 해요.
05:43많은 숫자들이 지금 철저하게 그런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으니까 이와 함께 동참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싶습니다.
05:50김민석 총리가 세종문화회관에 그 위에 올라가서 국민들이 참 많이들 불편해하고 계신다.
05:57그거는 이 BTS나 소속사인 하이브 쪽에서도 좀 알아야 한다.
06:02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을 또 서울시를 알리기 위해서 이런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이니까 더 멋진 공연을 해달라고 주문을 했는데
06:11잠시 후 한 2시간 반 뒤면 BTS의 공연이 시작됩니다.
06:15저희 채널A에서도 온라인 유튜브 등등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모여 있는 곳을 중계방송해 드릴 예정이니까 꼭 같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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