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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호위를 위해 군함을 보내달라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7개 나라에 요청했습니다. 환율은 한때 2009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치솟았는데,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여파도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호위 연합 참여를 7개 나라에 요청했습니다. 호르무즈 호위 연합, 사실상의 파병을 요청한 건데 굉장히 우리나라도 난감한 상황이 됐습니다.

[김열수]
그렇죠, 난감한 상황이죠. 그런데 제가 만일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정부의 고위직에 있다고 하면 고려해야 될 사항이 몇 가지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한 8가지로 나눠서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첫 번째,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 저게 한국의 생명줄하고 직접적으로 관련이 되느냐, 안 되느냐.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돼도 한국은 경제에 아무 문제가 없는가 있는가. 만일 문제가 있다면 가야 되겠죠. 그것이 첫 번째 아마 고려사항이 될 겁니다. 두 번째는 청해부대가 가 있지만 지금 현재 청해부대 임무하고 가서 수행해야 될 임무가 다를 수 있는데 그렇다면 국회 동의를 받아야 되느냐, 안 받아야 되느냐. 이게 두 번째 고려사항이 될 거고요. 세 번째 만일 청해부대를 그대로 호르무즈 해협 쪽으로 이동을 시켜서 거기서 임무를 수행한다고 하면 청해부대가 그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 그걸 따져야 될 거고요. 네 번째가 만일 청해부대를 한국으로 오게 하고 새로운 부대가 간다면 새로운 함정은 똑같이 4400톤급일 겁니다. 지금은 대조영함이 가 있지만. 그것은 정말 이란으로부터 오는 드론이나 또는 미사일을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함정이 있는가 없는가 거기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할 거고요. 다섯 번째는 7개국이잖아요. 5개 나라는 정해졌는데 두 나라는 어디일지 모르겠지만 인도, 독일 그리고 이탈리아. 그 세 나라 중에서 두 나라로 정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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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업 호의를 위해 군함을 보내달라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7개 나라에 요청했습니다.
00:08환율은 한때 2009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치솟았는데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여파도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00:16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김대욱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22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00:24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호의 연합 참여를 7개 나라에 요청했습니다.
00:29호르무즈 호의 연합 사실상의 파병을 요청한 건데 지금 굉장히 우리나라도 난감한 상황이 됐습니다.
00:36네, 그렇죠. 난감한 상황이죠.
00:38그런데 제가 만일 정책결정에 참여하는 정부의 고위직이 있다고 하면 고려해야 될 사항이 몇 가지 있을 것 같습니다.
00:45그걸 제가 한 8가지로 나누어서 말씀을 좀 드려보겠습니다.
00:49첫 번째요. 호르무즈 해업이 봉쇄되면 저게 한국의 생명줄하고 직접적으로 관련이 되느냐 안 되느냐.
00:55호르무즈 해업이 봉쇄돼도 한국은 경제에 아무 문제가 있는가 없는가.
01:00만일 문제가 있다면 가야 되겠죠.
01:02그것이 첫 번째 아마 고려사항이 될 겁니다.
01:04두 번째는 지금 현재 청해부대가 가 있지만 지금 현재 청해부대의 임무하고 지금 가서 해야 될, 수행해야 될 임무하고 다를 수
01:14있는데
01:15그렇다면 국회 동의를 받아야 되느냐 안 받아야 되느냐.
01:18이게 두 번째 고려사항이 될 거고요.
01:21세 번째 만일 청해부대를 그대로 호르무즈 해업 쪽으로 이동을 시켜서 거기서 임무를 수행한다고 하면
01:27청해부대가 그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
01:31그걸 따져야 될 거고요.
01:33네 번째가 만일 청해부대, 그 부대를 한국으로 오게 하고 새로운 부대가 간다면
01:38새로운 함정은 똑같이 4,400톤급일 겁니다.
01:43지금 대조영함이 가 있지만 그것은 정말 이란으로부터 오는 드론이나 또는 미사일을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함정.
01:51그게 있는가 없는가.
01:53거기에 대한 고민이 해야 될 거고요.
01:56다섯 번째는 지금 7개 국이잖아요.
01:585개 나라는 정해졌는데 두 나라는 어딜지 모르겠지만 인도, 독일, 그리고 이태리.
02:05그 세 나라 중에서 저는 두 나라로 정해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2:08그런데 사실상 영국이나 프랑스나 일본이나 다 굉장히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잖아요.
02:14주변국들이 여기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그것을 면밀히 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보고요.
02:20여섯 번째는 작전을 하긴 하는데 한국 순전히 연합체로 구성된 외국 군대의 군함들만 작전을 하느냐.
02:30그렇지 않으면 미국 군함이 제일 앞장을 서고 중간에 연합군이 들어가고 다시 미군 군함이 들어가고
02:37이런 형태로 해서 미국이 직접 수행하는 과정 속에서 이렇게 보조자로서, 조력자로서 역할을 하느냐 안 하느냐.
02:43그러니까 정확한 임무가 뭐냐에 대한 고려를 해야 될 거고요.
02:46일곱 번째 고려해야 될 것은 우리가 이게 연합체를 구성한다고 그러는데 연합체에 구성된 다국적 군으로 들어가는 것이 한국의 국가에 도움이 되느냐.
03:00그렇지 않으면 독자적 파병을 하는 것이 한국에 도움이 되느냐.
03:04여기에 대한 고민을 해야 될 겁니다.
03:05이 부분은 제가 조금 더 말씀을 드리면요.
03:08우리가 청해부대를 파병한 것은 2009년이고요.
03:11그래서 벌써 17년이 지났습니다.
03:13그런데 임무는 주로 해적으로부터 보호하는 거거나 그렇지만 우리 상선을 보호하는 거거나
03:20유사시에 우리 교민들을 한국으로 호송하는 데 주 책임을 지는 것이 여기에 부여된 임무였습니다.
03:28그런데 2020년에는 이란의 솔레이만이라고 하는 혁명수비대 사령관이 암살을 당했거든요.
03:37그래서 호르모즈 해역에 상당히 긴장이 높아졌습니다.
03:42높아졌을 때 그때 미국을 중심으로 해서 ISMC라고 해서
03:46IMSC라고 해서 인터내셔널 머리타임 시큐리티 컨스트랙터
03:52그러니까 호르모즈 해역을 이렇게 보호하기 위한 연합체가 그때도 구성이 됐어요.
03:57그래서 주로 미국, 영국, 호주 그리고 GCC 국가들 포함해서 9개 국가가 들어갔고
04:04이때 한국과 일본은 독자적으로 파병을 했습니다.
04:08이 독자적 파병이 그 이후에 어떤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느냐 하면
04:132021년도에 한국의 함정, 케미호가 혁명수비대에 의해서 나포된 적이 있거든요.
04:24그런데 한국은 그때 이렇게 연합체에 들어가지 않고 독자적으로 파병했기 때문에
04:29이란과의 협상을 통해서 아주 원만하게 아무런 문제 없이 한국으로 돌아왔거든요.
04:35그래서 이런 것들을 고려해야 된다고 하는 거고요.
04:38마지막 여덟 번째는 한미동맹도 고려해야 되지 않는가.
04:42그래서 이 여덟 가지를 놓고 이렇게 고민을 좀 해야 될 텐데
04:46제가 볼 때는 우리 정부에서는 저보다 훨씬 더 많은 고려사항을 놓고 고민하지 않겠는가.
04:53이런 생각을 합니다.
04:54일단 트럼프가 제안한 것에 대해서 정부에서도 굉장히 많은 고민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04:58여러 가지를 짚어주셨는데
04:59일단 다섯 번째인 주변국의 대응에 대해서 보자면
05:02지금 미일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이고
05:05지금 다른 나라들도 좀 고심하는 것 같은데
05:08일단 일본은 어떻게 반응할 것으로 보십니까?
05:11다케이지 총리가 이렇게 얘기를 했죠.
05:13아직까지 정해진 거 아무것도 없다.
05:15그런데 어제 중의원의 예산 심사하고 관련돼서 불려나갔을 때
05:22이렇게 물어봤어요.
05:23지금 혹시 이란이 기례를 이렇게 뿌렸다고 하는데
05:28기례를 제거하기 위해서 소해정을 보낼 의향이 있느냐 물어봤을 때
05:32없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05:35그런데 지금 일본으로서도 안보법제가 크게 보면 세 가지가 있습니다.
05:41세 가지.
05:42첫 번째 안보법제가 중요 영양사태.
05:45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주변사태법이에요.
05:47그런 사태가 일어나면 여기는 의료지원 또 무슨 기름 이렇게 지원
05:53이런 것들만 해주도록 돼 있는 그 법이 하나 있고요.
05:56그다음에는 이제 유엔평화유지활동과 관련된 법이 하나 있고요.
06:00하나가 이제 이번과 관련되는 것이 바로 무력공객사태법입니다.
06:05그래서 무력공객이 그러니까 일본의 소위 말하는 존립에 위협을 주는
06:12그런 무력사태법이 일어나면 집단적인 행동을 하도록 돼 있거든요.
06:17그래서 이 무력사태공객법에 대해서 이걸 적용을 하게 될 텐데
06:21이 적용을 어떻게 할 것이냐.
06:24그래서 이걸 의회에서 통과시켜줘야 되거든요.
06:27그래서 이런 문제가 일본으로서는 고민거리가 될 텐데
06:31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는 일본은 굉장히 여기에 대해서
06:34조심스럽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6:37과거에 이제 아베 정권 때는 이렇게 얘기했어요.
06:40호르모주 사태의 위협이 곧 우리의 존립에 관계되는 것이다.
06:44그러면 결국은 무력공객사태법을 적용해야 된다는 그런 의미잖아요.
06:49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케이츠 총리는 아직은 말을 조심하는데
06:52결국은 19일 날 일본과 미국 사이에 정상회담이 있으면
06:56그때는 다케이츠 총리가 참여의 방향을 가지고
07:01트럼프 대통령한테 말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보죠.
07:04그러니까 3일 뒤면 미일 정상회담이 있기 때문에
07:07아마 파병 청구서를 받아든 모든 국가들이 지금 일본을 쳐다볼 것 같습니다.
07:12그런데 우리나 일본, 영국, 프랑스 이 파병 요청서를 받은 국가들 다 황당하긴 한데
07:17지금 가장 황당한 건 중국일 것 같습니다.
07:19중국도 파병에 참여해라 이렇게 미국이 요청한 건데
07:23사실 중국은 지금 호르모주 해업을 지났는데 별 문제가 없는 상황이잖아요.
07:26네, 그렇습니다. 이게 전형적인 갈라치기라고 볼 수가 있죠.
07:31지금 베네수엘라나 중국 등의 공습과 관련해서
07:37중국을 고립시키기 위한 중국의 원유가 가지 못하게 하는
07:43그런 전략이다라는 일각의 분석이 있었더랬습니다.
07:47그런데 사실 지금은 호르모주 때문에 미국 입장에서는
07:51중국도 피해자니까 우리하고 연대하라.
07:54이 얘기는 거꾸로 얘기하면 뒤에서 이란 도와주지 말라.
07:58뭐 이런 얘기로도 볼 수 있는 것이고요.
08:01실제로 중국이 나와서 함대를 파견할 가능성은 크게 많아 보이지는 않은데
08:07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08:10중국을 향해서 최대한 압박을 하면서
08:13지금 내일 모레 미중 정상회담이 예고가 돼 있는데
08:17거기도 내가 가지 않겠다. 협조하지 않으면
08:21국제, 경제 문제, 정치 문제 같이 해결하자라는
08:25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굉장히 큰 전략적 요구를 했다.
08:31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08:33그리고 지금 이란은 중국 위안화로만 원유를 거래한 선박만
08:37지금 호르모주 해업을 통과시키고 있다.
08:39이런 보도가 CNN에서도 나오고 있는 때
08:42달러 중심의 어떤 석유 거래 시장에 대해서
08:44중국 위안화를 가지고 기축 통화에 대한 어떤 도전을 노리고 있는 걸까요?
08:48네. 경제적으로나 국제 간의 질서 형성이 굉장히 중요한 대목을 지적하셨는데요.
08:55우리가 지금 달러를 세계의 기축 통화로 서고 있습니다.
08:59어디를 가든지 달러는 세계의 통화다.
09:01그런데 이 달러가 세계의 기축 통화가 거저된 게 아니거든요.
09:051944년 2차 대전이 끝날 때 브레트우즈 협상을 시작할 때
09:10미국이 달러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금으로 바꿔주겠다.
09:15이러면서 금 1온스당 35달러라는 금 퇴완율까지 제시를 했습니다.
09:21그러니까 금이 뒤에 준비가 돼 있기 때문에
09:24달러를 우리가 국제통화로 인정한 건데
09:26베트남 전쟁에서 60년대, 70년대에 돈을 많이 쓴 미국이
09:31더 이상 돈을 찍어내고 싶은데
09:33달러가 없으면 돈을 찍어낼 수 없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09:37그래서 1971년 8월 15일 날 일방적으로
09:40나는 이제 미국은 달러를 가지고 금을 안 바꿔주겠다.
09:45이른바 금 퇴완 정지선이는데요.
09:47이것 때문에 세계 경제가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09:52그러면 그 후로 한 몇 년 동안은 달러를 쓰지도 않았어요.
09:56그런데 국제기축 통화가 없다 보니까
09:58나라별로 완전히 경쟁하는 그런 어떤 상황이 됐거든요.
10:02바로 그때 닉슨 대통령 시절인데
10:05키신저 국무장관을 사우디로 보내서
10:08사우디 왕하고 아주 비밀 협약을 하나 맺습니다.
10:12그게 페트로 달러 협약이라는 건데요.
10:14석유를 거래할 때는 반드시 달러로만 판다.
10:18그렇게 해주면 미국은 사우디 안보를 책임져준다.
10:23그 페트로 달러 협약에 의해서
10:25미국 달러가 다시 기축 통화로 부환했거든요.
10:28지금은 미국 기축 통화는 사실상
10:32달러의 석유 교환의 힘
10:35그게 상당히 크게 작용하는데
10:37그동안에 중국이 이걸 좀 깨려고 많이 노력을 해왔습니다.
10:41그런데 이번에 기회가 잘 된 거죠.
10:42이란은 달러 가지고 있어봤자
10:45경제 제세 때문에 잘 쓰지도 못하니까
10:47중국 돈만 받아라.
10:49그러면 이란은 그 돈을 빨리 환전할 수 있어서
10:52전쟁 자금으로 챙길 수 있어서 좋고
10:54중국은 중국대로 이번 기회에
10:56미국의 달러 패권을 한번 어느 정도 불식해보자.
11:00위아나를 굴기시켜보자.
11:02하는 중국의 전략과 이란의 전략이 딱 맞아 떨어지는
11:04아주 중대한 조차다.
11:07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11:07쉽게 말해서 중국과 이란이 손잡고 달러 패권을 깰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있다.
11:12이렇게 분석을 해주셨는데 미국은 중국에게 우리와 함께해라.
11:16파병을 해라.
11:16이렇게 요청한 상황이잖아요.
11:18그러면서 we will remember.
11:19동참하지 않는 국가는 우리가 기억할 것이다.
11:22지금 이렇게 압박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11:23네, 트럼프 대통령의 거래의 기술이라고 봐야 되겠죠.
11:28굉장히 전략적으로 시도를 한 것 같습니다.
11:31빤히 안 할 줄 알면서도 얘기하는 거거든요.
11:34이게 아마 이렇게 중국이 참여를 안 하게 되면
11:373월 31일 날 이렇게 얘기를 했어도
11:40미중 정상회담은 개최될 수 있거든요.
11:43개최될 때 누가 우위에 있고 누가 열세에 되겠습니까?
11:46당연히 참여하지 않은 중국이 열세에 있지 않겠어요?
11:50그래서 그런 것들도 다 고려해서 이런 발언을 하지 않았는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11:55네, 알겠습니다.
11:56지금 이렇게 중동발 고유가, 고환율 충격파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12:01외식과 항공권 가격 등 생활 물가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12:06영상 함께 보시죠.
12:11KFC가 지난 13일 고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을 이유로
12:15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12:17대표 메뉴인 오리지널 치킨은 한 조각에 300원 올랐습니다.
12:21원가 부담 때문이라는 게 불가피하다지만
12:25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KFC가
12:281년도 안 돼서 또 가격을 올린 걸 두고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12:32외국산 식재료 비중이 큰 다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들도
12:35가격을 올리는 분위기입니다.
12:37앞서 버거킹과 맥도날드는 각각 메뉴 28종과 35종의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12:44항공권 가격도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12:47항공권을 붙는 유류할증료가 육가와 환율 급등 여파로 대폭 인상되기 때문인데요.
12:53다음 달 발건되는 기준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유류할증료는 이번 달보다 3배 뛰었습니다.
12:59미국과 유럽 등 장거리 노선의 경우 기존보다 유류할증료가 17만 원 비싸집니다.
13:04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여행객들의 비용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13:13유류할증료까지 올라서 지금쯤이면 여름 휴가 해외여행 고려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
13:20유류할증료가 왜 이렇게 오르게 되는 건지 이 배경을 짚어주실까요?
13:24한마디로 기름값, 국제 유가가 오르기 때문인데요.
13:29이게 가격 상승폭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13:32따라서 유류할증료 상승 시기와 상승폭 계산을 잘못하면
13:37국제선 비행기를 탈 때 아주 큰 낭패를 당할 수도 있거든요.
13:42우선 유류할증료는 매달 한 번씩 조정을 합니다.
13:464월 1일부터 아주 12단계가 올라갑니다.
13:51지금 현재는 6등급을 적용하고 있는데 18등급으로 올라가거든요.
13:56가장 많이 유류할증료가 올라갈 때는 33등급이니까 아직도 더 올라갈 여지가 많아요.
14:04어떻게 조정하느냐. 싱가포르 항공유라는 게 있습니다.
14:08MOPS, MOPS라고 그러는데요.
14:11사실 원유는 우리나라도 많이 만들어내지만
14:14거래가 싱가포르에서 되기 때문에 이름이 싱가포르 항공유지.
14:18싱가포르가 제조한 건 아니에요.
14:20거래가 싱가포르에도 되는데 비행기를 띄우는 그 기름,
14:26보통 대부분 경유하고 뿌리가 같습니다.
14:29원유는 온도에 따라서 분류가 제일 가벼운 게 휘발유, 경유, 중유 이렇게 나누어지는데
14:38우리 보통 자동차, 큰 자동차나 무기류에는 대부분 경유가 들어가지 않습니까?
14:44그런데 항공유는 그 경유 중에서도 특별 가공을 해야 됩니다.
14:48왜냐하면 항공유는 하늘 높은 상공을 다니는데 거기에는 온도가 영하 45도.
14:57굉장히 추운 상태인데 기름이 영하 45도 들어가면 응고돼 버리면
15:02그러면 비행기가 폭발합니다.
15:05그래서 47도까지 견딜 수 있는 특별 약을 집어넣어야 되고요.
15:11그 밖에도 조금이라도 이 물질이 있으면 중간에 대형 사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15:16그래서 아주 초청결을 유지해야 됩니다.
15:18그러다 보니까 가격이 일반 유류보다 좀 더 비쌉니다.
15:22그 유류 가격이 배를 당 63달러 이상이면 이때부터 할적료를 붙여요.
15:30지금 WTI 배를 당 100달러 아닙니까?
15:33그렇습니다.
15:34지금 싱가포르 항공유는 얼마냐?
15:38배를 당 160달러입니다.
15:40훨씬 더 높다는 거죠.
15:41그리고 이게 계속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매달 바뀌는데
15:45지금 중요한 대목은 언제 적용이 되느냐?
15:49발권할 때가 아니라 결제하는 시점에
15:52예를 들어서 4월 중순쯤 외국에 가야 될 분이 있으면
15:564월에 올라가는 것은 지금 가격 인상이 예고됐거든요.
16:00그럼 빨리 발권해야 돼요.
16:01지금 발권해야 적어도 최고 34만 원까지 차이 날 수가 있는 거예요.
16:07티켓 한 장에.
16:08그래서 시점을 잘 봐야 되고
16:11앞으로 유류 가격이 좀 내릴 것 같다.
16:14때를 둬서 중동에서 갑자기 전쟁이 끝난다.
16:17그럼 급격하게 내려갈 것이지 않습니까?
16:19그렇게 예상이 된다면 최대한 발권을 넣쳐야 됩니다.
16:23예약 시점하고 가격은 관계가 없습니다.
16:25일단 예약해놓고 발권 시점은
16:30국제 유가 전망을 보고 결정해야 된다.
16:33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16:33원달러 환율도 공포의 1,500원 선을 넘어버렸습니다.
16:37이런 일련의 흐름 때문인지
16:39지금 프랜차이즈 외식업계의 가격도 굉장히 올랐다는
16:41저희가 보도도 전해드렸어요.
16:44그렇습니다.
16:45사실은 국제 유가 못지않게 사실 공포, 우리가 조심해야 될 게 환율인데요.
16:52환율은 우리 돈 가치를 나타내는데
16:55왜 중동에서 전쟁이 일어났는데
16:58우리 돈 가치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떨어지느냐.
17:01이것은 독특한 우리 경제의 구조.
17:03그러니까 우리가 전체 수입량 중에서
17:06원유 수입 도입하는 비중이 세계에서 1등입니다.
17:10그것은 우리가 제조업 중심으로 되어 있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17:14우리나라에는 또 석유 정제 산업,
17:19석유를 가지고 석유 제품을 만드는
17:21이 산업도 세계에서 지금 서방 국가에서 1등이거든요.
17:25그렇게 석유가 많이 필요해요.
17:27그러면 석유 가격이 올라가면 그만큼 우리가 경상수지에서
17:32물어야 되는 돈이 많아지니까 적자 폭이 커지죠.
17:35적자 폭이 커지면 우리 돈 가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17:38그 메커니즘 때문에 국제 금융시장에서도
17:42아예 한국 돈에 대해서는 좀 미리 하락에 배팅하는
17:47세력이 좀 더 많은 그런 걸 보여주는데
17:49천만다행인 것은 지금 우리가 과거 IMF 사태나
17:53그 이전처럼 지금 우리가 최무 국가가 아닙니다.
17:58우리 순 자산 우리나라도 받을 돈이 많고
18:02줄 돈도 있지만 그거 공제하고 나면
18:04우리나라는 순 채권국이고
18:06또 지금 우리나라 외환 보유액도
18:08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18:11과거처럼 쉽사리 흔들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18:16그러나 중동 사태가 어느 정도 진행되느냐
18:19거기에 따라 영향을 받기 때문에
18:21우리가 프랜 B, 프랜 C 가지고
18:23좀 사전에 선제적으로 잘 대응을 해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18:27경제 체질이 과거보다는 좀 건강하지만
18:30그래도 주의할 건 주의해야겠다
18:31이렇게 말씀해 주신 것 같은데
18:33지금 사실 중동 정쟁 언제 끝날지 누구나 다 궁금한 상황입니다.
18:38도대체 협상은 이뤄지고 있는 것인지
18:39그런데 계속 말이 달라서
18:41트럼프 대통령은 대화는 하고 있는데
18:43이란이 준비가 안 됐다.
18:44하지만 이란 외무장관은 협상할 여지 없다.
18:47장기전 각오 불사하겠다.
18:48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18:50그거는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할 때
18:53이란이 요구하는 휴전 조건
18:56그게 너무 높다.
18:57허들이 그렇게 판단을 하기 때문에
19:00이런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19:02페즈스키한 대통령이 세 가지 조건을 제시를 했잖아요.
19:05첫 번째 조건이 바로
19:07미국이 다시는 이란을 침략해서는 안 된다는 게
19:10첫 번째 조건이고요.
19:11두 번째 미국이 이란을 침략했으니까 배상을 해라라고 하는 거고요.
19:16세 번째는 핵의 평화적 이용은 주권에 해당이 되는 거니까
19:20국가의 권리를 인정을 해라라고 하는데
19:22이 세 가지를 미국이 다 들어줄 수 없는 사항이에요.
19:25사실상 이란의 핵무기를 없애기 위해서
19:29이란을 이렇게 공습한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그건데
19:33그게 다시 이제 이란에 요구하는 것이
19:36핵의 평화적 이용은 손대지 말아라면
19:39그거 되겠어요.
19:40그거 안 되는 거거든요.
19:41두 번째 얘기한 것도 지금
19:43배상을 하라고 그러는데
19:45배상은 언제 이루어지느냐면요.
19:47우리가 제1차 세계대전 때 그게 이제
19:49여실히 드러나긴 했는데
19:50전쟁이 원사이드로 성자와 패자가 갈라졌을 때
19:54성자와 패자 간에 이렇게 협상을 하는데
19:56그 협정체계를 하는 것을 우리는
19:58이렇게 강화조약이라고 얘기합니다.
20:03그 강화조약을 통해서 패자는
20:05성자한테 이렇게 물어줄 걸 물어준 걸
20:07이건 패자가 물어주는 거예요.
20:09진 쪽이.
20:10이긴 쪽이 물어주는 게 아니에요.
20:11그런 면에서 이제 미국 입장에서 보면
20:14무슨 소리 하느냐고 할 거고요.
20:16첫 번째도
20:17첫 번째 것도 이렇게
20:18다시는 침략하지 말아라 하는 것도
20:20아니 나쁜 짓을 안 해야 침략하지
20:22만일 내가 만일 거기다가 서명을 하고 난 뒤에
20:25다시는 이제 미국이 침략하지 못하는
20:27그런 상황이 생기면
20:29곤란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20:31이제 미국이 하는 거죠.
20:32그러니까 허들이 너무 높은 거예요.
20:35그러니까 이제 트럼프 대통령은 허들을 낮추라
20:37그렇게 이제 압력을 가하고 있다.
20:39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20:40협상이 안개 속이 상황인데
20:41만약 협상을 하려고 하더라도
20:43사실 이 모스타바 하메네이의 의견이 중요할 텐데
20:46지금 모스타바는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르는 상황입니다.
20:49그런데 요즘 이런 보도가 나왔어요.
20:52사망한 아버지 하메네이가
20:53사실 아들 하메네이가 후계자가 되는 걸
20:56상당히 염려했었다라는 보도예요.
20:58그러니까 신정체제에서 가계 세습을 금지하는 것도 있지만
21:01이 아들이 그다지 똑똑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는 거죠?
21:05글쎄요.
21:06그거는 이제 어디서 나온 보고서인지 모르겠는데
21:08만일 미국이나 이스라엘에서 나왔으면
21:10그것도 심리전의 일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1:13한번 보시죠.
21:14하메네이가 37년 동안 철권 통치를 해왔고
21:17그리고 이제 여기 모스타바가 37년 동안
21:20그림자 권력을 이렇게 형성을 해와서
21:23어디다가 그 영향력을 미쳤느냐 하면 결국은 혁명수비대하고
21:29민병대하고 그 영향을 다 미쳤단 말이죠.
21:32그러니까 이번에 88명의 그런 성직자들이 모여서 선출하는 과정 속에서도
21:38이란 혁명수비대의 영향력이 컸다는 거 아니에요.
21:41그 말의 의미는 그만큼 모스타바하고 이란 혁명수비대하고
21:44끈끈한 관계가 있는 거고
21:47이란 혁명수비대 입장에서 보더라도
21:49아 이게 모스타바가 그래도 꽤 괜찮은 사람이네
21:52그런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 사람을 그렇게 지지한 거라고 저는 판단을 하거든요.
21:58그런데 지금은 이제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은
22:00이건 심리전이다. 이렇게 봐요.
22:02그러면 또 오늘 전해진 흥미로운 내용이
22:04이 모스타바의 건강 이상설이 계속 제기가 되면서
22:09쿠웨이트에서 나온 보도인데
22:10치료를 위해서 러시아로 비밀리에 이송이 돼서 치료를 받고 있다.
22:14굉장히 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이런 보도거든요.
22:17이 말은 좀 신빙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22:19글쎄요. 신빙성 문제는 제가 따진 문제는 아닐 것 같은데
22:24이렇게 얘기하는 거죠.
22:26지금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하고
22:28미국의 해그세스 국반부 장관하고 서로 다른 얘기를 하거든요.
22:32한 사람은 얼굴 다쳤다고 그러고
22:33한 사람은 이 모스타바가 팔다리에 부상을 입었다고
22:36그렇게 얘기를 한단 말이죠.
22:38그래서 그걸 다 종합하면 얼굴도 다치고 팔다리도 다 다쳤다는 거 아닙니까?
22:43그 연장선상에서 보면 쿠웨이트에서 나온 이 보도에 의하면
22:47러시아로 가서 이란에서는 그걸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이 한계가 있으니까
22:51그래도 제일 친한 국가인 러시아로 가서
22:54거기서 이렇게 치료받는 거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거든요.
22:57보도에는 푸틴 대통령이 이 모든 걸 제안했다고 나오더라고요.
23:00가능하죠. 가능한 얘기죠.
23:02그런데 푸틴 대통령이 그러면 모스타바가 부상 입은지 안 입은지
23:05알아서야 제안을 할 거 아니에요.
23:07그게 어떻게 가능하겠어요.
23:09그러면 이걸 거꾸로 얘기하면
23:11얘기 안 하면
23:12다친 줄 어떤 행태로든지 간에 푸틴 귀에 들어갔으니까
23:16그러면 푸틴이 데리고 와봐라. 이렇게 얘기할 거 아니에요.
23:19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이렇게 얘기를 하고 싶어요.
23:23아무리 신비주의를 간다고 하더라도 최고 지도자는 나타날 때는 나타나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23:30페제스키한 대통령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23:32우리 지금 아무 문제없다. 봐라.
23:34나 이란 시민들하고 대란 걷고 있지 않느냐 하는 것을 영상으로 보여줬어요.
23:39아주 평화롭다고.
23:41그러니까 다시 이제 네타냐고 총리가 죽으니 안 죽으니 손가락이 6개니 이런 식으로 나오니까
23:47그래 나 여기 커피 마시고 있어. 내 손가락 봐. 아무 문제없지. 아무 문제없지. 이렇게 얘기했단 말이에요.
23:53이거는 그만큼 이 지도자가 이렇게 이런 데다가 등장하는 것은
24:00그래서 국민들한테 자신감을 심어주는 거거든요.
24:03우리 대통령 이상 없고 우리 총리 이상 없구나.
24:06우리 뭉쳐서 더 하자. 이렇게 얘기할 텐데
24:08지금 모주타바는 상황이 다른 거잖아요.
24:11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의문이 생기는 거죠.
24:15심각하게 부상 입으니 안 입으니 죽으니 안 죽으니 이런 얘기가 있기 때문에
24:20모주타바가 빠른 시간 내에 나타나지 않으면 굉장히 큰 문제가 생길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24:26이란에서 중요한 종교 기념일이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24:313월 20날이랍니다. 그날이 금요일 정도 되겠죠.
24:34그날에 이 사람이 안 나타나면 그때는 뭔가 이 사람 신변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기 때문에
24:423월 20일 날 되면 모주타바의 그런 부상 정도나 또는 신변의 이상 정도가 확실히 드러나게 될 거다.
24:50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24:52그런가 하면 우리나라의 한 행운사가 이번 전쟁의 뜻밖의 승자가 됐다. 이런 보도가 있던데요. 어떤 내용인지.
24:58그렇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인데요. 한국의 장금상선이라고 있습니다.
25:03장금이 얘기는 아니고요. 이 장금상선의 장자가 중국의 장강.
25:09중국의 남쪽에 있는 가장 큰 강을 우리가 양저강을 중국에서는 장강이라고 부릅니다.
25:17그 장강, 뒤에 장금상선의 금자는 금강산이에요.
25:21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한국과 중국의 합작사였더랬습니다.
25:26아주 오래전에. 그런데 지금은 우리 한국의 정신의 집안에서 이걸 다 사들여서 완전히 한국사가 됐는데
25:34이 경영진들이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중동 사태가 심각하다.
25:40이래서 큰 투자를 했다는 겁니다.
25:42전 세계의 석유 실현하는 유조선, VLCC라고 그러는데 그게 약 880척이 있는데
25:50그중에서 150척을 전부 임대를 해버렸어요.
25:54그런데 그 임대한 게 상당수가 지금 호르무즈 해역 안에 갇혀 있거든요.
25:59왔다 갔다 하지도 못하잖아요.
26:01그런데 요즘 대박을 내고 있어요.
26:02왜냐? 지금 쿠웨이트, 바레인, 또 UAE 같은 나라의 정유 생산업, 그러니까 산유 작업이
26:10탱크가 다 차서 더 이상 생산을 못할 지경이지 않습니까?
26:15그런데 한 번 생산을 중단하면 다시 또 지천 구조를 해야 되기 때문에
26:19생산 중단하는 것도 굉장히 부담되거든요.
26:22그러니까 옆에 혹시 내 탱크 다 다 찼는데 내 원유를 보관해 줄 데가 없나?
26:28그런데 이 장금상선의 배가 거기서 우리가 배에다가 실어줄게.
26:34그러니까 유조선을 지금 저장땡크로 활용하는데 그 금액이 10배 이상 올라와 있습니다.
26:41그리고 또 바깥에, 호르무즈 해역 바깥에 쪽은 배를 못 구해서 날려요.
26:47안에 배가 많이 묶여 있으니까 빨리 이동해야 되지 않습니까?
26:50그 운임료 15배.
26:52이런 식으로 받아서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완전히 전쟁이 두세 달만 진행되면
26:59그동안에 임대하는데 4조 5천억을 썼다는 겁니다.
27:04그런데 그 손익금기점 넘어서 전쟁이 6개월만 되면 완전히 이루어설 수 있다.
27:10전쟁 통해 그 정보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한 단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7:16네, 이 정쟁의 영향성에 대해서 또 짚어주셨습니다.
27:19저희 지금까지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김대욱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 두 분과 함께 짚어봤습니다.
27:26고맙습니다.
27:27고맙습니다.
27:27감사합니다.
27:2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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