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석유제품 최고 가격제 시행 나흘째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가격이 평균 183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00:09김 장관 산업부 장관은 석유공급가격 인하가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는 속도가 느린 것 같다면서 업계의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00:18현장에 나가 있는 최 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오동건 기자.
00:23서울 만남의 광장 주유소에 나와 있습니다.
00:25오늘 오후 기름값 현황 어떻습니까?
00:30석유 최고 가격제 시행 나흘째인 오늘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오후 4시 기준 1리터에 1832.6원으로 어제보다 7.4원 넘게
00:39떨어졌습니다.
00:40경유 가격도 9.4원 내린 리터당 1831.7원으로 휘발유가 경유보다 비싸졌습니다.
00:46경유가 휘발유를 앞섰던 역전 현상이 끝났고 오전보다 가격차는 더 커졌습니다.
00:51서울 휘발유 평균가는 리터당 5.6원 떨어진 1859원을 기록했고 경유는 1847원으로 5원 정도 떨어졌습니다.
01:00기능값은 지난 10일 정점을 찍은 뒤 점차 하락하는 추세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부담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01:09골라서 가게 돼요.
01:10옛날 같은 경우에는 그냥 보이는 데 들어갔다고 하면 지금은 그래도 검색해보고 조금 더 낮은 데 찾아서 다니고 있습니다.
01:18쭉 전까지면 거의 1600원대였는데 1800원, 1900원 이렇게 하니까 차를 두고 다녀야 되나.
01:28김 장관 산업통상부 장관도 알뜰 주유소를 찾아 가격 상황을 확인했다고요?
01:36김 장관은 오늘 충북 청주시에 있는 한 자영 알뜰 주유소를 방문해 정유사 공급 가격 인하가 주유소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는 속도가
01:45느린 것 같다고 발언했습니다.
01:46김 장관은 주유소 재고가 소진되면 이전에 비해 더 저렴한 가격으로 주유소 탱크를 채우는 만큼 소비자 가격이 낮아지는 건 당연하다며 주유소
01:56소비자 가격이 더 안정돼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02:00그러면서 소비자들이 주유소에서 최고 가격제 시행 효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2:06지금까지 서울 만남의 광장 주유소에서 YTN 오동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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