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의 요구에 청와대는 신중히 검토해 판단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00:05이에 따라서 우리 청해부대가 언급되고 있는데요.
00:08지난 2020년 해군 청해부대가 호르무즈협에서 우리 상선을 호위한 적이 있긴 한데
00:13그때와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00:17트럼프 1기 시절인 지난 2020년 미국과 이란의 긴장 상태가 고조되자
00:23호르무즈협으로 파견돼 우리 상선을 호위하는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00:28물리적인 거리도 가깝습니다.
00:30청해부대의 주활동 지역은 아덴만인데요.
00:33호르무즈협까지는 약 1800km로 이틀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00:38만약 트럼프 대통령 요청대로 군함을 보내면
00:40이란 측에서 참전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만큼 우리로서는 큰 부담이죠.
00:46우리나라는 월남전 이후 전투인력을 공식 파병한 적이 없습니다.
00:50이라크 전쟁 당시 미국의 전투벽 파병을 강력히 요구했지만
00:54우리 정부는 미국과 협상 끝에 재건 지원 부대인 자이튼 부대만 파병했습니다.
01:00이 화면 기억하시죠?
01:022020년 청해부대의 호르무즈협 파견 때는
01:04유사시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작전 범위만 넓힌다는 논리로
01:09국회 비준 동의를 받지 않았는데
01:11다만 이번에는 외국군들과 함께 별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면
01:15국회 비준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해석이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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