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가 앞서 호르무즈 해업을 만약에 봉쇄를 한다면 이란을 향해서 지금의 20배에 가까운 강한 공격을 퍼붓겠다 이렇게 엄포를 놨지만 결국 안
00:14통한 겁니다.
00:15오히려 이란은 꿈쩍도 않고 또 다른 비밀병기가 있다면서 이걸 꺼내들었습니다.
00:40이란 혁명수비대 부사령관이 들으신 것처럼 직접 등판에서 언급을 한 겁니다.
00:45그게 뭐냐? 바로 고속 수중 미사일, 수중 어뢰 이거라는 겁니다.
00:52그런데 무려 시속 이게 최고 속도는 500km로 추정이 되고 또 일각에서는 한 350km까지도 나올 수 있다 이렇게 주장을 하던데
01:01이게 호르무즈나 페르시아만에서 만약에 이란은 이걸 쓴다고 가정하면 이게 미국한테 어느 정도의 협정이에요?
01:08지금 보면 초공동 어뢰라는 것을 이야기를 하는데 저게 실전배치 같은 경우에 러시아와 이란이 할 수 있다.
01:19두 국가만 갖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저게 단점도 있어요.
01:24보통 어뢰 하면 프로펠러에 공기가 공기 기포가 생겨서 위치를 알 수가 있는데
01:30초공동 어뢰는 그걸 반대로 앞에 코 있는 부분의 공기를 기포로 발생해서 전체적으로 감쌈으로 인해서 속도가 굉장히 빠른 거죠.
01:40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속도가 빠른 만큼 방향 전환이 어렵다는 거예요.
01:44그래서 사거리도 10km 이내까지만 공격이 가능하다고 볼 수가 있는 거예요.
01:50그렇다면 결국에는 그 위치를 피하면 되는 거죠.
01:53그리고 그 지역 안에 들어가지 않으면 된다는 거죠.
01:56그래서 실질적으로 이란이 그런데 보면 시속도 350에서 500km인데
02:02지금 부사령관이 주장하는 거에 비하면 100km 정도다라고 하면
02:06보통 어뢰보다 조금 더 속도가 높은 걸로 있어서
02:10그 초공동을 이용한 어뢰라고 하지만 그 기술 수준이 그렇게 높아 보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02:17그리고 이 초공동 어뢰와 관련돼서 발표는 러시아와 이란만 하고 있다고 하지만
02:23실질적으로 미국, 독일, 또 우리도 초공동 어뢰와 관련된 능력을 갖고 있거든요.
02:29그렇기 때문에 이걸 선전하는 매체의 주장대로 러시아와 이란만 갖고 있다고 볼 수는 없겠죠.
02:36그러면 혁명수비대 부사령관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저것까지 꺼내든 건데
02:41그럼 역으로 생각해서 이게 그냥 이란으로서는 쓸 수 있는 카드가 이제 얼마 없다 이렇게 보이게 돼요?
02:47거의 다 소진된 거라고 볼 수가 있는 거죠.
02:49실질적으로 호르무즈 해업과 관련돼서 통제할 수 있다고 해서 제기했던 것 중에 하나가
02:55기례를 살포한다는 거 아닙니까?
02:59그런데 기례를 살포를 한다는 거와 또 외교부의 차관이 나와서 이야기한 거
03:05기례를 설치하지 않았다라는 주장과 대치되는 항목 중에 부분 중에 하나가 뭐냐면
03:11결국에는 통제를 해서 중국 선박은 내보낼 수 있다.
03:15그런데 기례가 살포가 된다면 중국 선박을 내보내는 것도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 거죠.
03:20그래서 실제로 이란의 혁명수비대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기례를 살포한다라든지
03:26그런 어뢰를 초공동 어뢰를 사용한다는 거는 어떻게 보면 협박 카드로 보여진 걸로 보입니다.
03:32전사 전문가가 일종의 협박 카드에 불과한 수준이다라고 또 짚어주셨어요.
03:37그런데 전쟁은 지금 전장 밖에서도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03:43영상 한번 볼게요.
03:45보면 이렇게 무릎을 꿇고 손이 묶인 채 고개를 숙인
03:52보면 미군 군복을 입고 있는 걸로 보이는 사람들입니다.
03:58이런 영상이 지금 SNS를 통해서 돌고 있다는 겁니다.
04:05아니 백승호 박사님 온라인상에서도 지금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04:10실제 상황입니까?
04:12전혀 실제 상황이 아니죠.
04:14아프가니스탄이나 이라크에서 활동하는 델타포스 요원들을 보면 절대 저렇게 군복 입고 있지 않습니다.
04:20저렇게 다 그리고 저런 식의 착장을 하지 않죠.
04:25저거는 평시에 부대에서 입는 거지 전시에 나갈 때는 다 캐블러 이런 걸 다 장착하고 있어서
04:31저거는 당연히 그냥 지금 선전전.
04:34우리가 이렇게 미국의 미군을 이기고 있다 자국이 됐는데
04:37지금 우리 다 아는 것처럼 이란의 미군이 파병이 지상군이 파병이 안 돼 있는데
04:43저거 완전히 가짜 사진이죠.
04:45완전히 가짜다.
04:46AI 사진으로 또 추정이 되는 영상들.
04:48저렇다 보니까 미국 국방부 관계자도 이란이 속임수에 가담하고 있다라면서
04:55일일이 지금 저런 상황들에 대해서 반박을 나설 정도라는 건데
04:59어떻게 보면 김남 교수님 저게 이란이 만약에 제작해서 뿌린 게 맞다면
05:03일종의 상대 사기를 꺾으려는 그런 전략 같기도 하고요.
05:07맞습니다.
05:08아까 이효령 박사님께서 이란의 재래식 전력으로서는 점점 카드가 없어진다고 그랬는데
05:13재래식 무기가 더 고갈되고 힘을 쓸 수 없으면 남은 카드는 여론전인 거죠.
05:18심리전인 거죠.
05:19그렇기 때문에 저렇게 어떻게 보면 좀 허접한 그런 정상을 만들어서
05:24살포하면서 미군의 사기 이런 것을 아니 그리고 국내적으로 지지의 확보 이런 것을 노리는 것 같은데
05:31미국 같은 경우도 여기에 대해서는 굉장히 사실은 예민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습니다.
05:36왜냐하면 오랜 전쟁을 통해서 예를 들어서 베트남 전쟁
05:39그다음에 21세기에 있었던 이라크 전쟁이나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통해서
05:44공개됐던 영상들을 통해서 미군의 활동에 대한 지지가 꺾였던 것을
05:49미국 정부는 잘 알고 있거든요.
05:51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제공되는 심리전에 대해서
05:54미국 같은 경우는 빠르게 대응하려고 하는 것은 너무나도 이해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05:58이렇게 뉴욕타임즈를 통해서도 사실이 아닌 영상들, 팩트체크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06:04일종의 심리전이 지금 전장 밖에서도 저렇게 벌어지는 걸로 보입니다.
06:08이렇게 생각합니다.
06:08이렇게 생각합니다.
06:08이렇게 생각합니다.
06:09이렇게 생각합니다.
06:09이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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