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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최두희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보름째 이어지고 있는 중동 전쟁. 강 대 강 대치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중동 정세와 함께 경제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나오셨습니다. 미국이 이란 석유 생명줄로 불리는 하르그섬을 공격했는데 이란 본토 바로 아래에 있는 섬이죠?

[성일광]
그렇습니다. 이란 본토와 상당히 가까운 섬이죠. 이 섬에 원유 수출하는 터미널이 있기 때문에 이란이 수출하는 원유의 80~90%를 하르그섬을 통해서 수출하거든요. 그래서 섬에 있는 터미널을 통해서 유조선에 선적한 다음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서 외부로 수출하는데. 이 섬의 군사시설을 트럼프 대통령이 공격을 했어요. 다행히 터미널 인프라, 즉 원유 수출 시설은 공격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란 측에서는 아직까지는 격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마는 만약 원유 수출 기지인, 이란의 왕관의 보석 이런 표현을 쓰더라고요. 너무나 중요한 곳이에요. 이라란 재정의 거의 대부분을 원유 수출 말고 다른 재정 수입이 없지 않습니까? 이거를 파괴한다면 우리는 절대 가만히 있지 않겠다, 그리고 걸프지역에 있는 정유시설도 우리의 목표물이 될 수도 있다 이렇게 강하게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품위를 생각해서 석유시설은 건드리지 않았다 이렇게 말했지만 속내는 그게 아니잖아요.

[성일광]
그렇죠. 트럼프 대통령도 일단 이번에는 시설은 공격하지 않지만 계속해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이란이 봉쇄를 압박하고 그다음에 주변에 있는 걸프국가를 공격한다면 나도 코너에 몰리면 이 시설도 공격할 수 있으니 잘 생각해 봐라. 이런 경고의 메시지라고 할 수 있겠죠.


석 교수님, 이란은 미국이 석유 인프라를 공격하면 중동 내 석유시설에 맞불을 놓을 거라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이란과 가까운 걸프산유국의 석유시설은 미국 정부나 기업과도 오랜 협력관계도 이렇게 봐야겠죠?

[석병훈]
그렇습니다. 이란의 압박은 걸프만에 있는 동맹국이나 우호적인 세력들에게도 위협을 가해서 그들을 통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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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보름째 이어지고 있는 중동전쟁,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00:04중동정세와 함께 경제 상황까지 짚어보겠습니다.
00:07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그리고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나오셨습니다.
00:13어서 오십시오.
00:13어서 오십시오.
00:15먼저 미국이 이란의 석유 생명줄로 불리는 하르그 섬을 공격했는데
00:19이란 본토 바로 아래에 있는 섬이죠?
00:22그렇습니다. 상당히 이란 본토로 가까운 섬이죠.
00:26그래서 이 섬으로 오일, 원유 수출하는 터미널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00:33이란이 거의 수출하는 원유의 90%, 80%에서 90%를 하르그 섬을 통해서 수출하거든요.
00:42그래서 그 섬에 있는 터미널을 통해서 유전선에다 선정한 다음
00:46호르몬 제약을 통해서 외부로 수출하는데
00:48이 섬에 군사시설을 트럼프 대통령이 공격을 했어요.
00:54다행히 터미널 인프라, 즉 원유 수출 시설은 공격을 하지 않았기
01:01때문에 이란 측에서는 아직까지는 격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01:07만약 우리 원유 수출 기진, 사실 이란의 왕관의 보석 이런 표현을 쓰더라고요.
01:16너무나 중요한 것이에요.
01:17사실 이란 재정의 모든 부분은 사실 거의 대부분을 원유 수출 말고는 다른 재정 수입이 없지 않습니까?
01:23이것을 만약 파괴한다면 우리는 절대 가만히 있지 않겠다.
01:27그리고 걸프 지역에 있는 정유시설도 우리의 타겟, 즉 목표물이 될 수도 있다.
01:33이렇게 강하게 경고를 하고 나섰습니다.
01:35품위를 생각해서 석유시설은 건드리지 않았다.
01:38이렇게 말했지만 속내는 그게 아니잖아요.
01:40그렇죠.
01:41경고만 하는 수.
01:42트럼프 대통령도 일단 내가 이번에는 시설은 공격하지 않지만
01:47계속해서 호르몬 조협을 둘러싸고 이란이 계속해서 봉쇄를 압박하고
01:52그다음에 주변에 있는 걸프 국가를 공격한다면
01:55나도 코너에 불리면 이 시설도 공격할 수 있으니
02:00잘 생각해봐라.
02:02이런 경고의 메시지라고 할 수 있겠죠.
02:04석 교수님, 이란은 미국이 석유 인프라를 공격하면
02:08중동네 석유시설에 맞불을 놓을 거라 경고했습니다.
02:12그리고 이제 이란과 가까운 걸프 산유국의 석유시설은
02:15미국 정부나 기업과도 오랜 협력관계다.
02:17이렇게 봐야겠죠.
02:18네, 그렇습니다.
02:19사실 이란의 압박은 걸프만에 있는 미국의 동맹국이나
02:24우호적인 세력들에게도 위협을 가해가지고
02:28그들을 통해서 미국이 좀 더 압박을 받고
02:31조기에 전쟁을 끝내게 유도하고자 하는 그런 전략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02:36그래서 지금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원유 수출항에서
02:42원유 생산시설은 아직 공격을 안 했지만
02:44호르무즈 해업의 항행을 계속 방해하게 되면
02:48여기는 추후에 공격할 수도 있다고 경고를 했거든요.
02:51그래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 봉쇄를 풀지 않으면
02:54이란의 재정을 상당 부분 책임지고 있는
02:57원유 수출기를 막아버리겠다라고 협박을 했는데
03:00여기에 맞서서 이란은 걸프만에 있는 유럽의 석유 생산시설
03:06미국의 석유 생산시설, 미국의 동맹국들까지 공격을 해서
03:10전선을 넓힘으로써 우리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라는 의지를
03:14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03:15일단 트럼프가 품위를 생각해서 석유 시설을 건드리지 않았다고 했지만
03:19하르그섬을 건드리기 시작한 것이고요.
03:21그리고 앞으로 일주일 동안 이란을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이다.
03:26이런 경고도 한 상황이에요.
03:27네, 그렇습니다. 사실 지금 지난 이번 주 초반이었죠.
03:31트럼프 대통령이 추구의 연락을 찾겠다.
03:34이런 시일 내에 전쟁을 끝낼 수도 있다.
03:37왜냐하면 우리 미국과 이스라엘이 계획한 것보다는
03:40훨씬 빠르게 전쟁이 진행되고 있다.
03:43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03:45그 이후에 이제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둘러싸우면서
03:49상당히 상황이 악화됐고요.
03:51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아직 할 일이 또 남았다.
03:54그리고 우리의 할 일을 끝낼 때까지는
03:57이란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03:58말이 좀 바뀌기 시작했죠.
03:59그리고 지금 나오는 얘기는
04:00다음 주부터 아주 강렬한 공격이 있을 것이다.
04:04그렇게 얘기했기 때문에
04:06그러나 아시겠지만
04:07트럼프 대통령은 처음부터 이 전쟁의 기간을
04:104주에서 6주라고 얘기했습니다.
04:12지금 절반이 지났네요.
04:13절반밖에 안 지났고요.
04:164주가 돼도 혹시 6주가 아직 갈 수도 있습니다.
04:18그렇기 때문에 아직 트럼프 대통령의 타임라인은
04:22시간이 많이 남아있다고 그렇게 보는 것 같습니다.
04:25그리고 이란의 저항이 상당히 격렬해지면서
04:28오히려 미국이 할 일이 더 많아진 느낌이고
04:31계속해서 이란을 군사력으로 지금
04:33압도적인 군사력으로 압박하려는
04:35그런 움직임이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04:37조금 전 속보를 보면요.
04:40이스라엘군이 이란 북부 타브리지에서
04:42이제 앞으로 몇 시간 동안 군사 작전을 펼칠 테니
04:44주민들은 대피하라 그런 경고를 내렸다고 하더라고요.
04:47타브리지 지역에 있는 군사 시설일 수도 있고요.
04:50아니면 탄도미사일 시설일 수도 있고
04:53아니면 핵 시설일 수도 있습니다.
04:56그래서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04:58지금 이란에 대한 공습을 계속하고 있어요.
05:00전혀 지금 늦추지 않습니다.
05:02왜냐하면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05:05트럼프 대통령이 또 언제 휴전
05:06갑자기 중단할 수 있거든요.
05:08그렇기 때문에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05:10압박을 계속하고 있고
05:12이란에 대한 공습을 계속 가속화하고 있는
05:14그런 상황입니다.
05:15또 트럼프 대통령 한편으로는
05:16현재 진행 중인 우라늄 제거 작전 없다
05:19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5:20그렇다면 지상군 투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05:22어떻게 보십니까?
05:23그렇습니다.
05:23만약에 지상군을 투입한다면
05:25두 가지 경우를 볼 수 있는데
05:26첫 번째 말씀해 주신 것처럼
05:29450kg에 60% 이상 농축된
05:31고농축 우라늄인데
05:33이게 지금 사실은 미국과 이스라엘
05:37이걸 반드시 지금 회수를 해야 되거든요.
05:39왜냐하면 이걸 못하지 못하면
05:40이란이 혹시 다른 마음을 품을 수도 있어요.
05:4360%라면 조금만 더 농축을 하면
05:4590% 갈 수 있고
05:4790%면 핵 무기를 만들 수 있는 수준입니다.
05:52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05:53이걸 반드시 회수하겠다고 얘기를 했고
05:55회수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05:57특수부대를 투입하는 것 외에는
05:59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06:00그런데 지금 아직 얘기를 하고 있지 않는 것은
06:03아마도 최근 푸틴 대통령이
06:06이 부분에 대해서 얘기한 게 있어요.
06:07이거 러시아한테 이란 쪽에서
06:09러시아 우리한테 주면
06:10우리가 받아서 잘 보관하겠다고
06:12트럼프 대통령이 제안을 했는데
06:14트럼프 대통령이 이걸 일단 거절했어요.
06:17두 번째는 호르무즈 해업과 관련해서
06:19아마 해병이나 특수부대를 투입해서
06:22호르무즈 해업에 지금
06:24선박들이 못 지나가지 않습니까?
06:26이란의 군사적 위협이 있기 때문에
06:28그래서 이란의 군사적 위협
06:30대한미사일 설치 시설
06:32아니면 이런 것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06:33아마도 혹시나 해병대를 투입할 가능성도
06:37여전히 조금은 남아있다.
06:39트럼프 대통령이 하르기성 공격하면서
06:42서구시설 건드리지 않고
06:43얼마 전 이스라엘이 이란의 서구시설을 공격했을 때
06:46뭐 하는 대신에 이렇게 반발한 것
06:47모두 다 국제유가를 걱정해서 그런 것이잖아요.
06:50지금 비축류, IAEA가 비축류 4억 배럭 풀겠다라고 했지만
06:54이게 그렇게 충분한 양이 아니잖아요.
06:564억 배럴이라면 전 세계가 한 4일 정도 쓰는 양이라고요?
06:59네, 그렇습니다.
07:00전 세계가 하루에 원유 소비량이 1억 배럴을 조금 상회하는데요.
07:054억 배럴은 역대 최대 규모로
07:07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당시에
07:10방출했던 전략 비축류보다
07:11두 배가 넘어가는 규모임에도 불구하고요.
07:14이것은 아까 앵커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07:17전 세계에서 원유 사용하는 거 4일치에 불과합니다.
07:20그리고 이게 일시에 다 방출할 수도 없는 것이고요.
07:24시일이 상당히 걸리거든요.
07:26먼저 경매 시장에서 가격도 정해야 되고 이러기 때문에
07:28그래서 이 부분만 가지고
07:30국제유가를 안정시키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실제로.
07:34그러다 보니까 전략 비축류 방출이 4억 배럴 방출이 결정된 다음에
07:39오히려 국제유가가 급등을 하는 이런 상황을 맞게 돼서
07:43지금 궁여지책으로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07:47러시아에게 한 달간 원유를 수출할 수 있는 길까지 터주는 상황이 있는데
07:52그것조차 그동안 러시아는 이미 세계 3위의 원유 수출국이었거든요.
07:57그래서 이미 공급되고 있던 원유이기 때문에
08:00그것조차 크게 국제유가 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봅니다.
08:04네, 성 교수님, 중동전쟁은 우리가 속한 동북아시아에도 영향을 크게 주고 있습니다.
08:11우리나라의 경우 이 사드 반출에 이어서 일본에 배치됐던 미 강습 상륙함과
08:15무려 해병 숫자가 2,500여 명입니다.
08:18이 해병들이 중동지역으로 이동한다는 그런 소식이 나왔는데
08:21이들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거로 보십니까?
08:24그렇습니다. 이게 오늘 아침에 나온 얘기인데요.
08:27해병 2,500명이 지금 중동, 즉 이란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08:32시간은 한 일주일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08:35정확한 우리가 목표, 목적을 알 수 없습니다만
08:38말씀드린 대로 호르무즈 해업에 관련해서 어떤 군사 작전이 준비되고 있는 건 아닌가.
08:44계속해서 지금 호르무즈 해업이 봉쇄되고 있고
08:47귀례를 설치한다, 설치했다, 안 했다 이런 얘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
08:51그다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말했지만
08:53이제 유조선이 잘 지나갈 수 있도록 호위함을, 군함을 붙이겠다, 이렇게 했습니다.
08:58그렇다면 이 호위함을 붙이려면
08:59이 호위함을 공격할 수 있는 호르무즈 해업에 있는 위협을 제거해야 된단 말이죠.
09:04그러려면 일단 해병대가 들어가서 어떤 군사 작전을 해야 될 텐데
09:08전문가들의 얘기를 들으면 2,500명 가지고는 너무 적다.
09:12적다고요.
09:12숫자가 훨씬 더 많아야 된다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09:14그래서 추가적인 아마 인력이 증원될 가능성도 있고요.
09:19두 번째 가능성은 하르그 섬을 점령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어요.
09:25군사시설을 이미 제거를 했기 때문에
09:27이 중요한 하르그 섬에 미국이 일단 점령을 해서
09:31이란을 압박할 가능성도 있고
09:33또 걸프 지역의 이런 섬들 말고 다른 섬들이 중요한 섬들이 있습니다.
09:40아보무사 섬도 있고요.
09:41소퉁부 아니면 대퉁부라는 섬들이 있는
09:43이 섬들을 미국이 점검하게 되면
09:46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 혹은 대비나 군사 작전을 하는데
09:49상당히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어요.
09:51그 섬들에 대해서 이란이 피로 물들이겠다.
09:53이런 경고를 하지 않았습니까?
09:54그렇죠.
09:55이란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렇게 얘기하겠죠.
09:57절대 이 섬에 대한 공격을 하지 마라.
09:58우리는 강력히 저항할 것이라고 얘기하고 있지만
10:00만약에 지금 호르무즈 해업에서
10:03미국이 어떤 구체적인 군사 작전을 통해서
10:06호르무즈 해업 봉쇄를 해제하려면
10:08다양한 시도들을 지금 할 수 있는 그런 옵션이 있어요.
10:12다만 쉽지 않겠죠.
10:14자칫 잘못하다가 미국 사상자가 많이 날 수도 있는 것이고
10:17그렇기 때문에 조심스럽지만
10:19아마도 여러 가지 옵션을 놓고
10:20고민하고 있지 않은가 그런 생각이 됩니다.
10:23이게 호르무즈 해업 상황이 워낙 안 좋다 보니까
10:26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해업 봉쇄 위협 카드를
10:29너무 과소평가한 것 아니냐.
10:30CNN이 이렇게 보도했더니
10:32또 트럼프 대통령이 CNN 가짜뉴스 한다.
10:34이런 비판을 내놨더라고요.
10:36트럼프 대통령이 CNN을 가짜뉴스라고 한 건
10:39이번이 처음이 아니지 않습니까?
10:40자기한테 불리한 얘기를 하면 항상 가짜뉴스라고 합니다.
10:43그래서 이게
10:44그런데 전쟁 전에 이미
10:46이란이 여러 차례 얘기를 했거든요.
10:48호르무즈 해업 막을 수 있다.
10:50그리고 미국이 우리를 공격하면
10:52우리는 주변에 있는 안학 국가들에 있는 정유시설
10:55그다음에 미국의 군사시설
10:58다 공격할 것이라고 여러 차례 경고를 했어요.
11:01그렇다면 전쟁을 한 달 반해서
11:04두 달 정도를 전략 자산을 배치했잖아요.
11:06긴 시간이지 않습니까?
11:08물론 군사적인 옵션을 고려하기에는
11:12짧은 시간일 수도 있습니다만
11:13아무런 대책이 없어요.
11:15또 호르무즈 해업을 이렇게 막아버리면
11:18미국이 어떤 식으로 대응할 것이다.
11:20또 구체적인 플랜 B, 플랜 C 이런 게 있어야 되는데
11:23이제 와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11:26다양한 옵션을 고려하다 보니
11:28여러 가지 지금 어려움이 있는 것이고요.
11:31그래서 아무래도 의심을 할 수밖에 없어요.
11:32도대체 전쟁 준비를 너무 급박하게 한 거 아니냐.
11:36조금 더 시간을 갖고
11:38최소 6개월 정도 오랜 기간 준비를 했었어야 되는데
11:41준비를 못했기 때문에
11:43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상당히 어려움에 처해 있다 이렇게 봅니다.
11:46경제 얘기도 안 할 수가 없겠습니다.
11:49전쟁 여파로 미국도 물가가 상승하고
11:51전쟁 비용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드러났는데
11:53중간 선거를 앞둔 트럼프 행정부로서는
11:56고민이 될 법한 지점이기도 해보입니다.
11:58어떻게 보십니까?
11:59그렇습니다.
12:00지금 전쟁 비용 지출이 막대하다라고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12:04국방부에서 상원의원들한테 보고한 결과에 따르면
12:08이란 공습 대시 후 엿새간 무려 16조 7천억 원의 전쟁 비용이 쓰였고요.
12:14그다음에 수일 내 백악관과 의회의 최대 74조 원 규모의
12:19국방비 지출을 추가 군사비 지출을 요청할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12:23이렇게 막대하게 미국이 전쟁 비용을 지불하고 있으니까요.
12:27미국이 관세 수입도 끊기지 않았습니까?
12:29지금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로 인해서요.
12:32그래서 미국이 향후 추가적으로 대규모 적자 국채를 발행할 것으로 예상이 되니까
12:38미국의 채권 시장에서는 미 국채를 갖다가 다들 투자자들이 매도하기 시작했습니다.
12:43그래서 미국의 국채 금리 역시 또 급등을 하는 이런 요동을 치는 상황이고요.
12:48이에 더해서 미국에서 미국의 연준이 금리 결정, 기준금리 결정의 지표로 사용하는
12:551월 달 개인 소비 지출 물가 지수 상승률을 발표를 했는데요.
12:58물가의 기조적인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 개인 소비 지출 물가 지수 상승률이
13:033.1%가 돼가지고 지금 작년 말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13:09그것은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을 시작하기 전부터도 이미 미국에는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었다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13:17여기에 지금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으로 인해서 국제 유가가 배럴당 지금 100달러가 넘어선 상황인데
13:23이것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까지 반영을 하면 미국은 지금 말로 할 수 없는 그런 고통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13:31그래서 고물가, 그다음에 고유가, 거기에다 막대한 나랏빛 증가 이런 것까지 겹치다 보니까
13:38국내에서 미국 국민들이 트럼프 행정부에 대해서 반감이 커지고
13:42이것은 중간 선거에도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서 지금 난처한 상황에 처하고 있습니다.
13:47국제 유가 때문에 물가가 오르는 현상에 대해서 짚어주셨는데
13:50트럼프 대통령은 유가가 오르면 산유국인 미국은 오히려 큰 돈을 벌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13:55그것은 사실 미국이 세계 최대의 석유 생산국이고요.
14:00그렇기 때문에 고유가 상황에서 만약에 원유를 수출하게 되면 오히려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점을 지적을 한 것입니다.
14:06그렇지만 문제는 미국이 원유만 수출하는 게 아니죠.
14:10수출 수입을 하는 많은 제조업 제품들, 이런 것들은 유가가 상승을 하게 되면
14:14당연히 제조업의 원가, 생산비용이 올라가니까 이것이 물가 상승을 유발할 수밖에 없고요.
14:20그다음에 트럼프 행정부에서 지금 막대하게 여러 나라에 부과하고 있는 관세 역시
14:26수입품의 국내 가격을 상승시켜서 물가 상승을 유발할 가능성이 큽니다.
14:31이것뿐만 아니라 고유가가 지속되게 되면 당연히 기업은 물가가 상승하니까
14:36내수가 침체되고요.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으니까요.
14:39이것은 미국 경제의 경기 침체까지 불러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서
14:43미국 경제가 아무리 고유가로 원유를 수출한다고 해도
14:47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를 동시에 맞는 스태그플레이션의 위험을 직면할 수밖에 없다.
14:53이렇게 보여집니다.
14:54네, 성 교수님 그런가 하면 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죠.
14:58모즈타바가 첫 메시지를 냈습니다.
15:00강경 메시지를 냈는데
15:01미국과 이스라엘 압박하는 수단으로 호르무즈 헤어 봉쇄 카드를 사용할 거다.
15:07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5:07이런 가운데 해상길에 설치 가능성에 대해서도 좀 분분해 보이는데
15:14설치 가능성에 대해서는 설치했다고 봐야 될까요?
15:17아니면 어떻게...
15:18의견이 아주 분분합니다.
15:19여러 외신들에서 했다, 안 했다, 설치를 했다, 10개를 했다,
15:24아니면 몇 개를 했다 계속 나오는데
15:26일단 생각을 해보시면 이란이 또 한 얘기는 인도 유조선이 통과하는 것은 우리가 통과시켜줬다, 호르무즈 협을.
15:36그리고 중국으로 가는 유조선도 통과시켜줬다.
15:40그렇다면 기대가 있으면 통과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15:44그렇죠.
15:44터지겠죠.
15:45물론 자기들이 어느 지역에다가 특정 지역에 아주 조그맣게 기례를 설치했으면
15:50이걸 피해서 가라, 이렇게 정보를 줄 수는 있지만
15:53지금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설사 기례를 설치했더라도 본보기를 보여주기 위함이다.
16:00그러니까 본인들이 얼마든지 이것을 제어할 수 있는 상황에 기례를 설치했을 가능성이 있고요.
16:07그것도 아주 10개 미만 정도, 낮은 숫자에.
16:10그런 상황이고 또 어떤 분들은 전혀 지금 할 수가 없다.
16:13왜냐하면 거기 설치를 한번 하면요.
16:17이거 소회라고 그러는데 역시 기례를 제어, 그러니까 해제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16:22제거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작전하기가.
16:24그렇다면 지금 전시 중인데 누가 거기 지금 들어가서 설치된 기례를 예를 들어서 50기, 100기 이런 걸 설치하게 된다면
16:31사실상 물리적으로 호르무즈 협이 완전히 봉쇄됩니다.
16:36어떤 선박도 들어갈 수 없어요.
16:37그렇게 되면 이건 원유 수출뿐만 아니라 공급망에도 큰 차질이 생기는 어마어마한 사건이 될 수 있어요.
16:46그러면 이란은 국제사회의 어마어마한 비난을 받겠죠.
16:50그렇기 때문에 말은 계속 하고 있지만 저는 실제로 이걸 몇백 개씩 기례를 설치하는 것은 쉽지 않다.
16:58이란 또 상당히 고민하고 있고 우리가 최악의 상황.
17:01정말 미국의 공격에 의해서 이제 더 이상 살아날 가망이 없다고 생각할 때 마지막 수단으로 쓸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봅니다.
17:09그러니까 이란이 호르무즈 협을 완전히 봉쇄한 것 같지만 어떤 언론들은 이렇게 제목을 뽑았더라고요.
17:14깐부 인도는 예외다.
17:15이렇게 인도 LPG 운반선을 통과시켜준 걸 보면 기례는 없는 것 같다라고 추정을 해주신 거죠.
17:21그런가 하면 이제 모즈타바가 지금 목소리를 내지 않고 육성을 내지 않는 상태에서 이 호르무즈 협을 타협의 지렛대로 삼을 것이다.
17:29위협의 지렛대로 삼을 것이다.
17:30이렇게 말한 상황이잖아요.
17:32계속 모습이 드러나지 않으니까 외모에 손상을 입었을 것이다.
17:35오늘 미국이 이런 입장을 냈더라고요.
17:37국방 장관이 그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17:39아마도 CIA 쪽에서는 정보가 좀 있을 것 같은데 정확한 구체적인 얘기를 안 하고 있습니다.
17:44얼굴에 큰 손상을 입었기 때문에 공개 속상에 나타나기는 좀 어렵지 않냐 이런 얘기를 했는데 사실상 지금 최고 지도자가 살아있다는 어떤
17:56신호도 나오고 있지 않아요.
17:58그런데 미국이 150억 원의 현상금을 걸었다는 건 미국에서 살아있다라고 판단한 거 아니겠습니까?
18:04그럴 수도 있겠죠.
18:04그럴 수도 있겠죠.
18:06150억 현상금을 걸었다는 얘기는 2단의 최고 지도자를 어떤 정치인으로 보지 않고 거의 테러리스트 수준으로.
18:15그래서 현상금을 건 또 다른 이유는 살아있다는 어떤 신호를 받기 위한 것일 수도 있어요.
18:22주변에서 예를 들어서 모자타바가 기가하는 지역에 엄청난 보안구들이나 시큐리티가 있으면 누군가 신고할 수도 있겠죠.
18:31그렇다면 그 지역을 다시 한번 CIA 쪽에서 검색을 해보면 아니면 용어를 보내서 살펴보면 정말 모자타바가 있구나 살아있구나라는 걸 확인할 수
18:40있는.
18:41여러 가지 지금 다목적으로 지금 현상금을 걸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 호르무즈 해업은 아버지의 정책을 그대로 따라가는 초강경 노선을 얘기한 것이죠.
18:52그리고 이란에게는 호르무즈 해업보다 더 좋은 선택이 없어요.
18:56미국을 가장 아프게 하고요. 세계 경제를 가장 괴롭힐 수 있는 최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19:02그러니까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피해를 줄 수 있는 호르무즈 해업을 포기할 이유가 하나도 없죠.
19:08그러다 보니 계속 거기를 동세하고 있습니다.
19:10네, 또 모자타바의 메시지를 또 계속 보면요.
19:12적이 경험하지 못했고 취약한 제2의 전선을 언급했습니다.
19:17이 제2의 전선이 어떠한 부분이라고 봐야 될까요?
19:20저도 그 부분을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요. 답이 좀 나온 것 같습니다. 군사 전문가들이 테러 얘기를 하고 있어요.
19:29그러니까 이거는 제1전선은 그냥 정규전이고 제2전선은 아마 유럽이나 다른 지역에서 유대인이나 이스라엘인이나 미국이나 아니면 유럽인에 대한 테러의 가능성이 높고
19:43지금 제가 들어오기 전에 암스테르담에서 유대인 학교에 대한 폭발 공격이 있었던 걸로 보입니다.
19:50그래서 그런 방식의 어떤 전혀 예상치 못한 지역에서 테러를 모의할 수 있고
19:57특히 유럽이나 북미 쪽에 세포 조직으로 남아 있는 테러 리스트들이 좀 있단 말이에요.
20:04헤즈볼라나 아니면 이런 단체들이 운영하는 테러 조직이 있기 때문에 그런 테러 조직을 일깨워서 테러를 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죠.
20:14전 세계 테러 가능성까지 지금 우려가 되는 상황인데요.
20:17호르무즈 해업에서 지금 전 세계 물동량이 막혀 있다 보니까
20:20이번에는 사우디와 UAE 송유관이 급부상한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20:24송유관으로 이렇게 석유를 보내는 것, 현실성이나 어떤 생산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20:30송유관으로 보내는 것은 사실 호르무즈 해업을 우회해가지고 공급할 수 있는 현실적인 유일한 대안입니다.
20:37그렇지만 문제는 최대 공급량이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하는 양이 턱없이 부족하다라는 것이 문제가 되겠습니다.
20:45호르무즈 해업은 하루에 평균 2천만 배럴의 원유가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서 수출을 했었는데요.
20:51그런데 지금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경우는 약 1200km의 송유관을 연결해가지고 홍해로 하루에 최대 700만 배럴까지 뺄 수가 있고요.
21:00그 다음에 UAE 같은 경우는 400km의 송유관을 이용해서 5만만으로 하루에 최대 180만 배럴까지 보낼 수가 있는데
21:08두 개를 합쳐봤자 880만 배럴이라서 2천만 배럴씩 나가던 호르무즈 해업의 절반이 채 안 되는 양입니다.
21:16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죠.
21:17그렇죠.
21:17그러다 보니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 송유관도 또 이란에서 쏘는 미사일 사정권에 다 있기 때문에
21:23이게 파괴가 될 경우에는 또 이 공급길도 막힐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21:27그래서 송유관을 이용해서 원유를 운송하는 것만 가지고는 호르무즈 해업 봉쇄로 인한 유가 상승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21:35우리나라에도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21:37우리나라도 사실은 지금 석유가격 상한제 이런 것까지 사용하고 있지만요.
21:42이것은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정책이 아니기 때문에 결국 호르무즈 해업 봉쇄가 장기화되면
21:47사실 외교적 노력을 통해 가지고 UAE 같은 쪽으로 방산 협력을 하고 있으니까
21:53우리가 이 송유관을 통해서 원유를 공급받는 경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하는 방법밖에 없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21:59방금 말씀하셨듯이 석유 최고 가격들 잠깐 언급해 주셨는데 시행 이틀째를 맞았습니다.
22:04일각에서는 단기 처방일 뿐이라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는데
22:10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좀 봐야 될까요?
22:11네 맞습니다.
22:12석유 최고 가격을 지정시 시행하는 것을 발표한 다음에 이틀 연속 지금 휘발유 가격이 떨어져가지고
22:18지금 전국 평균으로 리터당 1900원이 안 되는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22:23그렇지만 이 최고 가격 지정제라는 것은 일시적으로 석유 가격을 안정시키는 효과밖에 없다라고 보고 있고요.
22:30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여러 부작용, 시장 왜곡에 부작용이 나올 건데요.
22:34대표적으로 정유사들이 주유소에 지금 현재 납품하는 석유 제품 가격을 통제를 하니까
22:39만약에 국제유가가 빠르게 올라가게 되면 정유사들이 오히려 석유를 판매해서 손실을 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22:46물론 이것을 갖다가 나중에 조사를 해서 재정으로 보전해 주겠다고 하지만
22:50거기에서도 불확실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 상황이 지속되게 되면 정유사들은 생산을 줄이거나
22:56아니면 국내의 석유 제품 판매를 줄일 가능성이 큽니다.
22:59그러면 오히려 석유 제품 풍기 현상이 생겨가지고 오히려 유가가 더 급등을 하는
23:04아니면 돈이 있어서 사고 싶어도 석유 제품을 살 수 없는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크거든요.
23:09그렇기 때문에 결국 장기적으로 우리 비축률을 적절히 방출을 해가지고
23:15석유 제품 가격을 안정시키고 아까 앵커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23:19UAE 등을 통해서 호르무즈 협업을 거치지 않고 석유를 확보할 수 있는 대체 경로라든지
23:24아니면 중동 이외에 다른 지역에서 원유를 수입할 수 있는
23:28그런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23:31이 같은 국제유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어쨌든
23:35전쟁의 출구 전략을 찾으려는 것 같은데
23:37이스라엘 네타니아우 총리는 좀 온도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23:40기자회견 내용을 보면 우리가 이란 핵과학자를 제거했다.
23:43또 모즈타바는 이란 혁명수비대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다.
23:46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이란 국민이 이 끔찍한 폭정체제를 끝내는 것이
23:51바로 우리의 또 다른 목표이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23:54또 다른 목표 어떤 의미인가요?
23:55또 다른 목표는 트럼프 대통령도 비슷한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24:00왜냐하면 1월 달에 이란에 아주 크게 반전부 시기가 일어났을 때
24:04트럼프 대통령이 한 말이 있죠.
24:06내가 도와주겠다.
24:08반전부 시기자들 계속 나와서 시위를 계속해라.
24:11이 나쁜 정권을 바꿔라.
24:13이러면서 help is on the way라는 표현으로 도와준다고 했는데
24:16결국 트럼프 대통령도 개전 초기에 녹화된 영상을 통해서
24:21이 전쟁의 끝에는 이란 국민들이 정권교체를
24:26즉 체제 전복을 마무리해야 된다.
24:29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한계가 있다고 얘기했어요.
24:31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혁명수비대나 혁명세도를 뒷받치고 있는
24:35민병대 이런 조직들에 대한 대대제공 공습을 통해서
24:38최대한 약화시켜 놓을 테니
24:40그 다음에 이란에 있는 반전부 시기대들이 나와서
24:44시위를 통해서 정권을 바꾸고
24:46이란의 정권을 국민들이 가져가라.
24:49이렇게 얘기를 했단 말이죠.
24:51나탄양 총리는 지금 그 얘기를 하고 있어요.
24:53어차피 지금 미국과 이스라엘이 아무리 공습을 해도
24:57사실상 체제 전복이라든지 정권교체는 공습만으로는 힘들다.
25:03한계를 지금 인정한 거죠.
25:04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25:06어쨌든 최대한 약화를 시켜 놓는 것이고
25:08그 다음 마무리는 이란 국민들이 해줘야 된다라는
25:12저는 그런 메시지로 보는 것이고요.
25:14아무래도 처음 목표보다는 조금 더 낮은 목표를 수정했다.
25:18이렇게 봅니다.
25:19좀 낮은 목표로 수정한 건
25:20네타냐우나 트럼프나 같은 민락이다라고 보실 거죠.
25:24석 교수님, 두바이 얘기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25:27걸프국 가운데 두바이의 피해가 크고
25:29억만장자들의 안전한 피난처라고 불렸던 두바이가
25:33결국 안전하지 않게 됐고
25:34유령 도시로 변했다.
25:35이런 보도들도 나오고 있는데요.
25:37일각에서는 이란의 물귀신 작전이라는 얘기도 나오는데
25:40이란이 이렇게 걸프국들을 공격하는 이유
25:42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25:44걸프국에 존재하는 미국의 많은 동맹들에게도
25:47직접적으로 피해를 끼치게 함으로써
25:50이들을 통해서 빨리 이란과의 전쟁을 끝내라는 압박을
25:54미국에 주려고 하는 의도가 가장 크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25:58지금 아랍에미리티 같은 경우는
26:00UAE 같은 경우는 미국뿐만 아니라 서방 국가들하고
26:03긴밀하게 군사적, 경제적으로 협력을 하고 있는 동맹국이거든요.
26:07그러다 보니까 이란 보복 공격의 주요 목표가 돼가지고
26:10이란 보복 공격의 3분의 2 이상의 무기가
26:14UAE로 날아가는 그런 상황을 처하게 됐습니다.
26:17그래서 1,700여 발의 미사일 공격을 했는데
26:20물론 이것을 90% 가까이 요격을 했지만
26:23어찌됐든 간에 미사일이 떨어진다는 거죠.
26:26두바이에 세계 금융과 관광의 중심지라서
26:28억만장자들이 살고 있는데
26:30거기에 미사일이 떨어지고
26:31수시로 경보, 공습 경보가 발령이 나니까
26:34당연히 억만장자들이 다 두바이에서 빠져나가가지고
26:38유령 도시가 됐고
26:40이들은 또 억만장자다 보니까
26:41사회적으로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26:43이들을 통해서 미국의 압력을
26:45빨리 조기종전하는 압력을
26:47행사하게 하고자 하는 전략적인 의도가 있다.
26:50이렇게 생각합니다.
26:50미국과 가까운 걸프국들을 공격하는 것이
26:53어떤 전략이다라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26:55그런가 하면 이란 대통령이 휴전 조건을 내걸기도 했잖아요.
26:58이란하게 정당한 권리 인정하고
27:00배상금 지급해라.
27:01그리고 공격 재발 방지에 대한 국제적 보상해라.
27:04이런 조건을 내걸었는데
27:05사실 이 배상금 지급이라는 것은
27:07전쟁에서 패배했다는 걸 인정하는 거니까
27:09미국이 받아들일 수가 없는 걸 거잖아요.
27:11그렇습니다.
27:12아마도 배상금에 대한 얘기는
27:14자기들이 피해를 입은 어떤 전략시설
27:16이런 시설에 대한 배상일 수도 있지만
27:19전쟁 초기에 여학생들이 다니는 학교를 공격하지 않았습니까?
27:24그래서 180명, 170여 명이 사망했거든요.
27:27이 사건에 대해서 미국이
27:29이 가족들에게 좀 배상을 해야 되지 않냐.
27:32당신들이 실수인지는 모르겠으나
27:34어쨌든 토마호크 미사일로 공격을 받았기 때문에
27:37미국의 가능성이 높으니
27:39이 문제만큼은 배상을 해달라고 요구할 수도 있고요.
27:43그렇다면 제 생각에는 미국의 그 부분에 있어서는
27:45어느 정도 배상을 해줄 수 있다고 봐요.
27:47트럼프 대통령은 그 질문에 대해서
27:49I don't know 그러던데요.
27:50그렇죠.
27:51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27:52토마호크 미사일이 아니다.
27:53그리고 토마호크와 비슷한 미사일이
27:55이란도 가지고 있다.
27:57이런 식으로 하지만
27:58여러 가지 조사 결과를 봤을 때는
28:00여전히 지금 미국의 미사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이고
28:05그 외의 조건들을 예를 들면
28:08미국이 다시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도록
28:11거기에 대해 약속을 해달라는 거잖아요.
28:13그 부분에 있어서도 상당히 지금
28:17트럼프 대통령이 약속해 주기 어렵습니다.
28:20그리고 양측 간의 신뢰가 없는 상황에서
28:22트럼프 대통령이 아무리 구두로 약속을 해봐야
28:25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28:27그리고 그렇다면 실제로 그 약속의 무게가 있으려면
28:31누군가가 중재를 해줘서 보장을 해줘야 됩니다.
28:33예를 들어서 오만이나 아니면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28:37그래 이란 트럼프 대통령 말 이번에 한번 믿어봐라.
28:40내가 보장해 줄게.
28:41이런 식으로 가야만 이게 상호 불가침 조약이
28:44어느 정도 무게가 있는 것이지
28:46그냥 구두로 나 공격 안 하겠다 해봐야
28:50이란이 믿지도 않을 거고요.
28:51왜냐하면 작년에도 협상 중에 미국이 공격했죠.
28:54이번에도 협상 중에 미국이 공격했잖아요.
28:56더 이상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29:00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도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29:05물론 또 물 밑에서 협상을 할 때는
29:07조건이 더 낮아질 수 있어요.
29:09이거 꼭 그대로 간다고 보장할 수는 없지만
29:11현재 조건은 상당히 어려워 보인다.
29:13그렇지만 저는 계속해서 물 밑에서
29:15휴전 접상은 계속 되고 있다고 봅니다.
29:18석 교수님 그런가 하면 이번 전쟁에서 욱도 있는 나라가 있다.
29:21그럼 바로 러시아다.
29:22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29:23러시아가 얻는 반사의 이익은 뭐가 있다고 보시고
29:26우리나라가 또 러시아산 원유를 수입할 가능성은 있을까요?
29:30러시아는 지금 그동안에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키는 것 때문에
29:34미국으로부터 경제 제재를 받아왔습니다.
29:37그래서 원래 러시아가 세계 3위의 산유국이었는데도 불구하고
29:41원유를 제값을 받고 수출할 길이 막혀 있었거든요.
29:45그래서 러시아 경기 침체를 겪고
29:47그다음에 재정적자도 크게 늘어나는
29:49이런 상황이 직면에 있었는데요.
29:51지금 트럼프 행정부가 고유가로 인해서
29:53다급한 상황에 처하다 보니까
29:55인도에게 러시아가 수출하는 원유 수출길을 터주고
29:58또 추가로 30일간 해상에 이미 선적돼 있는 원유를
30:02수출할 수 있는 길을 터주고 있습니다.
30:05그렇게 되면 러시아 원유가 원래는 브렌트유보다
30:09헐값에 팔렸었는데
30:10제값을 받고 많이 팔 수 있기 때문에
30:12러시아 입장에서는 재정 수입도 늘어나고
30:16그다음에 경기도 좋아질 뿐만 아니라
30:18세계에서 러시아의 발원권이 세지는 거죠.
30:21원유를 공급할 원유를 쥐고 있으니까
30:23그렇게 해서 수혜를 보고 있는데요.
30:25단 우리나라가 러시아산 원유를 갖다가
30:27수입을 늘리기는 쉽지 않다라고 보여집니다.
30:30왜냐하면 우리나라는 미국과 동맹이기 때문에
30:32미국과의 관계를 고려했을 때
30:35러시아에게 적극적으로 원유를 수입하기는 어려움이 있다.
30:38현실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30:39교수님 마지막으로 짧게만요.
30:41지난주에 롤러 코스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30:43코스피가 우르락내락을 반복했는데
30:45다음 주 어떨 걸로 예상하십니까?
30:47지금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고
30:49중동전세 불확실성이 커지기 때문에
30:51다음 주에도 코스피 전망은 밝지 않다.
30:55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30:56그래서 오히려 조기 종전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30:59이벤트가 있지 않는 이상은
31:00코스피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31:02외국인 투자자가 빠져나갈 가능성이 있어서
31:04투자를 주의하셔야 된다.
31:05이렇게 생각합니다.
31:06신중해야 한다.
31:07말씀해 주셨습니다.
31:08지금까지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31:11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와
31:13이야기 나눴습니다.
31:1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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