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러면 눈에 띄는 뉴스는 제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00:06여기는 한국에 있는 이란 대사관입니다.
00:10이란이 말 그대로 그대로 전열을 가다듬은 걸까요?
00:15이란 대사관의 9.11제 걸려있는 현수막, 미군 공수부로 사망한 하메네의 얼굴과 어린이, 여성들의 사진이 담겼습니다.
00:25세계는 언제 전쟁 범죄자들에게 책임을 부를 것인가?
00:29여성과 어린이 학살은 용서할 수도 잊을 수도 없다고도 적었는데요.
00:33이게 미국과 이스라엘을 겨냥한 것으로도 보입니다.
00:37외교 공관이 주재국에서 제3국을 겨냥해 메시지를 낸 건 다소 이례적인 일입니다.
00:43버티기에 들어간 이란의 여론전 성격일 텐데요.
00:47공관을 외교 업무 외에 다른 목적으로 쓰는 걸 금지한 비엔나 협약 위반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만
00:54우리 외교부는 대사관에서 지도자를 추모하는 건 외교 행위라면서 문제없다 이렇게 밝히기도 했습니다.
01:03이번엔 북한 얘기입니다.
01:05미국 이란 전쟁 와중에 저렇게 김정은 위원장의 군 관련 행보가 눈에 띄게 늘어난 것 같습니다.
01:11김정은 위원장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었는데 총구를 겨누자 불꽃이 번쩍 튀고요.
01:16비슷한 가죽 재킷 자림의 딸 김주에도 진지한 얼굴로 저렇게 방아쇠를 당기면서 왼쪽 눈을 질끈 감습니다.
01:23김여정의 모습도 보입니다.
01:27김정은 동지께서는 공장 사격관을 찾으시고 생산을 시작한 신용 권총의 전투적 성능에 대하여 직접 요약하셨습니다.
01:39전문가들은요. 우리는 이란과 달리 핵을 가졌다.
01:42그리고 저렇게 지도자가 공개 행보를 해도 암살 안 당한다.
01:46이런 백장을 드러내는 것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01:49그리고요. 북한과 중국과의 관계도 좀 전에 비해서 과거에 비해 다시 긴밀해진 듯하죠.
01:55저게 평양과 베이징으로 오가는 여객 열차인데 6년 만에 다시 달리게 됐습니다.
02:10북한의 허가를 받고 30만 원짜리 열차표를 구입하면 25시간 뒤쯤에 저렇게 베이징에서 평양에 도착을 합니다.
02:17일반 여행객에도 앞으로 확대가 되겠죠.
02:20북한이 외화벌이 목적으로 관광 활성화 의지를 보인 것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02:27국내 정치권 소식 한번 볼까요?
02:30화면 속의 주인공 민주당 초선 양문석 의원이 오늘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02:35양문석 의원이 대학생 딸 병의로 사업자 대출을 받아서 아파트 매입자금의 사기 혐의에 대해서 매입자금에 쓴 사기 혐의에 대해서 대법원이 징역
02:44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확정했는데요.
02:46양문석 의원, 2년 전 총선 출마 당시엔 이렇게 당당한 모습을 보였었습니다.
02:56양문석!
02:57온통 언론에서 양문석을 사기꾼으로, 사렴치검으로 몰고 있습니다.
03:08어디 멀쩡한 사람을 사기꾼으로 줘라.
03:13그런데 양문석 의원은 의원직 상실형 직후에 저렇게 대법원 확정 판결을 헌법재판소에서 뒤집을 수 있는 재판 소원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SNS에 언급했습니다.
03:25때마침 오늘부터 재판 소원 관련 법률이 공표가 됐죠.
03:29만에 하나 양문석 의원이 재판 소원과 함께 대법선고 효력정지 가처를 신청하고 이걸 헌법재판소에서 받아들인다면 의원직을 유지하는 걸까요?
03:40그 상태에서 6월 보건선거를 치르면 최악의 경우 한 지역구 두 의원이 나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03:47그러면 제가 자리를 옮겨서 지금 이 시각 미국, 이란 전쟁 그 전황을 짚어보겠습니다.
03:54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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