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분 전
- #2424
■ 진행 : 조태현 앵커, 박세미 앵커
■ 출연 : 이인철 참좋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국제 유가가 100달러를 이틀 연속 웃돌고 있습니다. 고유가 대책으로 국내에서는 최고가격제가 어제부터 시행됐습니다. 전쟁 장기화 우려가 큰데요. 중동 전쟁으로 인한유가 급등과 글로벌 경제 여파,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에 브렌트유가 100달러를 넘었었는데 다시 100달러를 넘어섰단 말이죠. 이거 굉장히 충격이 클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이인철]
국제유가가 거의 미쳤다고 할 정도인데요. 우리가 수입하고 있는 건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입니다. 싱가포르에서 사오고 있는데. 134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 가격은 한국석유공사 홈페이지 오피넷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게 이틀 전 가격입니다. 3월 12일 가격인데 두바이 가격이 134달러. 우리가 이란 사태가 나면서 전문가들이 가장 우려했던 최악의 시나리오 1단계입니다. 국제유가가 120~130달러를 넘어서게 된다면 충격이 커질 수 있다. 제3의 오일쇼크가 올 수 있다는 그 마지노선을 넘어선 상황이고요. 여러 가지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전쟁이 트럼프 대통령 말처럼 언제든지 바로 조기에 마무리되고 협상이 재개된다고 하면 국제유가는 전쟁 이전 수준으로 내려갈 가능성도 있지만 그러나 그렇게 보는 전문가는 많지 않아 보이고요. 오히려 호르무즈 해협이 에너지 인질극처럼 전 세계인의 원유 물동량의 20%가량하루 생산량이 묶여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마 100달러선만 넘는다고 하면 우리나라 경제성장 타격이 불가피하고요. 여기에 추가로 미국이 지상군을 투입한다든가 호르무즈 해협이 장기화 봉쇄가 이루어진다면 국제유가는 150달러로 치솟을 수 있는데 현대경제연구원은 만에 하나 이런 오일쇼크가 현실화되면서 우리나라의 성장률이 0. 8%포인트가 급락하고 경상수지가 800억 달러 가까이 적자 기록할 수 있다고 보고 있고요. 물가는 1% 넘게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라 올해 정부가 2. 2% 내외의 성장률 예상하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한국은 1% 성장, 지난해에도 간신히 1%였거든요. 여기다 물가는 2~3% 넘게 오...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4080901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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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인철 참좋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국제 유가가 100달러를 이틀 연속 웃돌고 있습니다. 고유가 대책으로 국내에서는 최고가격제가 어제부터 시행됐습니다. 전쟁 장기화 우려가 큰데요. 중동 전쟁으로 인한유가 급등과 글로벌 경제 여파,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에 브렌트유가 100달러를 넘었었는데 다시 100달러를 넘어섰단 말이죠. 이거 굉장히 충격이 클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이인철]
국제유가가 거의 미쳤다고 할 정도인데요. 우리가 수입하고 있는 건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입니다. 싱가포르에서 사오고 있는데. 134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 가격은 한국석유공사 홈페이지 오피넷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게 이틀 전 가격입니다. 3월 12일 가격인데 두바이 가격이 134달러. 우리가 이란 사태가 나면서 전문가들이 가장 우려했던 최악의 시나리오 1단계입니다. 국제유가가 120~130달러를 넘어서게 된다면 충격이 커질 수 있다. 제3의 오일쇼크가 올 수 있다는 그 마지노선을 넘어선 상황이고요. 여러 가지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전쟁이 트럼프 대통령 말처럼 언제든지 바로 조기에 마무리되고 협상이 재개된다고 하면 국제유가는 전쟁 이전 수준으로 내려갈 가능성도 있지만 그러나 그렇게 보는 전문가는 많지 않아 보이고요. 오히려 호르무즈 해협이 에너지 인질극처럼 전 세계인의 원유 물동량의 20%가량하루 생산량이 묶여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마 100달러선만 넘는다고 하면 우리나라 경제성장 타격이 불가피하고요. 여기에 추가로 미국이 지상군을 투입한다든가 호르무즈 해협이 장기화 봉쇄가 이루어진다면 국제유가는 150달러로 치솟을 수 있는데 현대경제연구원은 만에 하나 이런 오일쇼크가 현실화되면서 우리나라의 성장률이 0. 8%포인트가 급락하고 경상수지가 800억 달러 가까이 적자 기록할 수 있다고 보고 있고요. 물가는 1% 넘게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라 올해 정부가 2. 2% 내외의 성장률 예상하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한국은 1% 성장, 지난해에도 간신히 1%였거든요. 여기다 물가는 2~3% 넘게 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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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보신 것처럼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이틀 연속으로 오또랐습니다.
00:04고유가 대책으로 국내에서는 최고 가격제가 어제부터 시행됐습니다.
00:09전쟁 장기화 우려가 큰데요.
00:12준동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글로벌 경제 여파,
00:16이인철 참조원 경제연구소장과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20어서 오십시오.
00:20어서 오세요.
00:22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의 브렌트유가 100달러를 넘었었는데,
00:26지금 다시 100달러를 넘어섰단 말이죠.
00:30이거 굉장히 충격이 클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00:32맞습니다.
00:33지금 아마 국제유가가 거의 미쳤다라고 할 정도인데요.
00:39우리가 지금 수입하고 있는 건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입니다.
00:44싱가포르에서 사오고 있는데, 지금 134달러를 넘어섰습니다.
00:50이 가격은 한국 석유공사 홈페이지 오피넷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가 있는데요.
00:55이게 이틀 전 가격입니다.
00:573월 12일 가격인데 두바이유 가격이 134달러.
01:01우리가 이제 이란 사태가 나면서 전문가들을 가장 우려했던 최악의 시나리오 1단계입니다.
01:09국제유가가 120에서 130달러를 넘어서게 된다라고 하면 충격이 커질 수 있다.
01:16제3의 올 쇼크가 올 수 있다라고 하는 그 마지노선을 지금 넘어선 상황이고요.
01:22여러 가지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01:24전쟁이 트럼프 대통령 말처럼 언제든지 바로 조기에 마무리되고 협상이 재개가 된다라고 하면
01:32국제유가는 전쟁 이전 수준으로 내려갈 가능성도 있지만
01:35그러나 그렇게 보는 전문가는 많지 않아 보이고요.
01:38오히려 지금 호르무즈 해업이 에너지 인질극처럼
01:42지금 전 세계인의 원인 물동량의 한 20%가량이 하루의 생산량이 지금 묶여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1:51아마 100달러서만 머문다 하더라도 우리 경제 성장 타격이 불가피하고요.
01:57여기서 추가로 최악의 시나리오가 돼서 미국이나 연합군이 지상군을 투입한다든가
02:02또 호르무즈 해업이 장기화, 봉쇄가 이루어진다면 국제국가는 150달러로 치솟을 수 있는데요.
02:11현대경제연구원은 만에 하나 이런 오일 쇼크가 현실화되면
02:14우리나라의 성장률이 0.8%포인트가 급락하고 경상수지가 한 800억 달러 가까이 적자 기록할 수 있다고 보고 있고요.
02:25물가는 1% 넘게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여서 올해 정부가 2.2% 내외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는데
02:33이렇게 되면 한국은 1% 성장, 지난해도 간신히 1% 했거든요.
02:39여기다 물가는 2, 3% 넘게 오르기 때문에 저성장, 고물가가 현실화되는
02:45S의 공포, 스테이그플레이션이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02:50이렇게 유가 급등에 국제에너지기구가 역대 최대 규모로 비축유를 풀었는데도
02:56유가는 여전히 잡히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02:59비축유 방출도 역부족인 상황인 것 같은데
03:02제2의 오일 쇼크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03:06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또 한 번 강공을 쓰고 있습니다.
03:11역대 최대 규모로 또 이란을 압박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03:16그러면서 뉴욕 증시 떨어졌고 국제국가가 브랜트유 기준, 종가 기준 103달러까지거든요.
03:22그래서 앞으로 일주일간 이란을 매우 강하게 타각할 것이다 라는 강공책이 한 몫을 하고 있는데
03:27지금 국제에너지기구가 나서서 전 세계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해서 공조해서
03:34한 4억 배를 가량을 전략적 비축유를 방출하겠다라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03:40오히려 이건 이례성이고 호르무제업의 봉쇄가 장기화되는 한
03:45제가 늘상 말씀드립니다만 평상시 한 만 개 정도의 맛있는 빵을 만들어내던 빵공장이 물류 문제로 인해서 2천 개가 줄어들었습니다.
03:56이렇게 되면 세계 각국이 다 사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04:01그러다 보니 앞서 이란의 경우에는 호르무제업을 거의 협상의 카드로 이용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04:11기례를 뿌리고 있고 그리고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통해서
04:15중국 어선을 제외하고는 여기를 드나들 수 있는
04:20안전하게 드나들 수 있는 유조선이 없는 상황입니다.
04:23이렇게 되면 국제협과 앞서 제가 브랜트유 기준 100달러를 말씀을 드렸는데
04:30브랜트유 기준 100달러는 우리가 지금 전쟁 이전 73달러선이었고요.
04:36서브텍사산 중기는 60달러 때였습니다.
04:3867달러 때였는데 이미 두 자릿수 넘게 오른 겁니다.
04:42두 배 이상. 두 배 이상 올랐기 때문에 지금 수준만 유지가 된다 하더라도
04:47세계 경제는 앞서 얘기했던 S&A 공포에 나설 수 있다.
04:51특히 이렇게 스테이플레이션이 가장 안 좋은 건
04:57중앙은행의 통화 정책이 무력화됩니다.
05:00고유가 때문에 금리를 낮추기도 어렵고요.
05:03저성장 때문에 금리를 올리기도 어려운 상황이 계속될 수밖에 없어서
05:08아마 다음 주 미국에서 3월 17일, 18일 FMC 회의가 있어요.
05:13여기는 분기 말이기 때문에 아마 점도표
05:1619명의 연주 의원들의 향후 금리 전망을 담은 점도표가 발표가 될 텐데
05:21당초 전쟁 이전만 하더라도 올해 미국이 한 두 차례 정도
05:26금리를 낮출 수 있다는 예측에서
05:28아마 한 차례 내지는 오히려 금리를 내리지 못하고
05:33상당 기간 유지하거나 아니면 인상할 수도 있다는 뉘앙스를 비치게 된다면
05:39아, 정말로 연준 의원들 내부에서도 에세 공포, 스테이플레이션 공포를 인지하고 있구나
05:46라고 해석을 한 번 드리겠습니다.
05:47알겠습니다. 이미 시장에서는 올해 기준금리 인하는 더는 없을 것이다
05:51라는 쪽에 조금 더 무게를 싣고 있는데요.
05:54이런 고유가가 미칠 영향, 먼저 우리나라 그리고 미국, 기타 국가
05:58이렇게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6:00우리나라부터 보죠.
06:01최고 가격제, 어제부터 시행이 됐어요.
06:04큰 폭으로 하락을, 일단 가격이 하락을 하긴 했는데
06:07전반적인 상황은 어떻게 보고 계세요?
06:09맞습니다.
06:10사실은 이제 2주 전, 정유사에 공급하는 공급가격의 상한을 정한 겁니다.
06:172주 전이라고 하면 13일 기준으로 해서 전쟁 발발 이전이에요.
06:21그래서 정부의 목표는 어쨌든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06:251,800원 아래로 낮추겠다는 목표였고
06:28다만 이제 어제 보니까 도입 첫날이었는데
06:3110곳 가운데 4곳 정도가 인하에 나섰고요.
06:34전국 휘발유 주유소 1만여 개 이상을 전수조사했습니다.
06:4044%가 가격을 낮췄고 그리고 절반 가까이 53%가 가격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06:492% 정도만 인상을 했는데 물론 인하폭이 꽤 큰 곳도 있습니다.
06:55경유 가격, 대전한 경유 가격은 한 380원 정도.
06:58경남과 제주에서도 한 리터당 200원 정도 인한 곳이 있긴 합니다만
07:02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차가 적용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07:06기존에 받아놓은 고유가, 기름값이 높은 것이 재고가 소진된 이후에
07:11아마 순차적으로 반영되지 않겠느냐라는 건데요.
07:15이게 모든 소비자들이 원하는 건 주유소 기름값이 똑같아서
07:19내가 정말 찾아다니지 않고도 예측 가능해야 되는데
07:22일반 주유소를 통제할 경우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07:26여기에는 가장 큰 게 사실 임대료, 강남의 요지와 산골에 있는 임대료 차이가 많이 나고요.
07:34여기에다가 각종 셀프 주유소냐일 경우는 인건비의 차이가 있고요.
07:39전략적 판단에 따라 가격을 책정하는 거기 때문에
07:42만에 하나 정유소에서 공급하는, 정유사가 공급하는 도매 가격보다도
07:47월등하게 차익이, 인상폭이 너무 크다.
07:51이런 건 30곳을 집중적으로 정부가 단속하기로 했기 때문에
07:55아마 저는 앞으로 2, 3일 정도 내지는
07:59일주일 정도는 가격이 좀 더 내려갈 수 있다고 봅니다.
08:02이렇게 30년 만에 최고 가격제 시행으로
08:06일단 기름값이 진정되는 모양새인데요.
08:09그런데 단기 처방이다, 이런 지적도 있더라고요.
08:12제가 아까 말씀드렸는데 이게 2주 단위로 바뀝니다.
08:15그러면 2주 전은 전쟁 발생 전이었기 때문에
08:19공급 가격이 1,700원대였어요.
08:21휘발유는 1,724원이 도매 가격이었고요.
08:24그리고 경류는 1,713원이었는데
08:26지금 2주 지났어요.
08:28지금 가격이 앞서 제가 중동산, 싱가폴 현물시장에서
08:31130달러, 120달러, 119달러 이 정도에서 계속 반영이 되고 있거든요.
08:36그러면 2주 후는 정유소의 가격 상한제 폭이
08:41굉장히 높아질 수 있다는 겁니다.
08:43그러면 이거는 거의 리터당 2,000원 이상을 줘야 된다는 얘기거든요.
08:49휘발유의 소매 가격은.
08:51그러면 아마 무용지물이 되지 않겠느냐라는 건데
08:55이 얘기는 뭐냐.
08:56정부가 아무리 세금을 많이 깎아주고
08:58전략적 비축을 푼다 하더라도
09:00기름값 인상폭이 이렇게 커지게 되면
09:02정말로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09:06그리고 또 하나 봐야 될게요.
09:07최고 가격제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정부가 가격에 직접 개입을 하는 거잖아요.
09:11우리나라에서는 도입이 된 적이 없고요.
09:14외국에서는 도입이 됐을 때도 부작용이 만만치 않았던 걸로 알고 있는데
09:17이런 우려는 없을까요?
09:18맞습니다.
09:20일단 여러 가지 부작용 중에 가장 큰 거는
09:22그러면 값비싸게 들여온 이런 석유를
09:26과연 이제 우리나라는 원유, 나프타를 수입해서
09:31그거를 이제 정류해서 일부를 또 해외로 수출하고 있거든요.
09:36그런 상황에서 이제 일부는 나프타 수입이 안 되니까
09:38불강력적 이제 중단을 선언하기도 했는데
09:42이렇게 값비싸게 들여온
09:44들여온 이제 석유를 정부가 가격 상한제를 정하게 되면
09:48오히려 물량이 없다.
09:50판매를 조금 줄일 수밖에 없고요.
09:53오히려 해외 수출
09:54아직은 마진이 좀 남는 해외 수출을 또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09:58그러다 보니까 이제 안전판으로
10:00적어도 해외 수출은 지난해에 비해서 더 높지 않도록
10:03100% 수준을 유지하도록 하고 있고
10:05또 하나가 이제 이렇게 계속해서 이제
10:08이제 정유소의 이제 적자가 커지게 되면
10:11정부 정책을 준수한 정유업체의 경우에는
10:14국가가 재정을 투입해서
10:16세금을 투입해서 분기별로 정산하도록 돼 있습니다.
10:19보존을 줘야죠.
10:20그렇습니다.
10:20이거 역시 지금 그렇지 않아도 국제유가는 유류할증료로 인해서
10:24유류세 인하로 인해서
10:272021년부터 5년째 세금을 깎아주고 있고요.
10:30물론 인하폭은 휘발유의 경우는 37%에서
10:33단계적으로 낮아져서 7%까지 낮아져 있다 하지만
10:36매년 조 단위의 세금을 지금 들어가는 상황에서
10:40이중 부담이 될 수도 있고요.
10:42여기다가 뭐 가격 역전부터 시작해서
10:44호남류부터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0:47알겠습니다.
10:47지금까지 국내 상황에 대한 말씀을 들어봤고요.
10:51이번에는 미국 상황도 한번 보겠습니다.
10:53지금 미국에서는 기름값이 갤런당 3.6달러도 넘어섰다라는 소식이 전해지더라고요.
10:59이게 어떤 의미가 있는 숫자입니까?
11:01미국은 아마 여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11:04너무 땅덩어리가 커서 사실 시간이 3, 4시간 차이가 나잖아요.
11:08동서부간.
11:09이런 상황에서 아마 밖으로 쇼핑을 나간다 하더라도
11:12식구 수대로 자동차가 있습니다.
11:15그런데 가보면 유럽이나 일본과는 달리
11:17미국은 대형차를 굉장히 선호합니다.
11:20왜냐? 기름값이 물값보다 저렴합니다.
11:23그래서 배럴당 3달러에서는 마지노선이에요.
11:26배럴당 3달러가 넘어서게 되면
11:28굉장히 소비자들의 반감이 큽니다.
11:31그래서 아마 쉘 혁명을 통해서
11:34지금 관세로 인한 물가 불안을 잡기 위해서
11:37반값 정의 공급하는 게 트럼프 행정부의 목표인데
11:40지금 이미 말씀하셨던 것처럼 3달러 중반이라고는 하지만
11:44미국 서부 지역은 이미 갤런당 5달러
11:49그리고 6달러를 넘어선 적이 있습니다.
11:51이러다 보니 지금 전쟁에서
11:53이번 전쟁에서 얻는 게 과연 무엇인가
11:55정말 이제 하물며 베네수엘라는
11:58석유 패권이라도 가져왔지만
12:00이게 장기화되면 장기화될수록
12:02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율 떨어지고요.
12:04중간선거에서 필패할 수밖에 없다고 하니까
12:06지금 여러 가지 출구 전략을 놓고
12:09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는 게 아닌가
12:11지금 여러 가지 미국 외신에서는
12:14트럼프가 굉장히 큰 오판을 3가지나 했다
12:17이런 여러 가지 평가들이 나오던데요.
12:19말씀해주신 그런 측면인 것 같고요.
12:21그러다 보니까 미국에서 어떤 대책이라고 해야 될까요?
12:24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제재를 일부 완화할 것이다
12:27라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12:29이거는 괜찮은 겁니까?
12:31맞습니다.
12:32오히려 이번 전쟁의 승자가 러시아가 아니냐
12:35라는 얘기가 나왔는데
12:361차적으로 사실은 그런 뉘앙스가 있었어요.
12:39일단은 국제사회의 제재 때문에
12:41러시아는 세계 2대 원유 생산국입니다.
12:46하루에 한 천만 배럴 이상의 원유를 생산할 수 있는데
12:49그동안은 국제사회의 제재 때문에
12:51굉장히 헐값에 눈치 봐가면서 팔아왔는데
12:54이번 사태가 벌어지면서
12:56오히려 중동산이 막히니
12:58지금 오히려 러시아가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13:01서브텍스산 중질보다도 더 높은 프리멀을 받고
13:04팔고 있는 상황이고
13:05또 미국이 지금 전략적 비추기가 있긴 하지만
13:10보유구가 상당히 낮아졌어요.
13:12평소에 한 58%, 60% 정도로 낮아져 있기 때문에
13:15이란을 지금 지렛대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13:18인도에 대해서도 30일 동안
13:20이란산 원유 수입을 허용을 했는데
13:23한시적으로 인도뿐만이 아니라
13:26러시아의 석유 수출을
13:28원유 제재를 완화하는 걸 검토하겠다는 겁니다.
13:31상당히 유연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요.
13:34이렇게 되면 당장 전쟁 당사자인
13:37우크라이나의 반발은 물론이고요.
13:39그리고 유럽조차도 지금 불만을
13:41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기 때문에
13:43과연 트럼프 대통령이 의도대로
13:46에너지 가격 안정이냐, 대로 제재냐를 놓고도
13:49일단 서방 내부에서도
13:51정책적 균열, 잡음이 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13:54이번에 유럽 상황도 좀 보겠습니다.
13:57유럽에서도 독일 총리를 비롯해서
14:00러시아 원유 제재를 완화하는
14:04미국의 결정에 대해서 일방적인 결정이다.
14:07이렇게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요.
14:09좀 어떻게 보십니까?
14:10맞습니다.
14:11사실 이번 전쟁이
14:132022년 러우 전쟁과 좀 다른 게
14:16러시아산 원유에 대해서 막대한 의존도가 있었던
14:20유럽은 이미 가스 파동부터 시작을 해서 경험했기 때문에
14:24상당 부분을 지금 수입 다변화를 통해서
14:26미주 중동으로 옮겨놓은 상황입니다.
14:29러시아산 비중은 상당히 낮춰져 있는 상황인데
14:31그런 상황에서 에너지 고립뿐만 아니라
14:33러시아가 대로 제재 공동으로 하자라고
14:36유럽연합뿐만 아니라
14:37국제사회의 의견을
14:39트럼프 대통령의 단 한 마디 말로 인해서
14:42러시아의 제재 완화의 중으로 해서
14:44다시 한 번 원유 패권이 러시아로 갈 가능성이 높아졌고요.
14:48그런 것에 대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14:50독일과 영국에 대해서는
14:52러시아에 대한 압박을 좀 멈추지 말자라고
14:55미국의 일방적인 결정에 대해서
14:57우려를 표명하고 있는 게 아닌가
14:59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5:00알겠습니다.
15:01지금까지 유가 상승이 미칠 영향들
15:04크게 살펴봤는데요.
15:06결국에 유가가 오른다는 건
15:07앞서서 소장님께서도 언급을 해주셨습니다만
15:10전반적인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15:12미칠 수밖에 없잖아요.
15:13일단은 앞서서 설명해 주신 게
15:15스태그플레이션의 공포라고 해주셨는데
15:17일단 스태그플레이션이 뭡니까?
15:20스태그플레이션은 아마
15:21저성장, 고물가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15:25이게 지금 미국의 재정 역할이
15:29무력화되고요.
15:30통화 역할이 좀 무력화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15:34손 쓸 방법이 없어진다.
15:35맞습니다.
15:36이렇게 되면 우리나라의 경우도
15:38마찬가지고요.
15:39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15:40미국도 지금 지난해 4분기
15:42경제 성적표가 발표가 됐는데
15:444분기 경제 성장률이 제로입니다.
15:470.7%여서 전망치의 예상치의 절반 정도로
15:51뚝 떨어진 겁니다.
15:53여기다 계속해서 감언 소식은 들리고 있고요.
15:56또 고물가로 인한 소비 위축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16:00특히 소비자 심리지수는 기준선 100에 반토막이 났습니다.
16:0455 수준까지 지금 급락화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6:07유가 상승이 휘발유 가격과 물가 전반을 끌어올리면서
16:11가계의 부담이 높아지면
16:12미국 경제는 수출이 아니라
16:15내수, 소비가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16:18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소비가 위축이 되고
16:21고용이 위축이 되게 되면 본격적인 저성장 국면에 들어가거든요.
16:25여기에다 지금 잡히지 않고 있는 물가에 더 불을 붙일 수 있고
16:29그리고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 가지 통상정책을 통해서
16:33관세로 인한 내부적인 물가 불안이 산재해 있는 상황에서
16:37아마 연준의 수장을 바꿔서 계속해서 금리 인하를 압박을 하고 있지만
16:42아마 다음 주 연준의 분기별 점도표뿐만 아니라
16:48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16:49과연 연준의 판단이 어떻게 될지
16:53그리고 이렇게 성장주나 소비 위축의 이중 부담을 어떻게 해결할지
16:57아마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판단이
17:00이번 전쟁에 대한 결정이 가장 큰 키를 쥐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17:07환율도 저희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7:10환율도 참 걱정인 부분인데
17:12야간 거래에서 1,500원을 또다시 터치를 했더라고요.
17:19원화 가치 변화율 어떻게 전망을 하십니까?
17:22그동안 사실 원화 가치의 변동은 내부적인 요인이었습니다.
17:27특히 사학개미들 투자가 많았고요.
17:30그리고 수출은 역대급이었는데
17:33달러를 환전하지 않는 기업들의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17:36지금은 사실 킹달러의 귀환입니다.
17:40달러인덱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의 가치를 판단하는
17:43달러인덱스가 100을 넘어섰습니다.
17:45이게 4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17:48전쟁이 발발하니까 지금 오히려 안전자산의 금도 팔고 있습니다.
17:53오히려 달러, 현금만을 보유하려는 현상이
17:55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17:58여기에다가 지금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18:02지금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선 건 올해 제외하고
18:08과거에 IMF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두 번밖에 없었는데
18:13이렇게 지금 킹달러 이래서 원화 가치가 급락을 하니까
18:18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모든 수입 물가를 대부분
18:23달러를 주고 사와야 되고 원율을 포함해서 사와야 되고
18:27그 수입 물가는 기업들의 생산자 물가에 반영이 되고요.
18:30시차를 두고 소비자 물가에 반영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18:33상당히 우리가 풀어야 될 문제는 미국보다도 훨씬 더 심각합니다.
18:40알겠습니다. 여러 가지 우리 경제에 우려되는 부분들 많이 짚어주셨는데
18:44결국에 근본은 유가 상승이 가장 큰 우리에게는 아픈 지점인 거잖아요.
18:48맞습니다.
18:49앞서서도 저희가 리포트로 전해드렸는데 수입처를 다변화해야 된다.
18:53이런 이야기들은 한 50년 전부터도 했던 이야기 같아요.
18:56그런데 전혀 상황이 달라진 게 없거든요. 왜 이렇게 어려운 겁니까?
19:00일단 수입 다변화가 어려운 이유는 우리가 주로 수입하는 게
19:04중동산 두바이외어 유질로 따지면 품질로 따지면
19:09북해삨브레인트유나 서부텍사산 중질보다도 조금은 저가
19:13저가거든요. 평상시에는.
19:15지금은 프리미엄이 붙어서 웃돈이 붙어서 사와야 되는 상황이지만
19:19우리 정유업체, 석유학업체는 나프타를 들여와서
19:23그 중동산 두바이에 맞게끔 설비를 해놓은 겁니다.
19:26이미 다 그렇게 갖춰져 있는 거네요.
19:28맞습니다. 정제시설 자체가 중동산 두바이에 규격화되어 있기 때문에
19:31이걸 바꿀 경우 이걸 체제 정비해야 되는데 더 돈은 들고요.
19:36수율, 품질은 더 떨어지기 때문에
19:38우리가 그걸 만든 걸 갖고 다시 판매를 해야 되는, 중간 수출해야 되는 입장에서
19:43이걸 다변화하기가 좀 어려운 측면은 분명히 있습니다.
19:46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전쟁을 겪으면서
19:48러우 전쟁뿐 아니라 이번 이란 사태를 겪으면서
19:52우리는 기업들도 설비를 조금 다변화하면서
19:57점진적으로 수입선 다변화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20:03알겠습니다. 시장 상황도 간략하게 한번 살펴볼까요?
20:07말씀하신 것처럼 유가 상승, 이 여파가 우리 같은 비산유국에 조금 더 강하게 오는 것 같아요.
20:13코스피가 전쟁 발발 이후에 거의 멀미가 나도록 움직이고 있는데
20:19상황을 지금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20:20맞습니다. 사실은 오늘 새벽에 뉴욕 증시는 또 떨어졌어요.
20:26트럼프 대통령의 강공 발언으로 인해서
20:28국제유가가 브렌트 유기준 100달러를 넘어서니까
20:31주요 지수가 1% 넘게 떨어져서
20:33지금 다우 지수와 S&P 500 지수는 연중 최저입니다.
20:38그러나 우리는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20:40여전히 5,400,500 선을 넘나들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20:43물론 전쟁 초기이기 때문에 변동평은 굉장히 큽니다.
20:47특히 지난해 75%, 전 세계 수익률 1위였고요.
20:51코스피의 경우 올해도 1, 2월
20:52두 달만 합치면 거의 50% 가까이 올랐기 때문에
20:55이렇게 전쟁이 발발하게 되면 가장 먼저 시등시장에서 돈을 빼는데
21:00가장 돈을 손해보지 않고 외국인 입장에서 큰 손 입장에서 가장 먼저 뺄 수 있는 데가 한국입니다.
21:07특히 반도체주의 경우에는 내놓으면 개인들이 받아주고요.
21:12하락폭도 그다지 크지 않다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집중되다 보니
21:18지금 중동의 원유 의존도와 더불어서 굉장히 현금화하기 쉬운 우리나라의 금융시장의 특성이 반영되다 보니
21:26변동폭이 좀 커지고 있는데요.
21:28아마 저는 2주 정도 지났기 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변동폭은 줄어들 수 있다.
21:33다만 금융시장은 그렇지만 그러나 이게 장기화되면 될수록 우리 실물경제,
21:38물가부터 시작을 해서 성장률, 소비 여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상장이 좋지 않은 증주입니다.
21:46주식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한 부분은 역시 반도체 투토, 반도체 섹터일 텐데요.
21:54투자원의 골드만삭스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목표 주가를 높였더라고요.
21:59삼성전자는 26만 원, 그리고 SK하이닉스는 135만 원으로 목표 주가를 상향했는데
22:05지금 전쟁으로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고 있잖아요.
22:10반도체 섹터에 대한 전망은 어떻게 보시나요?
22:13이 전망 유효하다고 보시나요?
22:15일단 저는 전쟁이라는 변수를 빼게 되면 우리나라는 바뀐 게 사실은 거의 없습니다.
22:20그렇죠.
22:21지금까지 반도체 주문 취소됐다 이런 건 아직 없거든요.
22:25물론 일부 있습니다.
22:26반도체 핵심 소재라고 하는 헬륨 게스트의 중동산 비중이 너무 높아서
22:30저게 수입이 안 되면 정말 반도체 공장이 멈출 수 있나 이런 우려는 있지만
22:34그러나 실질적으로 메모리 가격은 줄 서 있어요.
22:40사겠다는 바이어들이 판교에 장기 투숙할 정도로
22:44우리 물건 6개월 이상 넣어달라고 얘기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22:48공급 부족 현상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22:51그래서 아마 골드만삭스 뿐만 아니라
22:53노무라, 모건스테이니, JP모건 대부분 다
22:56한국중시 특히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좋게 보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23:01그런데 문제는 실제로 이 전쟁이 장기화돼서
23:06그러면 글로벌 빅테크들이 설비 투자를 해야 되는데
23:11채권을 발행해서 돈을 빚을 져야 되는데
23:15지금 신압으로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4.2%를 넘어섰어요.
23:20이게 무슨 얘기냐.
23:22우리는 가만히 있지만 우리의 대출 금리가 올라간다는 얘기입니다.
23:25미국의 기준 금리이지만 글로벌 벤치마크 금리다 보니까
23:28이렇게 금리가 높아지면 IT 기업들은 대출을 통한 투자가 안 됩니다.
23:35이전보다 손실폭이 더 커질 수 있고 이자 비용이 더 커지기 때문에
23:38아마 빅테크 기업들은 계속해서 데이터 센터에 대해서는
23:43밑빠진 도기 물붙기다.
23:46투자에 대비 성과가 안 나타나고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고
23:49이게 AI 버블론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23:52실제로 그동안 줄 섰던 고객들이 빠져나간다.
23:56이건 굉장히 좋지 않은 시그널이 될 수 있습니다.
23:59말씀하신 것처럼 최근에 판교에서는 디렘 거지라 이런 말까지 유행을 한다고 하니까요.
24:05상황을 조금 더 보긴 봐야 될 것 같은데
24:06그래도 우려되는 분들 워낙 변동성이 크다 보니까 겁먹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24:12이런 투자자분들에게 전문가로서 조언을 해주신다면 어떤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24:17사실은 전쟁은 이게 예측의 범위가 아니라 대응의 영역이거든요.
24:24트럼프 대통령 외에 누가 이 전쟁을 끝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24:27그런데 트럼프 대통령도 시시각각 말이 바뀌고 있거든요.
24:31그렇죠.
24:31그래서 저는 좀 우려스러운 게 포모 현상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느냐.
24:37이미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가졌는데 이미 낮은 가격에 판매를 매도를 했어요.
24:42이미요.
24:42이미 매도를 했는데 다시 한 15만 대만 나오면 또 들어가야지.
24:47그런데 그게 가격이 안 내려와요.
24:48그러다 보니 오히려 레버리지 이거의 두 배를 먹는 지수나 두 배나 반도체 업종 ETF의 두 배 수익률을 추가하는 레버리지에 투자를
24:57한다든가
24:58아니면 신용용자 아니면 신용용자라는 건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서 하는 것
25:03아니면 직장인의 경우에 마이너스 통장을 터서 오히려 지금 주식에 투자를 하고 있거든요.
25:10이거는 굉장히 위험합니다.
25:12코스피가 하루에 장중 변동성이 10% 내외로 커질 때는 반대 매매, 특히나 내가 빌린 돈의 증거금이 낮아지면
25:20마진콜이 들어와서 오히려 증권사가 의미대로 매각을 하면서 그 손실이 점점 커지고 있거든요.
25:26그러니까 시장을 먼저 예측해서 이게 수익을 그동안 못 봤던 수익을 두 배로 먹어야겠다.
25:32이거 굉장히 위험하다.
25:34몰빵뿐만 아니라 비투는 굉장히 위험하다.
25:36그리고 저는 아마 이런 때 증시 경험이 뭐가 있냐면 정말로 무릎에 사서 어깨 팔라는 얘기인데 어깨는 지나고 봐야지 알 수
25:46있거든요.
25:46그러니까 이제 조금 더 이 사태가 좀 진정되면서 조금은 더 오른다 하더라도 조금 더 낮아진다 하더라도 그 정점,
25:55고점을 예측하지 마시고 좀 어깨쯤에서 판다.
25:58그리고 이제 무릎에서 산다라는 생각으로 아마 지금 실적이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는 종목에 대해 주가가 내려오면
26:04분할 매수하는 것 정도는 나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봅니다.
26:08관망도 언제나 중요한 전략 가운데 하나니까요.
26:11조금 전에 말씀해 주셨던 두 배의 수익, 이런 것들은 반대로는 두 배의 손실도 날 수 있다는 점은 좀 잊지 않았으면
26:17좋겠습니다.
26:18그런데 또 하나의 변수가 생겼네요.
26:20조금 전에 들어온 속보인데 트럼프가 자신의 지시에 따라서 미군이 이란의 하그르섬을 공격했다라고 밝혔거든요.
26:27하그르섬에는 이란의 원유 수출 터미널이 있는데
26:30일단은 이 원유 인프라는 겨냥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26:35이것도 어제됐든 불안감을 키우긴 할 것 같아요.
26:38맞습니다.
26:39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우 총리와 친하지만
26:42이스라엘이 이란의 테헤란의 서유적 시설을 공격하지 말라라고 얘기했거든요.
26:47불편합니다.
26:48그러니까 국제유가가 오르고 휘발유 가격은 바로 표심하고
26:53마가지 지층들 사이에서도 이탈을 유도하고 있기 때문에
26:58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끝나면 다시 국제유가가 원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지만
27:03그러나 지금 이게 전원을 껐다 켜는 게 아니라
27:07이게 이미 미사일과 드론으로 파괴된 정제시설을 복구하는 데 수주 내지 수개월이 걸릴 수 있고요.
27:14그리고 지금 이란이 무작위로 뿌리고 있다는 이 기례의 경우에는 수개월 이상 걸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27:20저는 트럼프 대통령도 아마 국제유가 안정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대책을 내놓겠지만
27:25그러나 적어도 우방국들이 이란의 정유시설을 타격하는 것만큼은 막겠다는 의지가 아닌가
27:33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7:36그런데 사실 중동사태 이전부터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자금이 이탈하고 있다.
27:44이런 뉴스가 있었는데
27:45그 이후에 조금 더 강해지는 흐름이긴 해요.
27:49중동사태 장기화시 향후 외국인의 자금 이탈 규모가 더 커지지 않을까
27:54이 부분에 대해서 우려하는 분들이 많으시거든요.
27:58어떻게 보세요?
27:59맞습니다. 사실은 지금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우리나라가 차익실현하기 굉장히 좋아요.
28:06지난해 이미 75% 이상 수익을 냈고 우리 1, 2월만 하더라도 48% 코스피에서 수익을 냈기 때문에
28:12사실은 매도하는 게 맞습니다.
28:15왜냐하면 어느 정도 급등한 이후에 차익실현하는 게 맞는데
28:18그동안은 뭐가 달랐느냐.
28:20차익실현하면서도 원화를 그대로 갖고 있었어요.
28:24그러니까 조금 더 내려면 추가로 더 사든가 아니면 다른 대체 수단을 더 알아보고 있다는 겁니다.
28:28왜냐. 올해 전반적인 시장을 봤을 때 한국이 좀 매력적이다라고 봤던 거예요.
28:34그런데 이제 전쟁이 나면서 분위기가 조금 바뀐 겁니다.
28:37여기에는 유가 급등 이외의 환율 때문입니다.
28:40환율이 오르게 되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주식에서 이득을 얻는다 하더라도
28:44달러로 환전할 때 환차 손이 발생합니다.
28:47그래서 더더욱 빨리 빼는 겁니다.
28:50왜냐. 환율이 더 올라갈 거고 전쟁이 더 많아지고 길어지고
28:54국제 유가가 더 오르게 되면 우리는 이중고를 겪고 있거든요.
28:58그래서 아마 지금 유가와 환율이 올해 아마 투자 시장, 전반적인 재테크 시장의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으로 저는 봅니다.
29:07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란 전쟁에 따른 여러 가지 변수들 살펴봤습니다.
29:12이인철 참좋은 경제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29:15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29:16고맙습니다.
29:16고맙습니다.
29:16고맙습니다.
29:17고맙습니다.
29:17고맙습니다.
29:1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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