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충북 경찰청 소속 간부 경찰관이 출근 시간에 음주운전을 하다가 주차된 차량 6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00:09적발 당시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는데 경찰은 해당 경찰관을 지휘해제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0:17김기수 기자입니다.
00:21흰색 SUV가 우회전하다 도로 옆에 있는 차량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00:25뒤로 잠깐 물러나더니 운전자가 차에서 내려 비틀거리며 피해 차량에 다가갑니다.
00:31다시 차에 올라타더니 또다시 피해 차량 옆면을 부딪히면서 지나갑니다.
00:36출근 시간대 숙취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충북 경찰청 소속 간부 A씨.
00:42사고를 낸 차량은 이곳 골목길 주변에서도 또다시 주차돼 있는 차를 들이받았습니다.
00:48피해를 본 차량은 골목길에 주차된 승용차와 오토바이 등 모두 6대로 파악됐습니다.
00:53목격자는 A씨가 한 차례 사고 이후 행인의 만류에도 또다시 운전대를 잡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01:10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는데 전날 마신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18경찰은 A씨를 음준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24YTN 김규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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