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만 이루어지면 이런 고생 안 해도 될 수 있는데요.
00:05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행목이 포기를 받아들였다면서 내가 협상이 열리는 파키스탄에 갈 수도 있다.
00:12이런 희망적인 말을 했습니다.
00:15제발 그랬으면 좋겠는데 실제 상황은 어떤지 워싱턴에서 정다은 특파원 유시지했습니다.
00:21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이 이번 주말 추가 종전 협상을 가질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00:28미국과 이란이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며 이란전이 곧 끝날 것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00:35트럼프는 특히 이란이 핵무기를 포기하고 농축 우라늄을 넘기는 데 동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55그러면서 이란이 20년 제한이 아닌 그 이상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는 걸 수용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01:02앞서 현지 언론들은 지난 회담에서 미국이 이란에 우라늄 동축 20년 중단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01:13트럼프는 또 포괄적 합의가 아닌 작은 합의라도 해서 일단 사태를 마무리하고 국내 경제에 집중하고 싶다면서 종전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01:23만약 최종 합의가 파키스탄 이슬람하바드에서 체결된다면 직접 갈 수도 있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01:38이번 주말 추가 대면 협상이 성사될 경우 이란 전쟁의 향방을 가를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1:47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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