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서상희 사건 짐작 나왔습니다.
00:03첫 번째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고속도로를 위해 왜 저렇게 차들이 멈춰선 거죠?
00:08영상 보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11고속도로에서 차량 한 대가 보시는 것처럼 지그재그로 차선을 좌우로 넘나듭니다.
00:16다른 각도에서 한번 볼까요? 고속도로는 텅 비어있고요.
00:20멀리서 달려오던 차량 수백 대가 약속이라도 한 듯 줄줄이 멈춰섭니다.
00:27무슨 일일까요? 시간을 되돌려 보겠습니다.
00:30경남 진주시 빌라 인근입니다. 10대 남성이 헤어진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렀는데요.
00:37택시를 타고 달아났습니다. 오늘 경찰의 추경 모습이 공개된 건데요.
00:41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남성이 탄 택시를 멈춰 세우려고 택시 앞쪽에서 차선을 좌우로 오가며
00:48지금 보시는 것처럼 뒷차들의 서행을 유도하는 이른바 트래픽 브레이크를 걸었습니다.
00:54결국 앞차들이 서자 범인이 탄 택시도 멈춰섰고요.
00:58택시에 타고 있던 남성도 체포됐습니다.
01:01다음 사건도 보겠습니다. 은행 계좌이체 화면 같은데요.
01:05택시기사와 승객 사이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역시 영상을 보시죠.
01:10택시기사와 승객이 경찰 지구대로 들어섭니다.
01:13경찰관들이 휴대전화 화면을 유심히 보는데요.
01:16바로 이 화면입니다. 화면을 한번 보시죠.
01:206,700원 택시비를 계좌이체로 낸 것 같지만요.
01:24알고 보니 속임수였습니다.
01:27알고 보니 승객이 자신의 계좌에 돈을 보내면서 돈을 받는 사람 이름만 택시기사 이름으로 바꾸는 수법으로 요금을 낸 것처럼 속이려 한
01:37거죠.
01:37경찰이 확인해보니 이 남성 근처 편의점에서도요.
01:42같은 수법으로 이체 기록을 지금 보시는 것처럼 보여주고 담배 등을 챙긴 사실이 드러나 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01:49다음 사건 이어보겠습니다.
01:51모자를 쓴 남성이 무슨 일이라도 저질렀습니까?
01:54이 남성이 지나간 자리엔 꼭 사라진 게 있었습니다.
01:57영상을 보시죠.
01:58아파트 지하 주차장입니다.
02:01모자를 쓰고 배낭을 맨 남성이 보이는데요.
02:04주변을 살피다가 오토바이 쪽으로 다가갑니다.
02:08잠시 뒤 영상을 보시면요.
02:09무언가 손에 들고 아파트를 빠져나가는데요.
02:12뭘 가지고 간 걸까요?
02:14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가 보죠.
02:16세워진 오토바이들 하나같이 번호판이 사라졌습니다.
02:20남성이 떼어간 오토바이 번호판이 30개 가까이 됐는데요.
02:23경찰은 붙잡힌 10대 남성이 번호판을 팔아 돈을 벌려고 했는지 조사 중입니다.
02:29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02:32이번에도 주차장 같은데 무슨 일이죠?
02:34사람을 매달고 간 차량 운전자 이야기입니다.
02:37광주시 주차장의 모습입니다.
02:39차량 옆에 서 있는 남성이 바로 주차장 관리인인데요.
02:43운전자와 대화를 나누는가 싶었는데 운전자가 잠시 뒤에 후진을 해서 그대로 달아나버립니다.
02:50관리인은 차량에 매달린 채 끌려가다 저렇게 세게 넘어지는데요.
02:56주차요금 4천원 내라고 했더니 운전자가 달아난 겁니다.
03:01잡힌 뒤에는 관리인이 강도인 줄 알았다 이렇게 주장했다고 하네요.
03:06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3:08서상희 기자였습니다.
03:21감사합니다.
03:2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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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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