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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시간 전


[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Q1 고속도로 위에 왜 차들이 멈춰 있습니까?

영상 보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차량 한 대가 지그재그로 차선을 좌우로 넘나듭니다.

다른 각도에서 볼까요.

고속도로는 텅 비어있고요. 

멀리서 달려오던 차량 수백 대가 약속한 듯 줄줄이 멈춰 섭니다.

무슨 일일까요?

시간을 되돌려 보겠습니다.

경남 진주시 빌라입니다.

10대 남성이 헤어진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렀는데요.

택시를 타고 달아났습니다.

오늘 경찰의 추격 모습이 공개된 건데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남성이 탄 택시를 멈춰 세우려고, 택시 앞쪽에서 차선을 좌우로 오가며 뒤차들의 서행을 유도하는 이른바 '트레픽 브레이크'를 걸었습니다. 

결국 앞차들이 서자 범인이 탄 택시도 멈춰 섰고요.

택시에 타고 있던 남성도 체포됐습니다.

Q2 다음 사건을 볼까요. 은행 계좌이체 화면 같네요.

네 승객과 택시 기사 사이에 벌어진 일입니다.

택시기사와 승객이 경찰 지구대로 들어섭니다.

경찰관들이 휴대전화 화면을 유심히 보는데요.

바로 이 화면입니다.

6700원. 

택시비를 계좌 이체로 낸 것 같지만요,

속임수였습니다.

알고 보니 승객이 자신의 계좌에 돈을 보내면서 돈을 받는 사람 이름만 택시기사 이름으로 바꾸는 수법으로 요금을 낸 것처럼 속이려 한 거죠.

경찰이 확인해보니, 이 남성 근처 편의점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가짜 이체기록 보여주고 담배 등을 챙긴 사실이 드러나 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Q3. 다음 사건, 이어 보죠. 주차장 같은데, 모자를 쓴 남성이 무슨 일이라도 저질렀습니까?

이 남성이 지나간 자리, 무언가 사라졌습니다.

뭘까요?

아파트 지하주차장입니다.

모자 쓰고 배낭을 멘 남성이 보이는데요. 

주변을 살피다가 오토바이 쪽으로 다가갑니다.

잠시 뒤 무언가를 손에 들고 아파트를 빠져나갑니다. 

뭘 가지고 간 걸까요.

지하 주차장으로 돌아가 보시죠.

세워진 오토바이들 하나같이 번호판이 없습니다.

남성이 떼어 간 오토바이 번호판이 30개 가까이 됐는데요.

경찰은 붙잡힌 10대 남성이 번호판을 팔아 돈을 벌려 했는지 조사 중입니다. 

Q4. 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이번에도 주차장 같은데, 무슨 일이죠?

사람을 매달고 질주한 차량 얘깁니다.

광주시 주차장 모습입니다.

차량 옆에 서 있는 남성, 주차장 관리인입니다.

운전자와 대화를 나누는가 싶었는데 운전자가 후진을 해서 그대로 달아납니다.

관리인은 차량에 매달린 채 끌려가다 세게 넘어집니다. 

주차요금 4천 원 내라고 했더니 운전자가 달아났는데요.

잡힌 뒤에는 관리인이 "강도인줄 알았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영상편집 : 석동은


서상희 기자 wit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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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서상희 사건 짐작 나왔습니다.
00:03첫 번째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고속도로를 위해 왜 저렇게 차들이 멈춰선 거죠?
00:08영상 보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11고속도로에서 차량 한 대가 보시는 것처럼 지그재그로 차선을 좌우로 넘나듭니다.
00:16다른 각도에서 한번 볼까요? 고속도로는 텅 비어있고요.
00:20멀리서 달려오던 차량 수백 대가 약속이라도 한 듯 줄줄이 멈춰섭니다.
00:27무슨 일일까요? 시간을 되돌려 보겠습니다.
00:30경남 진주시 빌라 인근입니다. 10대 남성이 헤어진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렀는데요.
00:37택시를 타고 달아났습니다. 오늘 경찰의 추경 모습이 공개된 건데요.
00:41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남성이 탄 택시를 멈춰 세우려고 택시 앞쪽에서 차선을 좌우로 오가며
00:48지금 보시는 것처럼 뒷차들의 서행을 유도하는 이른바 트래픽 브레이크를 걸었습니다.
00:54결국 앞차들이 서자 범인이 탄 택시도 멈춰섰고요.
00:58택시에 타고 있던 남성도 체포됐습니다.
01:01다음 사건도 보겠습니다. 은행 계좌이체 화면 같은데요.
01:05택시기사와 승객 사이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역시 영상을 보시죠.
01:10택시기사와 승객이 경찰 지구대로 들어섭니다.
01:13경찰관들이 휴대전화 화면을 유심히 보는데요.
01:16바로 이 화면입니다. 화면을 한번 보시죠.
01:206,700원 택시비를 계좌이체로 낸 것 같지만요.
01:24알고 보니 속임수였습니다.
01:27알고 보니 승객이 자신의 계좌에 돈을 보내면서 돈을 받는 사람 이름만 택시기사 이름으로 바꾸는 수법으로 요금을 낸 것처럼 속이려 한
01:37거죠.
01:37경찰이 확인해보니 이 남성 근처 편의점에서도요.
01:42같은 수법으로 이체 기록을 지금 보시는 것처럼 보여주고 담배 등을 챙긴 사실이 드러나 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01:49다음 사건 이어보겠습니다.
01:51모자를 쓴 남성이 무슨 일이라도 저질렀습니까?
01:54이 남성이 지나간 자리엔 꼭 사라진 게 있었습니다.
01:57영상을 보시죠.
01:58아파트 지하 주차장입니다.
02:01모자를 쓰고 배낭을 맨 남성이 보이는데요.
02:04주변을 살피다가 오토바이 쪽으로 다가갑니다.
02:08잠시 뒤 영상을 보시면요.
02:09무언가 손에 들고 아파트를 빠져나가는데요.
02:12뭘 가지고 간 걸까요?
02:14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가 보죠.
02:16세워진 오토바이들 하나같이 번호판이 사라졌습니다.
02:20남성이 떼어간 오토바이 번호판이 30개 가까이 됐는데요.
02:23경찰은 붙잡힌 10대 남성이 번호판을 팔아 돈을 벌려고 했는지 조사 중입니다.
02:29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02:32이번에도 주차장 같은데 무슨 일이죠?
02:34사람을 매달고 간 차량 운전자 이야기입니다.
02:37광주시 주차장의 모습입니다.
02:39차량 옆에 서 있는 남성이 바로 주차장 관리인인데요.
02:43운전자와 대화를 나누는가 싶었는데 운전자가 잠시 뒤에 후진을 해서 그대로 달아나버립니다.
02:50관리인은 차량에 매달린 채 끌려가다 저렇게 세게 넘어지는데요.
02:56주차요금 4천원 내라고 했더니 운전자가 달아난 겁니다.
03:01잡힌 뒤에는 관리인이 강도인 줄 알았다 이렇게 주장했다고 하네요.
03:06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3:08서상희 기자였습니다.
03:21감사합니다.
03:22감사합니다.
03:22감사합니다.
03:24감사합니다.
03:24감사합니다.
03:25감사합니다.
03:2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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