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무슨 범죄 영화라도 보고 따라한 건지 경찰과 차량으로 추격전을 벌인 강큰 남성이 있습니다.
00:07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길래 필사적으로 도망쳤을까요?
00:10홍지혜 기자입니다.
00:14빠르게 멀어지는 흰색 승용차를 경찰이 뒤쫓습니다.
00:18경찰관이 다가가 운전자에게 내리라고 해도 아랑곳 않고 중앙선 쪽으로 방향을 틉니다.
00:24경찰관이 몸으로 차량을 막아서지만 그대로 밀고 반대편 차로로 들어가더니 갓길로 파고들어 역주행을 시작합니다.
00:33바로 옆 화물차와 금세라도 부딪힐 듯 아슬아슬한 관격을 두고 달아나는 차량.
00:39경찰이 계속 따라오자 운전자가 하천 쪽으로 뛰어내려 달아나 보지만 경찰관에게 금세 붙잡힙니다.
00:54붙잡힌 50대 남성은 경기 평택시에서 강도짓을 벌이고 달아나고 있었습니다.
01:01집을 알아보는 것처럼 여성 공인중개사에게 접근해서는 매물로 나온 빈집에 들어가자마자 강도로 돌변했습니다.
01:10중개사 몸을 밧줄로 묶은 뒤 신용카드를 빼앗았고 이 카드로 300만 원 상당의 금팔찌를 사서 다른 금음방에서 돈으로 바꿨습니다.
01:19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인정한 뒤 돈이 필요했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26경찰은 이 남성을 특수강도 등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01:30채널A 뉴스 홍재혜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