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김민환 기자 나왔습니다.
00:03첫 번째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00:06네, 주차장 같은데 뭔가 긴박해 보입니다.
00:09네, 충남 천안시에 있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00:13영상 보시죠.
00:14경찰관이 순찰차에서 내려 어디론가 다급히 뛰어갑니다.
00:19맞은편에서 자기 쪽으로 달려오는 남성을 향해서 몸을 힘껏 부딪혀서 바닥에 쓰러뜨립니다.
00:24다시 한번 볼까요?
00:25마치 아이스하키 경기장에서 태클을 하듯 힘을 실어서 남성에게 충격을 주는 모습이죠.
00:32근처의 시민도 경찰을 도와 남성이 도망치는 걸 막습니다.
00:36붙잡힌 남성, 대체 무슨 일을 하다 잡힌 걸까요?
00:39경찰관이 도착하기 전 시점으로 영상을 되감아 보겠습니다.
00:43이 남성, 주차장 안에서 이리저리 배회하는데 검은 복면을 써서 얼굴을 가렸습니다.
00:49문이 잠기지 않아서 사이드미러가 펴져 있는 차량만 골라 차량 터리를 한 건데요.
00:54차량 두 대에서 현금을 훔치려 했다는데 도주를 시도했지만 경찰관의 태클을 피하진 못했습니다.
01:01다음 사건 이어서 보겠습니다.
01:04바다에 차가 빠진 건가요? 어떻게 된 일이죠?
01:07어제 부산의 항구에서 벌어진 일인데 영상 보시죠.
01:11항구 앞 주차장에 늘어서는 흰색 SUV.
01:15후진을 하다 갑자기 방향을 받고 속도를 높이더니 그대로 바다로 돌진합니다.
01:21운전석에 있었던 건 40대 여성.
01:24차에는 10대인 아들과 딸도 같이 타고 있었는데요.
01:28아들은 스스로 헤엄쳐 바다에서 빠져나왔고 딸은 구조됐는데 운전자인 엄마는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었습니다.
01:36해경은 차가 바다에 빠진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01:40다음 사건도 보겠습니다.
01:42도로 한복판에 웬 말입니까?
01:44네, 제주도의 도로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01:47영상 보시겠습니다.
01:49도로 위 차량들 옆으로 말 한 마리가 걷고 있습니다.
01:53곧비를 늘어뜨리고 차로 하나를 다 차지한 이 말을 보고는 운전자들이 차량 속도를 줄여 돌아서 갑니다.
02:00이 말은 과연 어디서 왔을까요?
02:02알고 보니 근처 농장에서 탈출한 말이었는데
02:05다행히 신고 접수 20분 만에 포획돼 탈출했던 농장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02:11네, 마지막 사건도 보겠습니다.
02:13시속 200km 저속도로 달린 겁니까?
02:17네, 영상부터 보실까요?
02:19경남 고성군의 고속도로인데요.
02:22차량 오른편으로 SUV가 쏜살같이 앞으로 달려나갑니다.
02:26영상 속 차량도 곧바로 앞선 차를 따라잡으려 속도를 높였고요.
02:30뒤차속력 순식간에 시속 200km를 넘깁니다.
02:34터널에서 위험하게 차선을 바꾸는 SUV를 끈질기게 따라 붙는데요.
02:38속도 위반 딱지 한 장으로는 부족할 것 같은데
02:41알고 보니 뒤차는 평범한 차로 위장한 암행 순찰차였습니다.
02:46SUV가 시속 180km 넘게 과속하는 걸 보고 추격을 벌였고요.
02:51결국 SUV를 앞질러 멈춰세우고 나서야 아찔한 추격전 마무리됐습니다.
02:56네, 잘 들었습니다. 김민환 기자였습니다.
03:08네, 잘 들었습니다.
03:10네, 잘 들었습니다.
03:1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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