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발 여파가 국내 기름값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00:04하루 사이 수십 원씩 뛰면서 서울의 평균 휘발유값이 리터당 1,800원을 넘어섰습니다.
00:11장우림 기자입니다.
00:14서울의 한 주유소, 리터당 휘발유 가격이 2,598원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00:203,000원 가까이 치솟은 곳도 있습니다.
00:23중동 상황에 국내 주유소 기름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00:26서울 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날보다 리터당 47.3원 오른 1,835.8원, 1,800원을 넘어선 건 2개월 만입니다.
00:37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 역시 하루 만에 리터당 42.7원 올랐습니다.
00:43그러다 보니 리터당 1,699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주유소에는 차량 행렬이 이어집니다.
00:49어제 사실은 넣어야 되는데 너무 비싸서 금액이 몇백 원이 아니라 제가 최고 금액하고 지금 오늘 금액하고 확인해보니까 거의 1,000원
01:01차이 나네요.
01:02그만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01:04기름값은 맨날 오를 때는 빨리 올라가는데 내려갈 땐 천천히 내려가서 좀 부담스러운 것 같습니다.
01:10업계에 따르면 정류사들이 국제 유가가 오를 땐 리스크를 가격에 비교적 빠르게 반영하고
01:16유가가 내릴 땐 재고를 최대한 천천히 소진하는 경향이 있다는 겁니다.
01:21국제 유가도 상승세인 가운데 정부는 원유 7개월분을 비축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01:27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01:40국제 유가도 상승세인 가운데 정부는 원유 7개월분을 비교적 빠르게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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