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주변에 미군의 전략무기 배치 정보가 중국 인터넷에서 실시간으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00:06군사정찰위성이 아닌 민간상업위성업체를 통해서 벌이고 있는 일입니다.
00:11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00:17이스라엘 남부 오브다 공군기지, 미군 최신의 F-22 스텔스 전투기 11대가 출격되기 중입니다.
00:24그리스 크레타섬에선 작년 이란 핵시설 공습 때 B-2 폭격기를 지원했던 공중급유기도 포착됩니다.
00:35구름을 뚫고 항모 전단에 속한 구축함 두 척도 식별해냅니다.
00:41앞서 제럴드 포드 항모가 이곳에 정박했을 땐 레이더 위성으로 파악해 공개했습니다.
00:47야간이나 기상 악화에도 미군의 동향을 실시간 추적, 감시할 수 있다고 과시한 셈입니다.
00:56정찰위성이 군사기밀을 유출한 게 아닙니다.
01:01중국의 상업위성업체가 최근 실시간으로 공개한 SNS 게시물입니다.
01:15외교 마찰을 피하면서도 이란에 좌표를 찍어주며 미군을 견제하는 회색 전술로 풀이됩니다.
01:24실제 이란은 중국의 중동 진출 교두보이자 최대 원유 수입처입니다.
01:29그러나 공식적으로는 미국에 맞서 이란을 직접 돕기보단 원론적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01:47특히 오는 4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중국 당국의 계산도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01:56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02:00베이징에서의 나름은 아닙니다.
02:00베이징에서의 나름은 미인시를 의미합니다.
02:0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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