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에 의한 힘의 질서 속에 세계 각국이 각자 도색에 나서면서 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00:07프랑스는 핵 추진 항모를 중동과 가까운 지중해에 급파했습니다.
00:12자국민과 중동 내 동맹을 스스로 지키겠다는 겁니다.
00:16김승희 기자입니다.
00:19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의 유일한 핵 추진 항공모함, 샤를 드골함을 지중해로 보냈습니다.
00:45러시아 억제가 주요 임무인 발트해를 떠나 열흘간 항해를 거쳐 지중해로 진입할 예정입니다.
00:52라팔 전투기와 호크아이 조기경보기 등 마흔대 내외의 함재기 전력과 호위함들의 화력까지 감안하면 웬만한 중동 국가의 군사력을 능가합니다.
01:04마크롱 대통령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은 국제법을 벗어나 승인할 수 없다면서도 상황의 주된 책임은 이란이 져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01:15샤를 드골함 지중해 배치는 프랑스와 방위조약을 맺은 아랍에미리트와 카타르, 쿠웨이트 등에 대한 보호 차원입니다.
01:24최근 아랍에미리트 내 프랑스군 기지도 이란에 드론 공격을 당했습니다.
01:38마크롱 대통령은 이란의 키프로스 영국 공군기지 공격에 대해서도 라팔 전투기와 방공 시스템 등을 배치했다며 유럽 동맹국과의 공조를 강조했습니다.
01:50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1:59김승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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