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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위 해운사인 프랑스의 CMA CGM은 자사 화물선 샌안토니오 호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중 피격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격으로 승무원들이 다치고 선박이 손상됐습니다.

해운사 측이 공격의 주체를 밝히진 않았지만,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랑스 언론은 해당 선박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해방 작전의 일환으로, 당시 다른 상선 한 척과 함께 미 해군의 호위를 받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선박을 강타한 발사체가 이란 해안에서 발사돼 선박 기관실에 불이 났다고 덧붙였습니다.

[토르비욘 솔트베트 / 영국 중동정세 분석가 :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자신들이 지정한 항로로 이동하지 않는 선박은 공격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프랑스 정부는 이번 포격은 호르무즈 해협 상황이 여전히 위험하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해당 선박이 프랑스 국기를 달고 있지 않았고, 몰타 국적에 필리핀 선원들이 승선해 있었다며 연대를 표했습니다.

프랑스는 호르무즈 해협 문제는 모든 당사국 공통의 이익이 걸린 만큼 나머지 협상과 별도로 다루자고 미국과 이란에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종전 후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를 지원하기 위해 지중해에 배치됐던 프랑스 핵 추진 항공모함이 홍해로 이동 중입니다.

프랑스 대통령실은 항공모함 이동은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런던에서 YTN 조수현입니다.

촬영ㅣ유현우
자막뉴스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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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세계 3위 해운사인 프랑스의 CMACGM은 자사 화물선 샌안토니오호가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하던 중 피격됐다고 밝혔습니다.
00:10이 공격으로 승무원들이 다치고 선박이 손상됐습니다.
00:13해운사 측이 공격의 주체를 밝히진 않았지만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19프랑스 헐론은 해당 선박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해방작전의 일환으로 당시 다른 상선 한 척과 함께 미 해군의 호의를 받고 있었다고
00:29전했습니다.
00:30그러면서 선박을 강타한 발사체가 이란 해안에서 발사돼 선박 기관실에 불이 났다고 덧붙였습니다.
00:45프랑스 정부는 이번 폭격은 호르무즈 해업 상황이 여전히 위험하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00:53또 해당 선박이 프랑스 국기를 달고 있지 않았고 몰타 국적의 필리핀 선원들이 승선해 있었다며 변대를 표했습니다.
01:01프랑스는 호르무즈 해업 문제는 모든 당사국 공통의 이익이 걸린 만큼 나머지 협상과 별도로 다루자고 미국과 이란에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01:11이와 함께 종전 후 호르무즈 해업 항행의 자유를 지원하기 위해 지중해에 배치됐던 프랑스 핵 추진 항공모함이 홍해로 이동 중입니다.
01:20프랑스 대통령실은 항공모함 이동은 호르무즈 해업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28런던에서 YTN 조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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