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 이번 전쟁 동참해달라 호소했지만 아무도 응답하지 않고 있죠.
00:06프랑스는 아예 반기를 들었습니다.
00:08중동의 산유국들이 이란이 막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을 무력으로라도 열자며 결의안을 주도했는데
00:15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프랑스가 미국이 아닌 중국과 러시아 편에서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00:23김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6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
00:30안보리 의장국인 바레인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 수 있도록 무력 사용을 허용하자는 내용의 결의안을 제안합니다.
00:46중국은 반대를 하고 나섰습니다.
00:48마치 미국의 이란 공습을 허용해 주는 것처럼 비칠 수 있다는 취지였습니다.
01:01러시아도 오직 정치적 외교적 수단으로만 해결해야 한다며 반대합니다.
01:07그런데 거부권을 가진 상임이사국 5개국 중 미국, 영국과 늘 결을 맞춰온 프랑스가
01:13중국, 러시아와 함께 이 결의안에 제동을 겁니다.
01:30프랑스 러 몽드는 미국에 의존하지 않으려는 프랑스의 전략이라고 평가했습니다.
01:36결의안 채택은 현지 시각 내일인 오는 4일로 하루 연기됐습니다.
01:40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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