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최민희 의원인데요. 상임위원장이잖아요, 바방위원장.
00:07그런데 대통령의 팬카페, 제명인의 마을에서 정청례 대표와 이성윤 의원에
00:14이어서 세 번째로 강퇴당했습니다.
00:19민주당은 윤리가 가동되는 게 아니라 제명인의 마을에 제명이 가동되고 있습니다.
00:26강제 탈퇴, 제명된 거예요, 제명인의 마을에서.
00:28제가 불가 강제 탈퇴, 투표에 붙였고요.
00:32투표 시간 3시간 50분 만에 1,328표, 강퇴 찬성이 93.6%, 1,256표.
00:44총 투표 수 1,328표 중에 영구 강퇴가 완료됐습니다.
00:50최민희 의원도 세 번째로 정청례 대표에 의해서 영구 강퇴당한 겁니다.
00:55자, 그 이유가 뭘까요?
00:58악수 영상이 발단이었다고 합니다.
01:05KTV 유튜브 채널 임혜진에 무편집 풀 영상 3분 3초 영상이 올라왔는데
01:12그 영상은 이 대통령 출국 영상이었다고 합니다.
01:16그런데 그 영상에는 정청례 대표와 악수하는 장면이 안 담겼다고 합니다.
01:20그러자 이 최민희 의원이 김어준 씨 등이 운영하는 딴지 게시판에
01:31의도적 삭제 의혹이 제기되자
01:33최민희 의원이 당 공조직이 나서기 어려운 사안이라
01:37의원실에서 사실관계 확인 중이다.
01:41라고 의견을 밝힌 모양이에요.
01:44그러자 재명인의 마을 카페 운영진
01:47대통령 탄핵까지 거론되는 딴지 게시판에서 활동하다니
01:51이 대통령과 김 총리 등에 대한 악마화가 심한 가운데
01:55고작 악수 장면 남기지 않았다는 이유로
01:58조사한다는 것 자체가 용납 안 된다.
02:02강퇴 투표가 진행됐고
02:03최민희 의원은 강퇴됐습니다.
02:09저 영상이라고 합니다.
02:14자 대통령이 지금 출국하죠.
02:17KTV 유튜브인데
02:21이렇게 당대표와는 악수 안 하는 영상이군요.
02:30자 이렇게 근데 이게 또 무편집 풀 영상이라는
02:33타이틀이 돼 있어서 실제로는 당대표와도 악수를 했죠.
02:37했는데 여기 안 담겼다.
02:40그러자 사실은
02:42지금 재명인의 마을은 대통령의 팬클럽
02:46강한 친명 커뮤니티고
02:48딴지 일본은 또 친청
02:50정청의 대표를 굉장히 또 응원하는 게시판이잖아요.
02:54그러니까 아니 정청의 대표라도 악수했는데
02:57의도적인 편집이다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03:00최민희 의원이 거기에 호응하자
03:04친명계에서는 이거 불편하다는 거죠.
03:08정혁진 변호사님
03:09어떻게 보십니까?
03:11졸지에 강퇴됐어요.
03:13최민희 의원은 좀 억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3:15제가 봤을 때 억울한 게 아니라
03:16훈장이라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03:18오히려 넘버3가 됐잖아요.
03:201번이 정청래, 2번이 이성윤
03:22그다음에 내가 드디어 넘버3가 됐네
03:243등 안에 들었다는 이야기 아닌가
03:26그런 생각이 들고요.
03:27그다음에 강퇴가 1328명이라고 했는데
03:30재명인의 마을에 인구가 몇 명이냐면요.
03:3421만 명이 넘어요.
03:35엄청나네요.
03:36그런데 물론 운영진들이 강퇴 여부를 결정한다고 하니까
03:41운영진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03:43하지만 어쨌든 재명인의 마을 인구 구성원들
03:4720만이 넘는 사람들 중에 이 정도 사유 가지고
03:50최민희 그것도 지금 상임위원장 아니겠습니까?
03:55다선 의원 이렇게 제명하는 것에 얼마나 많이 찬성을 하는가
03:59저는 그런 생각이 좀 들고요.
04:01그다음에 이런 논란이 있다라고 하는 것 자체가
04:04이현주 의원의 이야기와는 달리
04:06민주당 안에는 태양이 두 개가 있다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04:10저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04:12대통령이 악수하기 싫으면 악수하기 싫으면 그만이고
04:14그다음에 대통령이 악수 안 했다고 해서
04:16저런 식으로 반발하는 게 저게 말이 되는가
04:19그다음에 또 저렇게 반발한다고 해서
04:21재명인의 마을에서 이런 정도 가지고
04:24발끈해가지고 제명하는 게 저게 맞는 말인가
04:27저는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04:30징계하고 제명하는 데 있어서는
04:32아주 그냥 이골이 난 정당들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04:35정혁진 변수사님의 어떤 개인적 견해 전해드렸습니다.
04:38이게 사실 김어준 씨 본인도 문제 제기를 했던 영상입니다.
04:44이 일종의 음모론인데 역시나 김어준 씨 입에서 음모론이 나왔군요.
04:48들어보시죠.
04:51자 저렇게 대통령이 나갈 때를 항상 배용을 합니다.
04:55KTV 임혜진 팀에서 무삭자 영상이라고 올렸던데
04:58대통령하고 정청래 대표하고 악수하는 장면이 없는 거예요?
05:02어? 진짜 악수를 안 했나? 싶어서 제가 다시 봤거든요.
05:05저거 봐요. 마치 패싱하는 것 같죠?
05:07무삭자라길래 이럴 리가 없는데?
05:09그래서 다른 방송을 찾아봤어요.
05:11인사하잖아. 악수하고. 다른 각도인데.
05:14이 매니진 팀에 문의해봐야 되겠네.
05:16왜 무삭제를 하고 그 부분 삭제했는지.
05:21이번 건 음모론이 아니네요.
05:22김어준 씨 말 들어보니까.
05:24아니 악수하고 인사도 정정하게 했는데
05:26마치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심각한 문제가 있는 듯
05:30저 부분을 싹 빼서 올렸다는 것.
05:34그리고 타이틀에는 무편집 통 영상이라고 달았다는 것.
05:38그러니까 이게 정청래 대표 쪽에서 느끼기에는
05:40아니 이게 쌈부치나 KTV가 라고 생각할 법한데
05:44이렇게 얘기하면 또 제명이나 마을에서 안 할 수도 있으니
05:48제명이나 마을 입장에서 보면
05:49아니 뭐 그런 것 같고 조사를 하냐.
05:54이거 완전히 정청의 대표 쪽 아니냐라고 또 의심할 것 같기도 하고
06:01이쪽 말들면 이런 것 같기도 하고 이쪽 말들면.
06:04김현정 의원님.
06:05그러니까 저기 이 문제의 발단이 보니까
06:08KTV 영상에 무편집 풀 영상 이렇게 자막에 나와 있잖아요.
06:13저기에서 시작이 된 것 같아요.
06:14그러니까 무편집이라고 하다 보니까 풀 영상인데 실제로는 아니잖아요.
06:18그러니까 KTV 촬영 기사가 두 명인데
06:21한 분은 먼 거리에서 찍고 한 분이 근접 촬영을 한다는 거 아닙니까.
06:25그래서 근접 촬영이 대통령을 따라서 가다가
06:28악수하고 지나가면 잠깐 끊고.
06:30켰다가 다시 찍고 끊겼다가 다시 찍고 하는데
06:32이제 정청래 당대표가 맨 앞쪽에 있다 보니까
06:36악수하는 장면을 미처 못 찍은 게 팩트 아닙니까.
06:40그런 과정이었던 것인데 사실 KTV는 공무원들이시거든요.
06:44공무원들이 의도를 가지고 저거를 이렇게 인위적으로 저거를
06:50친명과 친척 그런 갈등 이런 것들을
06:53염두에 두고 이렇게 했을지는 저는 천부당 만부당하다고 생각하고요.
06:58다만 이제 저거에 관련해서 채민희 의원이 가방위원장이잖아요.
07:03KTV가 또 피강기관이기도 하고 그런데 채민희 위원장이 개인적으로
07:08알아보겠다고는 했지만 그것을 이제 또 반대하는 입장에서 봤을 때에는
07:13그 자체도 뭔가 이렇게 부적절한 처신 아니냐라는 지적을 하고 있는
07:19하면서 이렇게 강태를 시킨 것 같은데
07:22저는 이런 문제들이 참 최근에 좀 우려스럽긴 합니다.
07:27그러니까 사실 지난번에 당대표 선거 이후에 또 그리고 합당 논란 이후에
07:32당원분들이 이렇게 좀 나뉘어서 이렇게 갈등 구조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07:37우리가 이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청래 대표뿐만 아니라
07:42저도 마찬가지로 모든 당원들이 이재명 정권의 성공을 가장 첫 순위로 두고 있잖아요.
07:49그래서 그거를 가장 든든하게 당에서 뒷받침해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07:53그런 관점에서 좀 봐주셨으면 좋겠고
07:56그리고 이제 이런 갈등들을 또 해소할 필요가 또 해소하는 노력들도 필요하잖아요.
08:02그러기 위해서는 그 뭐랄까 이렇게 이제 그전에 대통령이 중요한 외교 순방이라든지
08:09중요한 일이 있을 때 당에서 뭔가를 터뜨려서 그걸 희소시켰다 이런 비판들도 있었잖아요.
08:15그런 것들부터 해가지고 이제 지금 현재 국정과제를 뒷받침하는
08:19많은 법안들이 지금 산적해 있거든요. 민생법안도 있고.
08:23그런 쪽에 당력을 집중해서 이렇게 하는 모습을 좀 이렇게 보인다고 하면
08:29당원들도 자연스럽게 저런 갈등 구조가 좀 줄어들지 않을까 이런 기대를 좀 해봅니다.
08:34최민희 의원 입장에서는 억울할 법도 할 것 같습니다. 입장 보시죠.
08:41사실을 확인한 게 우선 급한 분들 계신다. 워워. 그러자 강태 처리됐어요.
08:46저는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옹호하다 강경 친명으로 규정됐던 사람이다.
08:50이재명 정부 성공이 이루어지는 과정의 해프닝이다라고 입장을 냈습니다.
08:55그러니까 이제 이 문제에 대한 질문을 좀 드려야 될 것 같아요.
08:58우리 곽택 의원께서 또 실력파 검사 출신이시니까.
09:02지청장의 부장검사까지 하셨으니까.
09:04그럼 검사로 따지면 이게 기소할 만한 사안이냐 요구인데.
09:06최민희 의원이 이제 딴지 일보의 의혹 제기에 대해서 이거를 그냥 의원실 차원에서 알아보겠다라고 한 걸 과연 이제 기소할 만한 거냐.
09:17강태 처리할 만한 거냐의 판단 문제인 것 같아요.
09:19어떻게 보십니까?
09:20정말 이해가 안 되네요.
09:21이해가 안 된다.
09:22저런 걸 가지고 왜 이렇게 민주당 내에서 시끄러울 사회가 되는 건지.
09:28저 매부에서 보니까 정말 이해가 안 되는데요.
09:31또 한 가지 이해가 안 되는 게 자막 나오는 걸 보니까.
09:35딴지 게시판에 이게 진보진이 그러니까 좌파 쪽의 분들이 많이 보시는 게시판 아닙니까.
09:40그런데 거기에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총리에 대해서 악마화가 심각하다고 그렇게 재명인의 말에 대해서는 또 언급을 했단 말이에요.
09:50반대당인 국민의힘에서는 그냥 범죄자, 독재자 정도로 비판을 하는데 거기서는 그냥 악마화를 하고 있는 모양이에요.
09:57깜짝 놀랐다.
09:58네, 깜짝 놀랐어요.
09:59그리고 반면에 또 재명인의 말에서 이렇게 강퇴시키는 분들을 보면 또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미워하는 분들만 또 골라서 강퇴를 시켜줘요.
10:09그러니까 보면 저게 강퇴당할 만한 사안인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사람 번호는 똑같구나 하는 생각은 들기는 드네요.
10:18이제 곽기택 의원님의 개인적인 견해를 전해드렸습니다.
10:21자, 여성은 부대변인께 마지막 질문 드립니다.
10:24이제 선고해 주시죠.
10:25재명인의 마을이 잘못했습니까?
10:27딴지 게시판이 잘못했습니까?
10:29어려운 문제네요.
10:31둘 중에 누구 말이 맞습니까?
10:32그런데 이번 거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 KTV에서 약간 논란의 영상을 좀 빌미를 제공했고 최민희 의원도 최민희 의원 입장에서는 충분하게 한번
10:43개인적으로 좀 따져볼 만하다.
10:46딴지 게시판이 맞다.
10:48정식적으로는 조사는 아니잖아요.
10:50그래서...
10:51재명인의 마을이 틀렸다.
10:52광택까지는 약간 조금 부당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10:55아, 소심파 여성은 괜찮으시겠어요?
10:58네.
10:59질문해놓고도 미안한데...
11:00아닙니다.
11:01괜찮습니까?
11:02이번 거는...
11:03네, 이번 거는...
11:04이게 무슨 강퇴당할 만하거나
11:06최민희 의원 주장대로 본인이 강경 친명으로 예전에는 그렇게 또 규정돼서
11:11또 반대파의 공격을 많이 받았던 분이거든요.
11:14그런데 그런 분이 특별한 의도가 있어서 이렇게 지금 행동한다, 이렇게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11:19네.
11:19여성 부대변인의 소심 발언까지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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