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3.1절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는 독립의 역사를 되새기는 기념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00:05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도 태극기를 든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00:10현장에 나가 있는 YTN 이슈 리포터 연결합니다. 문상아 리포터.
00:16네,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 나와 있습니다.
00:18시민들 많이 찾고 있습니까?
00:23네, 그렇습니다. 태극기를 손에 든 시민들의 행렬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00:27역사 마니아 아이들부터 독립운동 복장을 한 어른들까지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이곳을 찾았습니다.
00:35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며 뜻깊은 휴일을 보내고 있는데요.
00:41그럼 이곳을 찾은 시민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00:47큰아이가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여기 너무 오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00:52굉장히 기분이 새롭기도 하고요. 또 마음이 좀 아프기도 하고.
00:573.1절 운동하다가 일본 사람들이 우리 만세운동한 사람들 가뒀어요. 고문하고.
01:06진짜 꽃을 닮았어요.
01:10이곳은 모진 고문 속에서도 독립을 외쳤던 흔적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아픈 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곳인데요.
01:183.1절 107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행사도 열렸습니다.
01:23독립선언문 낭독과 어린이 합창 등 한 목소리로 당시에 함성을 재현하는 행사가 진행됐고요.
01:30인산 인해를 이룬 옥사 앞은 말 그대로 태극 물결이 일었습니다.
01:34다 함께 태극기를 흔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107년 전 희생의 순간을 떠올리고 있는데요.
01:41태극기를 들고 거리를 걷는 시민 행렬은 끊이질 않습니다.
01:453.1절 당일 이곳은 무료로 개방되는데요.
01:48시민들은 역사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습니다.
01:55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이곳에서 뜻깊은 시간 보내보셔도 좋겠습니다.
02:00지금까지 서대문영무소 역사관에서 YTN 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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