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미국과 못 지낼 이유가 없다며 손을 내밀었죠.
00:05미국 백악관의 첫 반응이 나왔습니다.
00:08뭐였을까요?
00:09마침 오늘 한미가 함께 다음 달 연합훈련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00:13북한이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이 훈련, 축소됐습니다.
00:18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미국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전제조건 없이 북한과 대화하는 데 열려있다고 밝혔습니다.
00:28북한이 미국과의 조건부대화 가능성을 거론한 지 하루 만에 즉각 화답입니다.
00:42백악관은 서면 입장문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1기 행정부 당시 김정은 위원장과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세 차례 개최해 한반도를 안정시켰다고도 했습니다.
00:544월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00:59한미군 당국은 오늘 대폭 축소된 다음 달 연합훈련 야외 기동훈련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01:06중대급 이상 대규모 훈련을 지난해 3월 대비 절반 이하로 줄였습니다.
01:11하지만 백악관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한다는 기존 정책에는 변화가 없다고 했습니다.
01:19북한의 핵 보유국 지위 인정 요구에 일단 선을 그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01:24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01:41고맙습니다.
01:4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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