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북미 관계는 전적으로 미국에 달려 있다며 북한의 핵 보유국 지위를 인정하고 적대시 정책을 철회한다면 미국과 좋게 지내지
00:10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00:13평화적 공전이든 영원한 대결이든 우리는 모든 것에 준비되어 있으며 그 선택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00:21이에 대한 입장을 묻는 YTN의 질의에 미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 아무런 전제조건 없는 대화를 하는 데 열려있다고 밝혔습니다.
00:31백악관 당국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1기 때 김정은과 세 차례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하고 한반도를 안정시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00:42다만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한다는 미국의 대북 정책은 변함이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00:47트럼프 대통령은 재집권 이후에도 북한을 일종의 핵 보유국이라고까지 지칭하며 김정은과의 대화를 희망했습니다.
00:56지난해 10월 경주 에이펙 순방 때도 내내 만남에 공을 들였지만 결국 성사되지 않자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01:17하지만 이번엔 북한이 먼저 조건부 대화 가능성을 시사하고 나서면서 다음 달 31일부터 4월 2일까지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01:28김정은과의 회담이 전격적으로 성사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1:33YTN 박영진입니다.
01:35김정은과의 회담이 전격적으로 성사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1:37김정은과의 회담이 전격적으로 성사될 수 있도록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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