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중위원 선거에서 압승한 다카이치의 일본 총리, 당선된 의원들에게 고가의 축하 선물을 돌려 일본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00:09그런데 이번엔 그걸 지적하는 야당 의원을 향해 다카이치 총리가 내놓은 반박이 또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00:16뭐라고 했는지 권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다카이치 산하의 총리가 자민당 당선자 315명에게 돌린 카탈로그입니다.
00:26보거나 장어 같은 음식부터 온천 투어 고급 도자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선물을 한 가지 고를 수 있습니다.
00:35선물 가격은 한 사람당 3만엔, 약 27만원 정도로 전체 선물 가격은 8,500만원이 넘습니다.
00:44이와 관련해 일본 국회에선 계속해서 지적이 나왔습니다.
01:01다카이치 총리는 정당 지부가 선물한 거라 위법이 아니라고 맞섰습니다.
01:17그러면서 식사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털어놓습니다.
01:35결혼식 추기 금액 수 정도로 선물 금액을 정했다고도 밝혔습니다.
01:39그러나 과거 자민당의 비자금 스캔들에 이어 1년 전 이시바 시계로 전 총리의 초선의원 상품권 배포 등
01:47자민당이 여전히 구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은 계속될 걸로 보입니다.
01:53채널A 뉴스 권솔입니다.
02:09채널A 뉴스 권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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