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주한 이란 대사가 자청해서 우리 국회를 찾았습니다.
00:04별도 성명서도 내고요.
00:06국제사회를 향해선 공식 서한을 보내는 등 협상을 앞두고 전세계를 향해 여론전에 한창입니다.
00:13김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이란의 호르무즈 해업 봉쇄 조치로 길 잃은 선박들이 바다 위에 둥둥 떠 있습니다.
00:23발묶인 전세계 선박이 약 3200척.
00:26이란을 향한 국제사회에 비난이 쏟아지자 이란 외무부는 현지시각 어제 국제해사기구에 서한을 보내 자국과 사전조율을 거친 비적대적 선박에 한해 해업 통과를
00:38허용하겠다고 했습니다.
00:40미국 이스라엘과 연관된 선박에 한해서만 통항 자격을 제한한다며 유화 제스처를 취한 겁니다.
00:45실제로 현지시각 어제 태국 선박 한 척이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했고 대만 선박 한 척도 통항을 앞두고 있는 등 선별적 허용이
00:55이뤄지고 있습니다.
00:57이란의 여론전은 국내에서도 진행 중입니다.
01:00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 대사는 오늘 국회 외통일을 찾아 이란 내 한국인 안전에 각별히 신경 쓰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01:07별도로 낸 성명을 통해서는 미국과의 휴전협상이 허위 정보라며 미국을 비판했습니다.
01:26쿠제치 대사는 내일 오전 서울에서 추가 기자회견도 예고한 상태입니다.
01:31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01:38김정근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