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기 동전을 던지면 다시 로마로 돌아올 수 있다.
00:04이탈리아 로마의 트레비 분수 아시죠? 저는 아직 못 가봤습니다.
00:07그런데 앞으로 여기에 동전을 던지려면 돈을 내야 한다고 합니다.
00:12돈을 던지려면 돈을 내라. 왜일까요? 오은선 기자입니다.
00:181953년 영화 로마의 휴일에 배경이 됐던 세계적인 관광지 트레비 분수입니다.
00:24그런데 내년 2월부터 관광객들은 동전을 던지려면 2유로, 우리 돈으로 3,5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00:32분수를 등지고 서서 왼쪽 어깨 너머로 동전을 던지면 로마에 다시 올 수 있다는 속설 때문에 올해만 900만 명, 하루 평균 3만 명이 분수를 찾았습니다.
00:44로마 당국은 올해 카톨릭 희년을 앞두고 관광객 수가 크게 늘 것으로 보고 지난해부터 유료화를 검토했습니다.
00:50로마시는 분수를 유료화하면 연간 650만 유로, 하나로 약 113억 원의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01:02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이 한 여성의 허리에 팔을 두른 채 앉아 있습니다.
01:08마이클 잭슨과 다이애나로스 등 당대 최고 스타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얼굴이 가려진 여성과 욕조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합니다.
01:16미국 법무부가 공개한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앱스타인 수사 관련 문서에서 나온 사진들입니다.
01:25이번 공개는 지난 11월 통과된 앱스타인 자료 공개 의무화법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01:31공개 문서에는 그동안 성범죄 연루 의혹을 받아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대신 클린턴 전 대통령과 관련된 사진과 자료가 다수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42앞서 클린턴 전 대통령은 해당 의혹에 대한 질문에 대답 없이 웃음으로 넘긴 바 있습니다.
01:59클린턴 측은 법무부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몰리는 비난 여론을 회피하기 위해 클린턴을 이용했다고 비난했습니다.
02:07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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