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무너진 울산 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잔해 속에서 밤사이 2명이 추가로 수습됐습니다.
00:07여전히 2명이 매몰된 상태인데요.
00:10이들의 구조 수색을 위해 대형 크레인과 중장비가 본격 투입됐습니다.
00:15허준원 기자입니다.
00:19무너진 잔해 속에서 구조대원들이 들 것을 들고 나옵니다.
00:23구급차에 옮겨진 시신을 향해 경례를 합니다.
00:26앞서 위치가 확인됐던 60대 작업자의 시신을 수습하는 겁니다.
00:32실종자로 분류됐던 또 다른 60대 작업자 시신도 발견되면서 사망자는 5명으로 늘었습니다.
00:39나머지 2명을 찾기 위해 현장엔 중장비들이 대거 배치됐습니다.
00:44집게로 구조물을 자르고 쇳덩이를 나르며 해체하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00:50400톤급 대형 크레인도 오늘부터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00:53보일러 타워의 추가 붕괴를 막기 위해 대형 크레인이 골조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01:00위치가 확인된 작업자 한 명을 구하는 작업이 우선 진행 중입니다.
01:05하지만 매몰자가 있는 사오기 쪽 구역은 구조물 하중이 집중된 곳이어서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01:13구조견에 설치한 카메라로 내부를 살펴보니 온갖 잔해들이 뒤엉켜 발 디딜 곳조차 없을 정도입니다.
01:19현장에는 위차 붕괴 우려와 많은 잔해물이 있습니다.
01:26구조작업 여건이 매우 어려운 사안입니다.
01:31구조견과 드론, 매몰자 탐지기 등 가용 자원을 모두 동원해 수색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01:37채널A 뉴스 허준원입니다.
01:39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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