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동산 투기 공화국을 막겠다고 나선 이재명 대통령 타깃을 다주택자에서 1주택자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00:08투자 투기용 1주택자는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즉 갖고 있는 것보다 파는 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겠다고 했는데요.
00:16서울 강남에 똘똘한 한 채를 겨냥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김민곤 기자입니다.
00:23이재명 대통령이 어젯밤 SNS에 올린 글입니다.
00:26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주거용이 아닌 투자 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00:35주거 여부, 주택수, 주택가격 수준, 지역특성 등에 따라 세밀하게 가중치를 두겠다고 예고했습니다.
00:42초고가 주택을 콕 집었습니다.
00:45이 대통령은 초고가 주택은 선진국 수도 수준에 상응하는 부담과 규제를 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51서울 강남에 똘똘한 한 채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00:54실거래가 60억 원, 공시가격 34억 원의 한 서울 강남 초고가 아파트를 기준으로 지난해 보유세는 연 1,800만 원 수준입니다.
01:04같은 가격대의 아파트를 미국 워싱턴 DC와 일본 도쿄에서 보유했을 땐 연 5천만 원가량 납부해야 하는 걸로 추산됩니다.
01:1250억 넘는 데만 하자. 50억 보유세 뭐 이런 얘기도 여러분 들어보셨을 거예요.
01:19제가 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런 소문이 있더라라는 뜻입니다.
01:24앞서 김영범 대통령 정책실장도 같은 한 채라도 소득세처럼 20억, 30억, 40억 등으로 구간을 더 촘촘히 해 보유세를 달리 적용하는 방안을
01:34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01:36청와대 관계자는 초고가 주택을 대상으로 한 보유세 인상 가능성에 대해 아직은 아니라며 보유세는 언제나 그렇듯 최후의 카드라고 말했습니다.
01:45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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