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배우들이 이례적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00:04연기 경력만 합쳐서 무려 300년.
00:10300년이나 되는 연기 경력자들의 전설의 모임이 등장한 겁니다.
00:14이 모임 대체 정체가 뭘까요?
00:18모이는 여들이 보통들이 아니에요. 다.
00:24무서워요. 무서워요.
00:26무서워서 그렇게.
00:27나는 이 모임의 타이틀을 생각하면 가슴이 그리움으로 그냥 꽉 차.
00:36엄마 오늘은 어디 가셔? 그래서 전설의 여배우들 모임.
00:41전설의 고향을 미술기 때문에 만들었는데 잘 만든 것 같은데.
00:45전설의 고향?
00:46내가 아름답게 작명을 해놨는데 자꾸 전설의 고향이래.
00:50나는 전설의 여배우들이라고 그랬는데.
00:54이렇게 우리나라 연예계의 그야말로 쥐락펴락한 배우들인데.
00:58이 수식어가 전설의 모임.
01:01이보다 더 딱 들어맞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01:03그렇습니다. 전설의 고향 아닙니다. 전설의 여배우들 모임이라는 이 명칭이 너무나 딱 맞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배우들이 저렇게 한자리에 모이신 건데요.
01:12김영호, 씨라고 하기에도 죄송한 김영호 선생님을 비롯해서 백수련, 강부자, 정재승, 사미자, 김미숙, 반효정 배우님.
01:22그리고 김미숙 배우님과 박정란 작가가 참석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01:26말씀해 주셨듯이 연기 경년만 300년.
01:28나이를 합하면 655세라고 합니다.
01:32김미숙 배우님이 모임을 주선했고 이 이름도 지었다고 하는데요.
01:37지금 이 모임을 여덟 분이 한 달에 한 번, 두 달에 한 번 정도 만나고 있다고 합니다.
01:44사미자 선생님께서 한 방송에서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01:47모임 이름이 좀 슬프다, 영원히 갈 때까지 유지하고 싶다고 하는데
01:50글쎄요, 보시는 분들은 슬프다는 느낌보다 참 아름답다, 멋지다 이런 느낌을 가지실 것 같아요.
01:56김영호 대표는.
01:57사미자 선생님은 이 모임 이름 생각하면 좀 슬퍼하신다면서요.
02:01네, 그렇습니다. 젊어 한때 전부 우리가 모두 다 잘 나가지 않았었냐.
02:06언제까지나 이 모임을 하는 동안에는 이 상태 그대로였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은 하면서도
02:11전설의 여배우들?
02:13우리가 언제 벌써 전설이 됐나?
02:15이런 생각에 좀 슬픈 생각이 든다고 하시네요.
02:19이렇게 연기를 또 막 시작한 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정말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을 여배우들의 우정인 건데요.
02:30서로의 청춘을 가장 또렷하게 기억하는 친구이기에 애틋한 마음은 더욱 클 것 같습니다.
02:37아니 근데 김인타라는 남자가 말 잘 안 하잖아.
02:41근데 어느 날 김용목 씨가 굉장히 민인이야 나한테 그러더라고.
02:46너만 이뻐는 줄 아냐?
02:47나는 나대로 또 이쁘다 소녀는 없다 그래도.
02:50사미자 언니는 원래부터 이뻤는데 영웅 언니는 갈수록 더 이뻐지는 거 같아.
02:56너를 만나서 내가 연극할 때가 네가 스물세 살이고 내가 스물여덟 살이야 내가 잊어버려지잖아.
03:01근데 제가 너무 이쁘더라고.
03:03맞아 그냥 하얗고.
03:04여자끼리도 이쁜 건 좋아가지고.
03:06내가 많이 이렇게.
03:08시간이 많이 했었거든.
03:12그 사이에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그럼에도요.
03:16전설의 여배우들에게는 변하지 않는 게 있습니다.
03:19바로 서로를 향한 애정입니다.
03:23이렇게 보면 제일 변하지 않는 게 저 친구야.
03:26어떤 사람은 조금 이렇게 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이 이렇게 치는데
03:29여기다가 샤넬 바찌도 담고 입고.
03:32바찌도 입고.
03:33일주일 전부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만 건강하게 쭉 우리 만나자.
03:40건강하십시오.
03:41건강하십시오.
03:42우리 지금 모두가 어떤 형식으로든지 정말 역경을 헤쳐나온 사람들이야.
03:50오늘날 어떤 면으로 조금씩은 여유로워져서 이런 데 와서 이렇게 이럴 수 있는 게 나.
04:00시청자 여러분도 참 보기 좋다 이런 생각이 드실 것 같습니다.
04:04특히 강부자 선생님 같은 경우에는 이 자리에서 자신만의 건강 꿀팁 이런 걸 전하시기도 했어요.
04:11네. 좋은 자리니까 오랜만에 쨍 하고 반주 한잔 하시는 자리였습니다.
04:15그런데 한 배우님께서 강부자 선생님이 술을 안 먹는다.
04:19예전에는 잘 마신 것 같은데 라는 취지에 말을 하시니까 강부자 선생님이 굉장히 말 재미있게 하셨습니다.
04:25나 술 안 끊었다.
04:26솔직하게 말씀하셨는데 다만 낮에는 술을 안 먹는다.
04:30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04:31몇 개월 전에 강부자 선생님께서 부축받고 나오시는 듯한 모습이 방송에서 공개된 바 있어서 팬들이 걱정한 바 있는데
04:39이렇게 또 건강하신 모습이 되면 좋은데요.
04:42술을 끊은 것이 아니라 낮에는 안 먹는다.
04:44혹시 이게 건강 비법인가 이런 우스갯소리가 나오는 장면이었습니다.
04:48그런데 건강 이야기가 불거졌을 때도 강부자 선생님이 나는 아직 청춘이다.
04:53이렇게 굉장히 또 자신 있게 말씀하셨던 거 기억이 나는데 실제로 젊게 또 사시기로도 유명하잖아요.
04:59그렇습니다. 저도 최근 한 두 달 새 한 두 번 정도 뵐 기회가 있었는데요.
05:02그렇군요.
05:02부근인 이무건 선생님과 두 손을 꼭 붙잡고 함께 다니시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았습니다.
05:10자칭 트민녀라고 합니다.
05:12이게 무슨 뜻인 거 하니 트렌드에 민감한 여자라고 말씀을 하시고 있어요.
05:16지금 막 춤도 출신인데요.
05:16최신 유행 저런 삐끼끼끼 춤을 비롯해서 로제 아파트 이런 최신 유행 트렌드들을 다 꿰고 계신다는 겁니다.
05:26그리고 뭐 맛집이라든가 이런 데를 다 찾아가서 직접 그 기사를 스크랩하기도 하고요.
05:31그렇군요.
05:31또 해외 축구 덕질은 유명하죠.
05:34그래서 지금도 새벽에는 항상 그 축구 경기를 보느라 두 눈을 부릅뜨고 있다고 이렇게 얘기를 하고 계십니다.
05:41이렇게 변화번호는 어떻게 보면 열정을 좀 보여주고 계시기 때문에 지금 또 전설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05:47강무자 선생님과 또 마찬가지로 전설의 행보를 걸어온 김영옥 선생님 역시 여전히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05:58나는 내 자리에서 한 걸로 후회가 없고 만족해 나는 요만한 가식도 없어 내가 어디 자리에 쓸모가 있다 하고 누가 시켜주면
06:07일하는 걸로 또 하는 거고 그리고 기뻐 그렇게 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생각하고 많은 사람 중에 뽑아줬겠어.
06:15그중에 나를 이걸 꼭 써야겠다 하고 생각했을 때는 인정을 받는 것 같은 그런 포만감이 생겨요.
06:22아직도 그 맛에 사는 거지 그게 원동력.
06:26이렇게 연기 활동에는 후회가 없다.
06:29나는 다시 태어나도 배우가 하고 싶다 이런 게 김영옥 선생님의 생각인데 그런데 유일하게 후회하시는 게 있다고요?
06:36그렇습니다. 지난 4일 김영옥 선생님의 유튜브 채널에서 래퍼 딘딘 씨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온 말인데 딘딘 씨가 36살로 돌아가면 혹시 어떤
06:45말을 해주고 싶냐 이렇게 물었다고 합니다.
06:47그러니까 김영옥 선생님이 너는 이제 시작이다 지금까지 많이 해왔지만 사실 이제 시작이라는 의미다라고 하면서 길게 보고 가라는 그런 취지의 이야기를
06:55좀 해준 것 같고요.
06:56그러면서 옷을 좀 덜 사입고 딱 맞는 몇 가지 아이템만 있어도 충분하다 이러면서 약간 현실적인 조언도 본인에게 곁들이기도 했었습니다.
07:05그렇군요. 이제 사실 젊을 때로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그때와 변함없이 빛나는 우정을 나누고 있는 이 전설의 여배우들.
07:15이들을 위해서요. 김영옥 선생님이 준비한 깜짝 선물도 있었다는데요. 그 정체가 뭘까요?
07:25도�予أ하는 사람에게 말하는، 사 combin해주세요.
07:276일 cocaine, appointment Сог modeled she had the dog, baby girl apparently in the dog .
07:27집중을 안 해주니까 그만 줄까보다 얘죠.
07:30빨리봄봄봄 주세요, 빨리 주세요.
07:32좋군이 여기가 금희봉 아니고aaaaa,
07:36할머니니까 아니.
07:38아이 선생님 이건 너무 많다.
07:42감사합니다.
07:43감사합니다.
07:43감사합니다.
07:44언니가 오늘 세뱃돈 줬으니까 이거 다 끝나고 나서 세배 오고 가.
07:51이런 아름다운 우정 참 오래도록 보여주시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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