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새로워지고 그리고 한 단계 더 올라간 저희 C드라이브.
00:04오늘부터는 몇 개인가요? 한 8개.
00:07핵심 뉴스를 제가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00:10이것만 보면 오늘 하루 뉴스는 다 정리가 될 겁니다.
00:14첫 번째입니다.
00:16지선 직후 여야 지지율 붙었다.
00:19지방선거 이후에 첫 번째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00:22바로 볼까요?
00:24민주당 41.8, 국민의힘 41.1,
00:27이재명 정부들로 양당의 가장 적은 격차였습니다.
00:32격전지 선거에서 패한 게 선거 직후 여론조사에 영향을 미친 것 같은데요.
00:38그런데 눈에 띄는 건 이겁니다.
00:402030 세대 모두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보다 높았습니다.
00:44먼저 20대 청년, 31%가 민주당을 그리고 49%가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걸로 나타났는데요.
00:5230대에서는요. 민주당 27, 국민의힘 49, 그 격차가 더 벌어집니다.
00:592030 세대 청년 민심이 왜 이렇게 여야 간극이 벌어졌는지는 짐작이 되실 겁니다.
01:08아무래도 이번 선거지 부족이 제일 크다고 생각해요.
01:13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제일 중요한 권리 중 하나인데
01:1650%만 올 거라고 예상하는 것도 말이 안 되고
01:21청와대 혹은 집권 여당으로서는 이 등 돌린 청년 민심을 다독이는 게
01:26지방선거 이후 최대의 과제가 됐습니다.
01:30다음 이어가 볼까요?
01:3440장도, 400장도 아닌 무려 4,726장.
01:39이번 선거에서 전국에서 모자란 바로 투표용지입니다.
01:43100장 넘게 부족한 17곳, 그곳 모두 다 서울입니다.
01:48그런데 더 심각한 건 선관위 사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터진 뒤 닷새가 지났는데
01:54여전히 선관위는 실태 파악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01:59선관위 얘기로는 용지 부족 투표소가 쉬운 것보다 더 늘어날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02:08투표용지 부족 발생 투표소는 전국에 총 50개 투표소이며
02:14실제로 투표자가 대기를 해서 투표를 해야만 했던 곳은 22개 투표소였습니다.
02:20그런데 현재까지 파악된 투표소가 22개라는 것이지
02:24추후 확인이 되는 대로 더 늘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02:28그리고 인천에서는 유정복 전 시장이 사전투표 의혹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02:34어떻게 3천표, 1,400표 이게 똑같냐.
02:38관내 사전투표 집계에서 송도 1동과 2동의 박찬대 당선인과 유정복 전 시장
02:44득표수가 어떻게 정확히 똑같냐는 겁니다.
02:49유정복 전 시장 측은 확률적으로는 극히 나올 수 없는 결과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02:53반면 인천시 선관위는 우연한 결과다 조작 가능성을 일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3:013번 핵심 뉴스입니다.
03:03아시는 대로, 보신 대로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03:10단연 화두는 바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일 수밖에 없었는데요.
03:15청년들의 주말 새 분노 표출이 그간 일부의 부정 선거론과는 다르다.
03:21이게 대통령의 언급입니다.
03:25그 문제를 지적하는 청년들에 대해서 참으로 귀하고 존경할 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03:34열몇 명이 투표를 못했다는데 투표 결과 영향도 없고 라고 생각한 측면이 없지 않거든요.
03:41우리 같은 사람들은 일종의 뭐라 그럴까요?
03:46그러니까 둔감해졌다고 그럴까?
03:47주권 감수성 부족?
03:50이런 게 아니었나 싶은 반성이 있어도 들더라고요.
03:53일단 이재명 대통령은 검경합수본 수사지휘를 지시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03:58오늘 보시는 그대로 민주당과 국민의힘은요.
04:02각각 투표용지 부족과 선거 관리 문제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나란히 국회에 제출을 했습니다.
04:11네 번째입니다.
04:12네 번째 핵심 뉴스.
04:14재선거 마이웨이 장동혁.
04:17선관위 사태 이후 연일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있는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입니다.
04:22오늘 한 기자가 장동혁 대표에게 이런 질문을 합니다.
04:43제가 되물을게요.
04:46객관적인 데이터를 놓고
04:50여러분은 이번 지선 결과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4:55정확히 9초간의 침묵이 흘렀죠.
04:58객관적인 데이터 제가 말씀드리면 12대4 국민의힘은 선거의 진거입니다.
05:03일단 장동혁 대표 사퇴를 거부한 셈인데요.
05:06국민의힘 당내 일부에서는 장동혁 대표에게
05:08어떻게 구체적인 안도 없이 이렇게 전국적 재선거를 주장하느냐
05:13대표직 더 버티려고 또 꼼수 쓰느냐 비판하고 있습니다.
05:17지난 주말엔 아예 저렇게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선관이 규탄 집회에 간 데 이어서
05:24오늘은 장동혁 대표가 긴급 토론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05:29과거 한동훈 의원을 징계한다고 했던
05:32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그 자리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05:51듣기에 따라서는 특히 서울시 오세훈 시장이 당선 무효가 되도록 해석해달라고도 들려서요.
05:58같은 당에서 이런 말이 어떻게 나오는지 꽤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동시에 나옵니다.
06:065번 핵심 뉴스 정청래 보란듯 최고위원 사퇴
06:10이제 하나하나 화면을 만나볼 텐데요.
06:14이제부터 이 화면입니다.
06:16민주당 지도부가 나란히 앉아서 이재명 대통령의 1주년 기자회견을 시청합니다.
06:21그런데 이현주 최고위원의 모습이 보이지 않죠?
06:25민주당이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다.
06:29이현주 최고위원이 사퇴 의사를 밝힌 겁니다.
06:31정청래 대표 보란드실 텐데요.
06:33이재명 대통령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정청래 대표와는 다소 다른 온도차 평가를 내놨습니다.
06:58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 여당일 때와 야당일 때는 달라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07:02이른바 정청래 책임론에 힘을 실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07:08민주당이 일찌감치 친명 대 친청 혹은 반청 대 친청 구도가 되면서
07:13이미 전당대회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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