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전환길 씨의 부정선거 토론회가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00:07혼자서 다 상대하겠다 누구든지 데려와라던 이 대표는 오늘도 자신만만한 모습이었습니다.
00:30그러면 암세포를 끝까지 다 절제해내야 됩니다. 최대 80여 가지 정도의 주장이 있습니다. 합집합으로 따지면.
00:38이거는 조금이라도 빼놓으면 나중에 또 가서 그건 검증 안 되는지 이런 소리 할 테니까요. 완벽하게 해체하겠습니다.
00:48이준석 대표는 좀 자신만만한 모습인데 오늘은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00:53전환길 씨가 심리적으로 좀 불안한 상태로 보인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0:57문종영 대변인님 사실 부정선거론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이긴 해요.
01:03부정선거를 믿지 않는 사람도 많잖아요. 내일 토론회 결과는 어떻게 예상을 하십니까?
01:09결과를 예상하라고 한다면 조금 어려운 질문인데.
01:13너무 질문이 어려웠나요?
01:14제가 봤을 때는 그래도 이준석 의원이 조금 더 합리성과 논리성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이유는
01:20최근에 전환길 씨가 주장하는 어떤 매체상의 모습을 보면
01:26굉장히 감정적으로 경황이 돼 있고 또 오세훈 씨장한테도 반말을 한다든지
01:31조금 제도권에서 소화하기 힘든 그런 모습이 많이 있었거든요.
01:36저는 그렇기 때문에 뭔가 이준석 의원이 정치인으로서
01:40제가 봤을 때 어떤 니즈가 맞았던 것 같아요.
01:43왜냐하면 전환길 씨는 어떻게 보면 유튜버고 이준석 씨는 이제 이준석 의원은 정치인인데
01:49대표님인데 뭐랄까 이제 이준석 의원은 어떻게 보면 이 부정선거라는 어젠다를 가지고
01:54본인의 어떤 논리적 우월성 지적 우월성을 분명히 뽐내려는 그런 자리를 기획한 것 같고
02:00전환길 씨는 본인의 유튜브 구독자에게 소구될 수 있는 이 부정선거에 대한 어떤 어떤 이런 의견들을
02:09이제 이 제도권 정치인과 맞붙음으로서 그런 어젠다를 이제 많이 보여주려고 한 것 같아요.
02:16계속 주장해 왔던 거니까.
02:17그렇죠. 그리고 그 주장을 굉장히 강하게 해왔습니다.
02:19그런데 제가 이제 국민의힘 당직자로서 그냥 우려되는 부분은
02:24또 여기서 전환길 씨가 이 토론에서 한 내용을 가지고
02:28마치 이게 국민의힘의 일부 지지자층들과 연관되어 있는 이런 또 모습으로 비춰질까 봐
02:35제가 벌써부터 우려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02:37하지만 전환길 씨의 최근 모습을 보면 이거는 공당의 어떤 의견과는 전혀 상관없는
02:43본인의 어떤 마이웨이를 가고 있기 때문에 저는 이준석 대표도
02:48전환길 씨와 어떤 논방을 하는 것, 논쟁을 하는 것은 좋은데
02:52이걸 마치 극우 지지자들, 또 국민의힘의 일부 지지자들과 연관돼서
02:57본인의 어떤 정치적인 이익을 위해서 악용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03:02당원이긴 하지만 이거는 국민의힘과는 무관한 일정이니까
03:06연결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이셨습니다.
03:09최근에 출연자들의 손절에 이어서 대관까지 취소되면서
03:12난항을 겪었던 전환길 씨의 토크 콘서트가 결국 날짜를 미뤘습니다.
03:17전환길 씨의 설명 듣고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3:23전기도지사가 킨텍스에다가 외압을 넣어가지고 행사 담당하는 측에서
03:28김동연 장관에 대해서는 직권남용인가? 법적 조치한다 그러고
03:34최종 그러면 콘서트는 일단 취소하고 4.19 기념이나 그때 정도 돼가지고
03:42그때 되면 이재명 정권이 끝났을 수도 있죠, 이미 그죠.
03:45여하튼 4월 19일 정도 연기하는 걸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03:51저는 평생 공식이 오래 있으면서 공개적으로 남을 폄훼하거나 모욕한 적이 없는데
03:57이분 지금 제정신이신가요? 제가 보기엔 거의 미친 수준인 것 같아요.
04:03도발하려면 얼마든지 하라고 하고 싶고요.
04:08김동연 지사가 반응을 보였는데 전환길 씨가 하도 저렇게 격앙된 표현을 쓰니까
04:13거의 미친 수준 같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4:16최진명 교수께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04:18아까 얘기를 들어보면 4월 19일로 토크 콘서트를 미뤘고
04:22그 안에 이재명 정권이 끝날 수도 있다고 이런 얘기를 하던데
04:25이거는 무슨 의미로 한 얘기일까요?
04:27자기 상상 이거 그냥 제 표현이 좀 심할 수 있는데
04:31망상이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04:34왜 저런 말씀을 하셨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 돼요, 저는.
04:36왜냐하면 지금 4월 19일날 이재명 정권이 끝나고
04:40이게 가능성이 1도 0이잖아요, 0.
04:43그런 얘기를 왜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분이.
04:46그러니까 저분의 생각은 그냥 이런 것 같아요.
04:49자기를 따르고 자기 유튜브에서 응원해주고 슈퍼챗 주고
04:53이런 분들이 원하는 말을 하고 싶은 것 같아요.
04:55저는 그렇게 보이고요. 그냥 상식적이거나 아니면
04:58정상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서
05:01그냥 자기를 좋아하고 따라다니면서
05:04자기의 어떤 세력을 만들어주는 사람들이 원하는 말들을
05:07그냥 막 해주는 거죠.
05:09그러니까 저는 그게 너무 안타까운 게 뭐냐면
05:11본인이 그런 도구로 활용되는 거잖아요.
05:13뭐가 좋아서 그렇게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05:15물론 본인이 경제적 이익을 얻는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05:18저런 행동 자체가 도리어 보수 전체에 악의향을 미친다는 것도 생각하셔야 되고
05:22저렇게 하고 다니니까 결국은 국민의 힘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거예요.
05:26물론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05:27그런 부분들로 본다고 하면 전황시장의 저런 태도는 절대로 환영받을 수 없고요.
05:33저런 얘기들이 도리어 국민들에게 큰 반감을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05:38오늘의 4위로 만나봤습니다.
05:39오늘의 4위로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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