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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꽃다발에 카메라 세례를 받으며 슈퍼카에 탑승을 합니다.

공항으로 보이는 이곳 창문을 내려 손도 흔들어 주는데요.

바로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 선수입니다.

김길리 선수는 그제 폐회식을 마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1000m 동메달에 이어, 3000m 계주와 1500m 개인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에 올랐는데요.

대한체육회가 국제종합대회마다 선정하는 선수단 최우수선수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김길리는 폭발적인 스피드 때문에 슈퍼카 람보르기니에 빗대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한데요.

이번 입국길에 람보르기니 서울의 의전 서비스를 받으며 귀가해 눈길을 끈 겁니다.

짧은 휴식 뒤 3월 중순 캐나다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대회를 다시 준비한다고 하는데요.

람보르길리의 고속 질주 다시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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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누군가 꽃다발에 카메라 세례를 받으면서 슈퍼카에 탑승을 합니다.
00:06공항으로 보이는 이곳 잠시 뒤에 이렇게 창문 내려서 손도 흔들어 주는데요.
00:11바로 셔터트랙 2관왕 김길리 선수입니다.
00:14김길리 선수는 그제 폐회식을 마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1000m 동메달에 이어서 3000m 계주와 1500m 개인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에 올랐는데요.
00:26대안체육회가 국제종합대회마다 선정하는 선수단 최우수 선수에 꼽히기도 했습니다.
00:32김길리는 이 폭발적인 스피드 때문에 슈퍼카 람보르기니에 빗대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한데요.
00:40이번 입국길에 람보르기니 서울의 의전 서비스를 받으며 귀가해서 눈길을 끈 겁니다.
00:46짧은 휴식 뒤에 3월 중순 캐나다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다시 준비한다고 하는데요.
00:52람보르길리의 고속질주 다시 한번 기대해보겠습니다.
00:56람보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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