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손을 흔들지 않으면 시내버스가 그냥 지나가버린다는데요.
00:05난폭운전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00:07도대체 왜 이렇게 됐을까?
00:09악명높은 지역 시내버스를 현장카메라 배준석 기자가 직접 타봤습니다.
00:16여기서는 이게 룰이랍니다.
00:19탈 거면 열심히 흔들라는 겁니다.
00:22시내버스가 택시여 택시 타지 없다고 손 흔드는 건 택시 뿐이지.
00:27택시처럼 흔들어야지 좀 탈 수 있는 거예요?
00:29그렇죠. 손 흔들어야지. 손 흔들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요.
00:34버스는 정류장에 꼭 서라고 이런 장치도 설치했습니다.
00:39시내버스. 운만 띄워도 시민들은 할 말이 많아 보였습니다.
00:44손 흔들어야죠. 탈락이니.
00:46천 원만 좀 유독 그래요.
00:48그래요? 있으면 흐르겠는데.
00:49다른 무조건 사야?
00:50그래요?
00:52진심이라고 이거. 험악하다고.
00:55순다든가.
00:56오프레기 같은 거.
00:57사람들이 피청할 정도로 막 난폭하게 우산을 치는 거.
01:02있다 타실 때도 흔들릴 예정이지.
01:05저도 이제 저 버스를 타버렸는데 버스 두 대가 그냥 가버립니다.
01:13취재진은 사흘간 낮밤으로 버스만 탔습니다.
01:16그리고 이건 그 기록입니다.
01:19출근길 만원 버스였습니다.
01:22이번 정류장은 중간 터미널.
01:24다음 정류장은 신구 경남 아파트.
01:47문행 중 맘대로 정류장을 건너뛰어 엉뚱한 곳에 내려야 했습니다.
01:52여기 안에 이렇게 회차를 해야 되는데 그냥 지나가버렸어요.
01:56생략은.
01:57규정 속도를 상회한 과속 운행도 있었습니다.
02:00버스 기사들 이야기도 들어봤습니다.
02:02현안에 사투리 쓰든지 서울 사투리 끓이고 그런데 현안 시내는 의사 표시가 거의 20% 다 해요.
02:11손을 넣어야 정성.
02:13의사.
02:13힘들어요.
02:14핀토치기 사투리.
02:16대체는 걸 없죠.
02:17오전에는 그가 대로 차분할 운전을 잘 운전을 받아준 거예요.
02:21소울 피고로 비스턴스가 쌓여가지고 짠금 많이 가진 거예요.
02:25급격히 드러난 인구에 비해 교통체계가 따라가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는 게 시청 설명입니다.
02:30사실 이런 비슷한 고민을 가진 곳들이 꽤 있습니다.
02:35이곳도 시청 홈페이지에 민원글이 많습니다.
02:40여기서도 직접 타봤습니다.
02:42시종일관 전화통화하며 버스 모는 기사.
02:45부서질 듯한 소리를 내며 규정 속도 위반에 달리는 버스도 있었습니다.
02:49밤 시간이라 기사님이 엄청 밝으시네요.
02:53벌써 날아다니는 것 같아요.
02:56빨리 못 타고 빨리 못 내리고 그럴 때가 불편하잖아요.
03:00타면 이렇게 뭐라고 한 줄 알아?
03:02자기네 자가용 타고 댕겨야 되는데.
03:05자가용 타고 댕겨야지.
03:07시민이 발인 시내버스에는 시민의 세금이 투입됩니다.
03:13우리가 돌아본 두 지역에서도 지난해에만 이만큼의 재정지원이 투입됐습니다.
03:19좀 더 나은 대중교통을 위한 개선이 필요한 이유 아닐까요?
03:22빨리 간다는 욕심에서 몇 분들이 기타하시는 것 같은데 저희들도 많이 축복 운영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03:30현장 카메라 대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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