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무소속 김병기 의원이 모레 경찰에 처음으로 소환됩니다.
00:04경찰이 김 의원 첫 소환 조사를 앞두고 김 의원 차남 채용 특혜 의혹이 불거진
00:09가상자산거래소 빗섬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00:13자세한 소식 사회부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00:15김의원 기자, 압수수색이 현재 진행 중인 거죠?
00:18네, 경찰은 오늘 오전 9시 40분부터 서울 역삼동에 있는 빗섬 본사 사무실과
00:24금융타워 등 두 곳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00:26김병기 의원의 뇌물수수 혐의 관련으로 김 의원은 재작년 말 빗섬과 두나무 측을 접촉해
00:32차남에 취업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00:36이후 김 의원 차남은 빗섬에 취업했는데 당시 김 의원이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00:41두나무에 공격적인 질의를 했다는 의혹도 함께 불거졌습니다.
00:45경찰은 이번 강제 수사로 빗섬의 인사자료 등을 확보해
00:48김 의원이 실제로 차남 채용을 청탁했는지 살펴볼 것으로 보입니다.
00:52앞서 경찰은 이달 초 빗섬 임원죄과 두나무 전 대표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기도 했습니다.
01:00김병기 의원에 대한 소환을 앞두고 경찰도 수사에 속도를 내는 것 같네요.
01:05네, 김 의원은 모레인 오는 26일부터 연이틀 경찰의 피의자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01:11지난해 12월 경찰이 관련 수사에 착수한 지 두 달 만에 첫 소환인데요.
01:15경찰은 김 의원을 상대로 오늘 강제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차남 취업 청탁 의혹을 포함해
01:20김 의원의 13가지 의혹을 모두 따져볼 방침입니다.
01:24경찰은 앞서 배우자 수사부마부터 정치연금 수수, 차남 특혜 편입과 쿠팡 인사 개입 의혹 등에 있어서도
01:31그간 압수수색과 관계자 소환을 이어왔습니다.
01:34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영희입니다.
01:3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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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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