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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딘지 한번 맞춰보시죠.

화분이 수십 개 있고 우산에 파라솔에, 이건 부채 같고요.

장갑에 바구니에 선풍기까지, 무척 정신이 없는데, 오른쪽 위를 좀 보시죠.

하늘이 보입니다.

바로 빌라 건물 옥상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념 없는 모녀와 버릇없는 사위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는 취지의 폭로글이 올라왔는데요.

옥상은 물론이고, 옥상으로 나가는 통로와 계단도 알 수 없는 물건들로 가득하죠.

글쓴이는 모두 한 입주민의 짐이고 옥상뿐 아니라 계단과 주차장까지 수년째 이어진 상황으로 “돌아버리겠다”라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현행 ‘집합건물법'에 따르면 공용공간은 입주자 전원의 공유로, 무단 점유는 위법 소지가 있는데요.

그걸 떠나서, 이건 에티켓까지 말하기도 전에 해도 해도 너무한 것 같습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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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마지막 소식입니다. 여기가 어딘지 여러분들 한번 맞춰보시죠. 화분이 수십 개 있고요. 우산에 파라솔에 저기 부채로 보이는 물건들도 보입니다.
00:11장갑의 바구니에 아래 보면 선풍기도 이렇게 깔려 있는데요. 무척 정신이 없는데 오른쪽 위를 좀 보시죠. 하늘이 이렇게 보입니다. 바로 빌라
00:20건물의 옥상이었습니다.
00:22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념 없는 모녀와 버릇 없는 사위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는 취지의 폭로글이 올라왔는데요.
00:30옥상은 물론이고 옥상으로 나가는 그 통로와 계단도 알 수 없는 물건들로 이렇게 가득하죠.
00:37글쓴이는 모두 한 입주민의 짐이고 옥상뿐 아니라 계단과 주차장까지 수년째 이어진 상황으로 돌아버리겠다라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00:46현행 집합건물법에 따르면 공용 공간은 입주자 전원의 공유입니다.
00:52그래서 무단 점유는 위법 소지가 있는데요.
00:55그걸 떠나서 이건 에티켓까지 말하기도 전에 해도 해도 너무한 것 같습니다.
01:00지금 이 뉴스였습니다.
01:02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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