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동북부에 최근 10년 새 최악의 눈폭풍이 몰아치면서 주요 도시의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00:07뉴욕시는 차량 통행을 금지하면서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는데요.
00:12대체 어느 정도인지 뉴욕 조하라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00:16강한 눈폭풍이 미 동북부를 덮치면서 뉴욕이 눈으로 새하얗게 뒤져볐습니다.
00:23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눈보라에 제설 차량은 멈추지 않고 도로 위 눈을 걷어냅니다.
00:28현지 시각 오늘 저녁까지 눈폭풍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뉴욕과 보스턴 등 미 동북부 주요 도시에서 눈폭풍 경보와 함께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00:40뉴욕에서 눈폭풍 경보가 내려진 건 2017년 이후 9년 만입니다.
00:45뉴욕에 최대 70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조란맘단인 뉴욕시장은 직접 제설 작업에 참여하고 통행 금지령까지 내렸습니다.
01:05뉴욕 시내 도로가 전면 통제되면서 보시는 것처럼 평소 차량으로 가득해야 할 도로가 텅 비어있습니다.
01:13밤사이 더 많은 눈이 예보되면서 도시 전체가 사실상 멈춰선 모습입니다.
01:18뉴욕의 상징인 브로드웨이 공연은 전면 중단됐고 뉴욕 시내 모든 초중고등학교는 일제히 휴교에 돌입했습니다.
01:28미 전역에서 이틀 사이 약 9천 편의 항공편이 취소되면서 주요 공항은 마비 상태에 빠져들었습니다.
01:34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