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드론이 공원으로 치킨과 음료를 배달하는 모습이 이제 수원에서는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됐습니다.
00:06수원시가 AI와 첨단 기술을 도시 곳곳에 적용하며 첨단 과학 연구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00:14이재준 수원시장 오늘 직접 모시고 이야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18안녕하십니까, 시장님.
00:19어서 오십시오.
00:20민선 9기가 출범한 지도 한 달이 좀 넘었습니다.
00:24일단 재선으로 다시 수원시장을 맡게 되셨는데 소감 말씀해 주시면서 어떤 정책에 또 힘을 쏟으실지 이 부분도 함께 짚어주시죠.
00:32네, 믿어주시고 다시 일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립니다.
00:38시민들과 잘 소통하고 또 함께 비전을 세워서 취재인 있게 실천한 여러 가지 것들을 잘 인정해 주신 것 같습니다.
00:47약속을 지키는 사람, 일 잘하는 시장 이렇게 인식되셔서 아마 일할 수 있게 하신 것 같아요.
00:54민선 9기의 주요 과제는 세 가지로 집약됩니다.
00:58첫 번째는 아직도 대한민국 생활비 문제가 팍팍합니다.
01:05증권도 다소 활성화되고 메모리 반도체가 활성화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01:12그래서 생활비 절감 프로그램, 반값 생활비에 버금가도록 그렇게 준비하고 있는데요.
01:18특히 의료, 교통, 교육 분야에 무상교통, 무상의료 지원, 또 무상인간 같은 것을 실시해서 생활비를 전폭적으로 좀 줄이려고 그러고요.
01:31두 번째는 수원의 장점은 삼성전자 본사가 있다는 겁니다.
01:36전 세계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 자랑스러운데요.
01:40주로 연구 인력 4만 명이 있습니다.
01:42이미 과학기술부, 국토부, 모든 부처에서 인정하듯이 수원은 반도체 연구 중심 도시다 이렇게 인정했는데요.
01:51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해서 AI와 바이오 기능을 더 합쳐서 첨단 과학 연구 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
01:59라고 시민들께 약속을 드렸습니다.
02:01세 번째는 또 수원이 갖고 있는 자산 중에 하나가 정조대왕이 물려주신 유산입니다.
02:07세계문화유산도 있고 정조의 스토리도 있습니다.
02:10그걸로 축제, 산업, 또 여러 가지 음식, 다양한 분야를 세워서
02:17K컬처의 중심 도시로 서울만이 아닌 지방의 수원에서 그렇게 나아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02:24말씀하신 정책들이 시민의 삶 속에 어떻게 구현될지 이 부분이 참 궁금한데
02:29그런데 저희가 앞서 처음에 말씀드렸던 내용이
02:33드론이 공원으로 치킨과 음료를 배달하는 모습이 있는 수원시다.
02:38이런 멘트를 저희가 했단 말이죠.
02:40이게 잘 상상이 안 가는데 어떤 겁니까?
02:42아마 여러분들이 로봇으로 배달하는 것은 간혹 방송이나 현장에서 보셨을 건데요.
02:48드론은 아마 수원이 최초일 것 같습니다.
02:51하늘로 드론이 배송을 하는 겁니다.
02:54지금 시작되고 있는 광교호수공원이 60만 평이 굉장히 큽니다.
02:59넓은 면적인데요.
03:01오두바이를 못 들어가게 안전을 위해서 걷게만 하고 있어요.
03:04그러니까 시민들이 편의점에 시설 여러 가지 물품을 구입하는데
03:09되게 어려움이 있습니다.
03:10그래서 광교산책길 드론 배송 서비스를
03:13국가공무사업에 신청을 해서 시작을 하고 있는데요.
03:17스마트폰으로 음식을 또 상품을 주문하면
03:20드론이 날라가서 배송을 하는 겁니다.
03:24아주 간단하죠.
03:28피크닉용품에서부터 물, 음료수, 대부분의 용품을 배달할 수 있는 거니까
03:34아주 굉장히 서비스가 좋습니다.
03:37현재 광교호수공원을 6군데 지정해서 하고 있기는 있는데
03:41이것이 서비스가 만족스러우면
03:43우리 수원에 있는 여러 공원, 큰 면적에 있는 공원을 확대해서
03:48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03:52생각해보니까 간단하고 더 편리해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03:55또 최근에 수원시가 AI 분야 정부 공무사업에 선정돼서
03:59846억 원을 확보했다고 들었습니다.
04:01어마어마했죠.
04:02그럼 이런 걸 발판으로 한다면
04:04수원시가 앞으로 좀 이런 분야에서 어떻게 성장해 나갈 수 있을까요?
04:09재작년부터 저희가 AI 스마트 정책국이라고
04:13아예 국 단위로 AI 분야를 총괄하게 만들었습니다.
04:17아마 기초 지자체 중에는 첫 번째로 이렇게 시작을 해서
04:21여기서 총괄을 해서 올해만 해도
04:23약 850억 정도의 국가 공무사업에 신청을 해서
04:267개 분야를 지정받았습니다.
04:29아까 말씀드렸던 드론 배송 사업에서부터
04:37로봇 산업, 또 예를 들면 교육 산업, 또 포트홀 자동탐지
04:42또 산업 현장의 화재 조기 감지, AI인지의 양성
04:47이런 여러 가지 분야에 850억 가까이 국가 지정을 받았는데요.
04:52그중에 한 80%는 국도비고 한 20%가 10이니까
04:55굉장히 절감을 하면서도 AI 디지털 분야
04:59반도체 분야에 선도적인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겁니다.
05:04지금 국가가 정책이 전국토록 AI 반도체 국가로 만들려는 꿈이 있지 않습니까?
05:12저는 충분히 우리나라 정도의 면적이면 가능하다고 보는데
05:14연구와 실증과 실험은 수원의 사자라는 차원에서
05:19전시가 지금까지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분야를 토대로
05:23열심히 준비해서 전국화시키겠습니다.
05:26그러니까 AI와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을 하려면
05:31사실 기업과 투자를 끌어들이는 것이 관건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05:35앞에서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05:38민선 국의의 핵심 과제로 강조를 하셨습니다.
05:41그런데 그렇다면 이 경제자유구역이
05:44수원의 산업구조와 미래 경쟁력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05:47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좀 부탁드립니다.
05:49한마디로 이야기하면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수원에서 완성하자는 겁니다.
05:53실리콘밸리의 구조를 보면
05:55연구개발 또 투자사 투자를 지정해주고요.
06:00또 창업활동이 세계가 활발한 지역이 실리콘밸리입니다.
06:04특히 이제 반도체 중심으로 생각을 했는데
06:06모든 분야의 실리콘밸리를 상징화하는 거죠.
06:10AI 분야, 바이오 분야, 또 반도체 분야.
06:13이 세 분야를 특히 수원이 갖고 있는 장점
06:16삼성전자와 반도체 중소기업이 몰려있고
06:19광교에만 해도 1만여 명의 바이오 연구인력이 있고요.
06:24삼성전자는 4만 명의 연구인력이 있어요.
06:27그걸 갖고 연구 중심의 도시, 첨단과학 연구 도시로 나아가려고 하는데
06:32경제자유구역이 가장 적합하다라고 판단해서
06:35국가에 지금 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06:37우리나라에 한 30여 개, 많게는 한 80여 개의 특구가 있어요.
06:41그 특구 중에 하나가 경제자유구역인데
06:43한 300여 개, 많게는 600여 개의 특구가 지정돼 있습니다만
06:48수원이 수도권에서 지정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이
06:51경제자유구역이라고 생각해서 신청을 하는데요.
06:55경제자유구역의 특징은 뭐냐면
06:56외국인 투자 기업이 자유롭게 들어올 수 있습니다.
07:00세제의 특도 있고 규제특례가 굉장히 많습니다.
07:03수도권, 수원에 가장 적합한 특구다.
07:06그래서 이걸 통해서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완성하겠다는 생각입니다.
07:11네, 지금 휴가철이잖아요.
07:15시청자분들께 수원에 있는 행사, 명소 어디 있는지 많이 오시라고
07:19짧게 한마디 해주시죠.
07:2130초 드리겠습니다.
07:25다음 주 14일부터 시작하는 수원 국가유산, 야행이라는 게 있습니다.
07:31밤에 오시면 제일 좋고요.
07:33낮에도 시원한 미술관이나 여러 가지 볼 수 있는데요.
07:37수원이 요즘 MZ세대들이 많이 와요.
07:39행리단길, 먹거리와 즐길거리, 체험거리가 많기 때문입니다.
07:43수원의 가족, 연인, 친구들하고 많이 오시면 최고입니다.
07:47알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7:51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7:53지금까지 이재준 수원시장과 함께했습니다.
07:55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07:56고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