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해마다 이맘때면 중국 하얼빈에서는 세계 3대 겨울축제로 꼽히는 빙설제가 열립니다.
00:06올해도 도심 곳곳이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현지 한인사회가 요식업을 중심으로 모처럼 작은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00:14김채영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00:19화려한 대형 백자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말의 해를 맞아 만들어진 눈 조각상 앞에서는 관광객들의 기념촬영이 이어집니다.
00:30어둠이 내려앉자 아름답고 화려한 조명이 도시를 밝히고 하얼빈은 거대한 겨울왕국으로 변합니다.
00:39세계 3대 겨울축제로 불리는 하얼빈 빈설제 현장입니다.
00:44평균 기온이 영하 16도에 달하는 호칸 속에서도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축제의 열기에 빠져듭니다.
01:05화홀빈 빈설제는 세계적 축제답게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꼽힙니다.
01:12해마다 약 1,600억 위안, 우리 돈으로 33조 8천억 원 상당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2특히 올해 축제 행사장 규모는 사상 최대로 축구장 면적의 약 168배에 달합니다.
01:30평균 방문객 수가 300만 명을 넘는 만큼 올해는 역대 최다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01:37사실 지금 중국 경기가 그렇게 좋지 않은데 빈 문제로 인해서 중국분들도 많이 오시고
01:43특히나 외직분들이 많이 오셔서 많이 큰 도움이 되고 있고
01:47또 한국분들도 많이 오셔서
01:49축제 열기가 고조되면서 100여 명 규모로 추산되는 하얼빈 한인사회도
01:55요식업과 관광업을 중심으로 모처럼 활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02:01외지 중국인 관광객과 외국인 선인 비중이 작년 대비 한 30% 정도 증가하면서
02:08올해는 특히 관광객 증가 확실히 체견될 정도로 크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02:13그리고一直 흥흥흥흥흥흥룡한 한산
02:30모처럼 긍정의 온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02:34중국 하울빈에서 YTN 월드 김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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