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 정부가 자칭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정부 인사로 장관급 파견을 보류하고 기존대로 차관급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일단 한일 관계를 감안했다는 해석이
00:10나오지만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독교에서 김세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00:19일본 시마네현이 오는 22일 개최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일본 정부가 예년처럼 차관급 인사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00:27다케시마의 기념식에 대해서는 SF에서 영도 문제 담당의古川 나오키内閣大臣政務官이 출석을 합니다.
00:39다카이츠 총리가 지난해 자민당 총재 후보 시절 행사에 급을 올려 장관급인 강요를 보내야 한다고 강조한 만큼 강요 참석 가능성이 꾸준히
00:47제기됐습니다.
00:49일본 언론들은 일본 정부가 강요 참석을 보류한 것은 한일 관계 개선 기조를 감안한 것이라고 해설했습니다.
00:57다카이츠 총리는 2기 내각 출범 후 실시한 특별 국회 시정 방침 연설에서 한일 관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01:19하지만 모태기 외무상은 같은 자리에서 독도를 시만의 현의 다케시마로 칭하며 역사적으로 국제법적으로 일본 고유의 영토이며 의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29일본 외무상이 연례 외교 연설에서 한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주장한 것은 벌써 13년째입니다.
01:39우리 정부는 성명을 통해 해당 발언에 강력히 항의하면서 이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01:44이어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독도에 대한 우리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분명히 한다며 일본의 어떤 도발에도 단호히
01:53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55일본의 거듭된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이 한일 관계 개선 흐름에 언제든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2:03도쿄에서 화이트인 김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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