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이 선고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었다면서도 많은 좌절과 고난을 겪게 해드렸다며 국민에 사과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변호인단을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결단에 대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는 만큼 군인과 경찰 등에 대한 가혹한 시련은 멈춰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은 장기집권을 위해 계엄을 선포했다는 특검의 망상을 받아들이지 않은 건 다행이라면서도 군이 국회에 갔기 때문에 내란이라는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다며 1심 재판부 판단을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법부 독립을 담보할 수 없고 법과 양심에 의한 판결을 기대하기 곤란한 상황에서 항소를 통한 법적 다툼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지 깊은 회의가 든다고 덧붙였습니다.

변호인단은 이에 대해 윤 전 대통령의 심경을 밝힌 것에 불과하고 항소를 포기하겠다는 의사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20224012684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이 선고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00:03계엄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었다면서도
00:07많은 좌절과 고난을 겪게 해드렸다며 국민에 사과했습니다.
00:11윤석열 전 대통령은 변호인단을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00:14결단에 대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는 만큼
00:17군인과 경찰 등에 대한 가혹한 시련은 멈추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00:22다만 윤 전 대통령은 장기 집권을 위해 계엄을 선포했다는
00:25특검의 망상을 받아들이지 않은 건 다행이라면서도
00:29군이 국회에 갔기 때문에 내란이라는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다며
00:341심 재판부 판단을 비판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