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육해 공군 사관학교 생도들이 따로 합동 임관식을 치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0:05이재명 대통령은 미래 전장 환경에 맞는 새로운 장교 양성 체계가 필요하다며
00:10국정과제인 사관학교 통합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00:14나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신임 소위 500여 명이 참석한 사관학교 통합 임관식에선
00:24육해 공군이 하나가 되자는 목소리가 유독 강조됐습니다.
00:28의장대 공연부터 축하비행, 각종 수여식까지 3군 생도와 장병들이 고르게 참여했습니다.
00:37이재명 대통령은 안보 환경이 급변할수록 육해 공 통합 작전이 중요하다며
00:42세계 사관학교 통합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00:59육사와 회사, 공사의 통합 임관식은 창군 이래 처음입니다.
01:04과거 전국 학군단과 육군 3사관학교, 간호사관학교 생도들까지 한꺼번에 임관하는 행사가 열리기도 했지만
01:12이번엔 육해 공사 생도들만 따로 모인 겁니다.
01:16이 순간, 여러분 각 군을 넘어서 대한민국 국군의 이름으로 당당히 서 있습니다.
01:25사관학교 통합은 오랜 기간 누적된 군별 이기주의를 극복하자는 취지입니다.
01:31군 내부에선 12.3 비상계엄의 핵심 역할을 한 육사 출신 장교들 힘빼기라는 평가도 적지 않습니다.
01:38국방부는 지난달 갇힌 국군사관대학교를 신설하고
01:43기존 사관학교를 단과대학 형태로 통합하자는 민관군자문위원회의 권고를 바탕으로
01:49통합 방식과 시점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01:52기존 사관학교 동문의 반발과 통합사관학교 부지선정 문제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02:00YTN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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