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 함께 보시죠. 아파트 창가인데요. 생선 여러 마리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00:06보기도 좀 그렇지만 일단 주변의 냄새가 심하진 않을까 우려되는데
00:10실제 피해를 봤다는 이웃이 며칠 전 사진과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에 호소글을 올렸습니다. 함께 보시죠.
00:19글쓴이는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었다가 참기 힘든 냄새를 맡았다고 합니다.
00:24이후 밖에서 집을 올려봤더니 윗집 베란다에서 생선을 말리고 있었다는 건데요.
00:30사진을 찍은 뒤 관리사무소에 보내며 조심스레 치워달라고 요청했는데
00:35경비가 위층에 방문하자 이런 것까지 문제삼냐며 욕설과 함께 그냥 놔둬라는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습니다.
00:43글쓴이는 위층 주민이 평소 새벽에 청소를 하며 쿵쿵거리질 않나
00:48또 관리실에 부탁해 주의를 요구하면 일부러 더 뛰어다닌다고 주장하며 스트레스를 호소했는데요.
00:54과거 아파트 베란다에 삼겹살 굽기나 흡연을 둘러싼 논쟁들과 유사해 보이기도 하죠.
01:00공동주택의 경우 이웃을 향한 배려를 우선한다면 이런 다툼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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