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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 출신 원윤종이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된 소회를 전했습니다.

최다 득표로 당선된 원윤종 IOC 선수위원은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자신은 선수위원 후보자 11명 가운데 상위 2명 안에만 들자는 마음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대회 기간 6개 지역 클러스터를 돌며 선수들을 직접 만나 소통했고 그런 진정성이 최다 득표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임기를 마칠 때 잘 뽑았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 원윤종은 선수들 이야기가 행정에 잘 반영되도록 힘 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원윤종 IOC 선수위원 이야기 직접 듣겠습니다.


[원윤종 / IOC 선수위원 : 걷는 횟수는, 몇 만 보를 걸었는지 측정은 안 했지만, 엄청 많이 걷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다만 시간적으로 하루에 14시간 15시간 하루에 서 있다 보니 신발이 닳는 것이 아니라 제 무릎 관절과 허리 관절이 닳은 것 같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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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또 대회 기간 6개 지역 클러스터를 돌며 선수들을 직접 만나 소통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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