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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시간 전


광주지검, 압수 비트코인 320개 분실 후 뒤늦게 인지 
설 연휴 분실 비트코인 전량 檢 지갑으로 이체돼 
비트코인 돌려준 해킹범?… 처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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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소식입니다.
00:02해킹으로 없어졌던 비트코인이 어느 순간 감쪽같이 다시 또 채워져 있다면 여러분 믿으시겠습니까?
00:12그런데 실제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00:14그것도 검찰이 압수한 비트코인이 없어졌다가 다시 채워졌습니다.
00:21검찰이 해외 도박 사이트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보한 것이었는데요.
00:24당시 시세로 400억 원이 넘는 비트코인 320개를 얼마 전에 해킹으로 도난당했었죠.
00:34그래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00:36그런데 이번 설날 당일날 이 도난당했던 비트코인이 다시 채워져 있어요.
00:44맞습니다.
00:45그러니까 검찰 지갑으로 이게 이체가 됐어요.
00:49그러니까 훔쳐갔던 사람이 다시 검찰 지갑에 돌려놨습니다.
00:54아마도 뭔가 수사가 계속 진행이 되다 보니까 심리적인 압박을 못 이기고 이렇게 비트코인을 되돌려 놓은 것이 아닐까라고 추정이 되는 상황인데요.
01:05지금 2023년 1월에 이 비트코인을 확보해서 수사기관에서 가지고 있다가 갑자기 해킹을 당해서 도난당하게 된 그런 상황이었어요.
01:15그러자 이 수사기관에서는 비트코인이 최종적으로 이체된 지갑을 특정을 했어요.
01:21그리고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었거든요.
01:23그러니까 아마 이러한 해킹이라든지 정보통신망 조작에 능한 사람의 경우에는 내 신분이 드러나는 것은 시간일이다라는 것을 아마 느꼈을 것으로 보여지고요.
01:33그렇기 때문에 갑자기 되돌려 놓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01:37정말 특이한 도둑이잖아요.
01:40해킹으로 320개, 그러니까 400억 원어치의 비트코인을 가져갔다가 이거 이러다 나 잡히겠는데?
01:48하니까 도로 갖다 놓은 거예요.
01:50그런데 이렇게 되면 지갑을 채워놨으니까 검찰이 수사를 멈추나요?
01:55그렇지는 않죠.
01:57본인이 되돌려놨다는 것은 추후에 양역이 참작될 수 있는 부분일지 모르겠으나
02:02어쨌든 400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절취해간 것은 맞고
02:06절도라든지 아니면 정보통신망법 위반이 해당될 수 있는 사항이고요.
02:10일단 내부의 사람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아직까지 내부 수사관이라든지 내부 조직 내에서 일어난 것은 아니다라고
02:18지금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최종적으로 피싱 사이트가 유럽에 거처를 두고 있었는데
02:23수사가 더 개진이 되어야만 특정 인물을 특정할 수 있는 그런 상황으로 보였습니다.
02:29글쎄요.
02:30보통 해커면 가져갔으면 끝인데 이거 돌려놨다는 걸로 봐서
02:37본인의 신분이 드러나면 굉장히 안 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02:41굉장히 궁금하네요.
02:43검찰에서 꼭 이 해킹범 잡아서 공개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02:47너무 궁금하네요.
02:49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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