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녀들 세뱃돈 받으면 요즘 어디에 쓰나요? 당장 쓰지 말고 경제관념도 익힐 겸 부모들이 주식계좌 권한다는 소식 지난 명절 때 전해드렸는데요.
00:11국내 주식시장이 호황이다 보니 이제는 애들이 먼저 주식을 산다고 한다네요.
00:16자녀들 주식계좌 만들어주는 부모들 많으신데 주의해야 할 지점도 있거든요.
00:20오은성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00:245년 전 자녀 주식계좌를 개설해 미국 펀드 중심으로 투자를 도왔던 A씨.
00:30최근 코스피 주수가 급등하면서 전략을 바꿨습니다.
00:42설에 받을 세뱃돈도 주식을 사기로 했습니다.
00:52주요 증권 3사에 미성년자 신규 계좌는 작년 12월 기준 4만 6천여자로
00:58지난해 1월보다 3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01:01당장 물건을 사는 것보다는 주식을 계좌를 넣어주면 아이가 나중에 좀 더 경제적인 쪽에도 교육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01:11다만 미성년 자녀가 투자금을 증여받은 경우 세금 폭탄을 맞을 수 있어 유의해야 합니다.
01:1810년마다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증여세가 면제되는데 증여받은 시점에 바로 신고하지 않으면
01:24원금에 불헌한 수익까지 총액에 대해 세금을 내야 할 수 있습니다.
01:28천만 원일 때 증여를 해주고 그게 3천이 됐다고 보는 것이 아니라
01:323천이 되는 그 시점에 증여를 했다고 봐야 볼 수도 있어요.
01:37또 부모가 매도와 매수를 지나치게 많이 할 경우
01:40국세청이 차명 계좌로 판단해 세금을 물 수 있습니다.
01:44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01:58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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