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거 하나 갔다 와야 되겠다. 안 되겠다.
00:02그래서 근육이 운동 같은 거 잘하시고 그러시나 보다.
00:04이대로 있을 수는 없거든요.
00:07그래도 저렇게 나가시는 건 좋은 거 같아요.
00:09네.
00:14널널한 트레이닝복 같은데도
00:15몸이 부으셔가지고 이제 옷이 다 꽉 끼시는 거 같아요.
00:19안 맞아.
00:20근데 저희가 이렇게 봐도
00:21지금 땡땡하게 뭔가 아프게 부어있다는 게 느껴지거든요.
00:25정말 불편한 일인데
00:27입고 벗는 것도 저렇게 불편할 정도이시니까
00:30진짜 맞아. 부분말에는
00:34그래서 맞아. 최고야. 고무실 바지같이 최고.
00:37면수 100으로
00:38그렇지.
00:39나이가 갈수록
00:41왜 시골에 할머니들이 그렇게 벙버지하고 입으시는지
00:44제일 편해.
00:46아유 편하네.
00:51지팡이를 좀 짚고 가시네요.
00:53지팡이 어디 뭐
00:54요가하러 가는 길에 왜 지팡이를
00:56등산 스틱이야 저거
00:58애출할 때마다
00:59다리가 자꾸 적지르고 힘이 없어서
01:02좀 막 덜 넘어질 것 같기도 하고
01:05자꾸 의지하게 되더라고요.
01:07근력이 떨어지셨군요.
01:08그런가 봐요.
01:12요가를 좀 하면
01:14저희만
01:15혈육순환이 잘 된다고 그래가지고
01:171월달부터 시작했어요.
01:19다시
01:20네
01:20저랑 그래도 활동을 좀 많이 하시는 게
01:23그런 활력 찾는 데 도움이 좀 되실 것 같아요.
01:27네
01:28선생님 목소리가 정말 작으시네요.
01:29기운이 전체적으로
01:31아이고
01:34아이고를 달고 살죠.
01:35이제
01:37다시 누우시면 안 되는데
01:38누우실 것 같아요.
01:39쉬어야 저 나갔다 왔으니까
01:42다행히 안 잤어요.
01:43다행히 안 잤어요.
01:44하루 종일 하시네.
01:46다리 마사지
01:48아이고 양말 자국 봐.
01:50근데 저거는 다 누구나 있지 않나?
01:52마사지를 한번 해볼까?
01:56목이다 목
01:58목 마사지를
01:59아니 잠깐만요.
02:00다리 대시는 거예요?
02:01목을 다리로 이용하시는 거예요?
02:03에이 좋다.
02:06조금 낫네.
02:07누가 해주는 게 제일 좋거든요.
02:14여보
02:14어
02:15나 돋보기 좀 갖다 줘.
02:17알았어.
02:18나 마사지 해서 못 일어나.
02:20안경 척쓰이세요.
02:20안경 읽어.
02:21돋보기
02:22어
02:22알았어.
02:23아 아버님 정말
02:25남편분이 굉장히 스윗하시네요.
02:28자기가 시키고 싶은 거 시켜.
02:31나는 프라이드 먹고 싶은데
02:33어 알았어. 시킬게.
02:35반반으로 가셔야죠.
02:36남편분 다
02:36어 알았어.
02:38어 알았어.
02:40좋다.
02:41이거죠.
02:42오해 뭐 지지벌인가요?
02:45하하하하
02:46아 좋다.
02:47갑자기 힘이 나시는 거 같아요.
02:51오 진짜 얼굴 좋아졌어요.
02:52아까 홍시하고 요때
02:54잠깐 좋아졌어.
02:55홍시하고 요때 확 좋아지십니다.
02:57사랑이.
02:59어 아버지 막걸리
03:01어
03:01치킨에 막걸리 먹어?
03:03치킨에 막걸리는 또 치마 근처에
03:05나 콜라 먹을 거야.
03:06뭐 막걸리 내가 뭐 밥 술 먹을까?
03:08그리고 술은 안 먹었어.
03:08근데 이상하다.
03:10칠다.
03:11그러니까.
03:11내가 뭐 술 한 번도 안 먹는데
03:13나는 왜 비알코올성 뭐라고 하더라?
03:17그건 좀 억울하죠.
03:18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어?
03:19응.
03:21억울해.
03:21난 술도 안 먹는데.
03:23아주 억울하지.
03:23바베이는 안 먹는데.
03:24비알코올성.
03:25근데 고기 많이 먹고 그래도 걸리더라고요.
03:27자기는 가정력이 있으니까
03:28저도 술 많이 안 먹는데
03:29지방간이.
03:30항상 조심해야 돼.
03:31아 가정력.
03:32아 가정력.
03:33아 가정력.
03:34저희 아버지가 술을 좋아하셔서
03:37간이 안 좋으셔가지고
03:4061세에
03:42돌아가셔가지고 저도 좀 그게
03:44충격이어서
03:45건강관리를 잘 챙기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에요.
03:49왜 활력을 찾아서
03:50그전처럼 운동 매일 아침 점심 저녁 와서
03:55활력을 좀 찾고 싶어요.
03:57맞아.
03:58활력을 좀 있게 해드리고 싶다 진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