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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한중 정상회담 끝나면, 곧 한일 정상회담도 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일본과의 거리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죠.

일본은 어떻게보고 있는지, 도쿄 연결해보겠습니다.

송찬욱 특파원, 양국 정상이 오가는 셔틀외교는 이제 자리를 잡는 것 같아요.

일본과는 올해 계속 잘 지낼 수있을지 궁금하네요?

[기자]
일본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 직후인 이번 달 중순 이곳 일본에서 열릴 예정인 한일 정상회담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올해 첫 외교 일정이자, 정권 출범 후 첫 셔틀외교로 양국 관계의 가늠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8월 이 대통령의 도쿄 방문, 바로 다음 달 이시바 당시 일본 총리의 부산 방문으로 양국 간 셔틀외교가 복원됐는데요.

이번에는 이 대통령이 도쿄가 아닌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 나라(奈良)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의 요청에 다카이치 총리가 화답한 것입니다.

다만 중일 갈등이 변수입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오늘 신년사에서 "자유롭고 개방된 국제질서가 흔들리고 패권주의적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는데, 일본 언론은 사실상 중국을 겨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다카이치 총리가 한국을 '내 편'으로 끌어들이려는 시도를 할 수 있어서, 이 대통령 실용외교의 시험대가 될 수 있습니다.

또 다카이치 총리가 취임 후 자제해온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올해 중 강행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서 한일 관계에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찬욱입니다.

영상취재: 박용준
영상편집: 이태희


송찬욱 기자 so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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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중 정상회담 끝나면 곧 한일 정상회담도 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00:05일본과의 거리는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은데 일본은 어떻게 보고 있는지 도쿄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2송천연 특파원, 양국 정상이 오가는 셔틀 외교는 이제 자리를 잡는 것 같은데요.
00:16올해도 계속 일본과 잘 지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00:21우선 일본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 직후인 이번 달 중순
00:27이곳 일본에서 열릴 예정인 한일 정상회담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00:32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올해 첫 외교 일정이자 정권 출범 후 첫 셔틀 외교로
00:37양국 관계의 가늠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0:43지난해 8월 이 대통령의 도쿄 방문, 바로 다음 달 이시바 당시 일본 총리의 부산 방문으로
00:48양국 간 셔틀 외교가 복원됐는데요.
00:51이번엔 이 대통령이 도쿄가 아닌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 나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00:56이 대통령의 요청에 다카이치 총리가 화답한 겁니다.
01:01다만 중일 갈등이 변수입니다.
01:03다카이치 총리는 오늘 신년사에서 자유롭고 개방된 국제 질서가 흔들리고
01:08패권주의적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는데
01:11일본 언론은 사실상 중국을 겨냥한 걸로 보고 있습니다.
01:16이런 다카이치 총리가 한국을 내 편으로 끌어들이려는 시도를 할 수 있어서
01:20이 대통령 실용 외교의 시험대가 될 수 있습니다.
01:24또 다카이치 총리가 취임 후 자제해온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올해 중 강행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서
01:30한일 관계의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01:34지금까지 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천욱입니다.
01:36감사합니다.
01:38감사합니다.
01:40감사합니다.
01:42감사합니다.
01:4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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