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중 정상회담 끝나면 곧 한일 정상회담도 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00:05일본과의 거리는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은데 일본은 어떻게 보고 있는지 도쿄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2송천연 특파원, 양국 정상이 오가는 셔틀 외교는 이제 자리를 잡는 것 같은데요.
00:16올해도 계속 일본과 잘 지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00:21우선 일본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 직후인 이번 달 중순
00:27이곳 일본에서 열릴 예정인 한일 정상회담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00:32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올해 첫 외교 일정이자 정권 출범 후 첫 셔틀 외교로
00:37양국 관계의 가늠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0:43지난해 8월 이 대통령의 도쿄 방문, 바로 다음 달 이시바 당시 일본 총리의 부산 방문으로
00:48양국 간 셔틀 외교가 복원됐는데요.
00:51이번엔 이 대통령이 도쿄가 아닌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 나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00:56이 대통령의 요청에 다카이치 총리가 화답한 겁니다.
01:01다만 중일 갈등이 변수입니다.
01:03다카이치 총리는 오늘 신년사에서 자유롭고 개방된 국제 질서가 흔들리고
01:08패권주의적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는데
01:11일본 언론은 사실상 중국을 겨냥한 걸로 보고 있습니다.
01:16이런 다카이치 총리가 한국을 내 편으로 끌어들이려는 시도를 할 수 있어서
01:20이 대통령 실용 외교의 시험대가 될 수 있습니다.
01:24또 다카이치 총리가 취임 후 자제해온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올해 중 강행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서
01:30한일 관계의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01:34지금까지 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천욱입니다.
01:3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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