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선거, 다카이치 총리의 원맨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00:04당 지지율은 오히려 열세였지만, 다카이치 돌풍, 그러니까 다카이치 총리의 개인기를 통해서 승기를 잡았다는 겁니다.
00:12선거 운동 기간 북쪽에서 남쪽까지, 만 2천 킬로미터로 오가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산 그 비결은 과연 뭐였을까요?
00:20이현용 기자 보도 이후 도쿄로 가보겠습니다.
00:22특히인 드럼 소리에 맞춰 짧고 분명한 메시지를 내놓는 다카이치 총리의 캠페인 영상입니다.
00:38일본 국민수보다 많은 조회수 1억 6천만 회를 기록했습니다.
00:44TV 앵커 출신으로 항상 웃는 모습에 똑부러진 직설화법을 구사합니다.
00:49기존 세습 정치인과 대비되며 2030 젊은 층과 중독층 표심을 이끌었습니다.
00:57유세 현장은 아이돌 가수의 콘서트를 방불케 합니다.
01:01총리가 들고 다니는 가방은 수요가 몰리며 몇 달을 기다려야 살 수 있을 정도입니다.
01:06저출산 고령화로 미래에 대한 불안이 감도는 일본에 아직 힘이 있고 가능성이 있다는 메시지로 표심을 파고들었습니다.
01:29유세에 나선 12일 동안 이동거리는 1만 2천여 킬로미터
01:44남쪽 가고시마현부터 북쪽 호카이도까지 23개 광역 지자체를 누볐습니다.
01:5111개 정당 대표 중 가장 긴 거리입니다.
01:55지지자들과 악수하는 과정에서 관절염이 악화해 손가락에 붕대를 감고 나서는 투혼까지 보였습니다.
02:02총리직까지 내건 승부수가 역대 최다 의석이라는 역사적 승리로 돌아왔습니다.
02:08채널A 뉴스 이현영입니다.
02:21채널A 뉴스 이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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